핵심 정리 자궁하수로 수술을 받을 환자의 수술 전 간호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수술 전 간호의 첫째 목적은 마취 중 환자의 안전입니다. 정답은 ⑤로, 수술 전날 자정 이후 금식을 유지해 마취 중 흡인을 막는 것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전신마취나 척추마취와 진정 상태에서는 기도를 보호하는 반사가 약해집니다. 위에 음식물이나 액체가 남아 있으면 구토나 역류가 일어나 기도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생명에 위협이 됩니다. 이를 막으려면 정해진 시간 동안 금식해 위를 비워야 합니다. 금식 시작 시점은 기관의 지침과 마취 계획에 따라 정해지며, 이 문제에서는 자정 이후 금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피부 준비, 통증 교육, 조기 보행 설명도 중요하지만 모두 금식이 지켜진다는 전제 위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 정답 ⑤ 설명 정답 ⑤ 수술 전날 밤 자정 이후 금식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마취 중 흡인 예방을 위한 금식 유지는 환자 안전과 직접 이어지고, 지키지 못하면 수술이 연기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간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피부 준비는 수술 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합니다. 맞는 간호이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조건인 금식보다 우선순위가 낮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고르지 않습니다. ② 수술 후 통증 조절 방법 교육은 회복과 협조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교육입니다. 다만 수술 전 안전 확보와 비교하면 중요도가 뒤입니다. ③ 조기 보행의 중요성 설명은 혈전과 장마비 예방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것도 맞는 내용이지만 마취 안전 조건보다는 뒤에 둡니다. ④ 저녁식사만 거르게 하는 것은 금식 시작 시점을 정해 유지하는 표준 방식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마취 계획에 맞춘 정확한 금식 시점과 그 이후의 유지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수술 전 안전의 첫째는 금식, 이유는 흡인 예방입니다. "가장 중요한/우선"이 나오면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문제를 먼저 고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술 당일 아침 환자에게 음식·물·껌 섭취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 금식을 지키지 못한 사실이 있으면 숨기지 않고 즉시 마취과와 담당 의사에게 알립니다. • 복용 중인 약은 어느 것을 먹고 어느 것을 중단할지 의사 지시를 확인합니다.
환자자궁하수 수술을 앞둔 환자
상황 수술 전날 환자가 "저녁은 먹었고 자기 전에 물을 조금 마셔도 되는지 궁금해요."라고 묻습니다.
사정•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과 마신 시간• 환자가 알고 있는 금식 시작 시점• 복용 중인 약과 의사의 약물 지시
판단 금식이 지켜지지 않으면 마취 중 흡인 위험이 있어 수술 전 안전 확인이 가장 먼저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마지막 섭취 시간과 금식 안내를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수행: 자정 이후 금식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마취 중 흡인 예방)를 설명하고 시작 시점을 문서와 말로 함께 알려 줍니다. 피부 준비와 통증 조절, 조기 보행 교육도 이어서 진행합니다.• 평가: 수술 당일 금식이 유지되었는지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핵심 포인트: 수술 전 가장 중요한 안전 조건은 금식 유지이다.
금식 (NPO) — 수술 전 일정 시간 음식과 액체를 먹지 않는 것으로 마취 중 흡인을 막기 위한 기본 준비입니다.
흡인성 폐렴 (Aspiration pneumonia) — 위 내용물이 기도로 들어가 생기는 폐렴으로 마취 중 반사가 약해질 때 위험이 커집니다.
수술 전 피부 준비 (Skin preparation) — 수술 부위 세균을 줄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입니다.
조기 보행 (Early ambulation) — 수술 후 일찍 움직여 장운동 회복과 혈전·폐합병증 예방을 돕는 간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