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경증 자궁탈출증에서 수술 없이 쓸 수 있는 관리법을 묻는다. 질 안에 넣어 처진 자궁을 받쳐 주는 기구가 질 페서리이므로 정답은 ①번이다.
1. 비수술적 관리의 원리 자궁탈출증은 골반저 지지 구조가 약해져 자궁이 내려오는 병이다. 증상이 가볍거나 고령, 전신 질환 때문에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을 때는 지지력을 보완하는 방법을 쓴다. 대표적인 것이 골반저근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는 방법과, 페서리로 자궁을 기계적으로 받치는 방법이다. 핵심은 처진 구조를 물리적으로 지지하거나 지지 근육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2. 정답 ① 질 페서리 삽입 페서리는 고리 모양 등의 장치를 질 안에 넣어 탈출된 자궁이나 질벽을 받쳐 주는 도구다. 수술 없이 증상을 줄일 수 있어 비수술적 관리의 대표 수단이다. 사용하는 동안 질 점막 자극, 분비물 증가, 궤양 등이 생길 수 있어 정기 점검과 위생 관리 교육이 따른다.
3. 선지별 분석 ② 경구 피임약은 호르몬으로 배란과 월경을 조절하는 약이며, 처진 지지 구조를 보완하지 못한다. ③ 질 좌약은 국소 약물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감염이나 위축 증상을 다룰 때 쓸 수는 있지만, 자궁을 받쳐 주는 기계적 지지 기능은 없다. ④ 질세척은 정상 질 환경의 균형을 깨뜨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지지력과도 무관하다. ⑤ 복부 온찜질은 불편감을 일시적으로 달래는 정도이며 자궁의 위치를 바로잡는 효과는 없다.
4. 페서리를 쓰는 상황 페서리는 경증 환자뿐 아니라 고령이거나 심장·폐 질환처럼 전신 상태 때문에 마취와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 수술을 미루려는 환자에게도 고려된다. 증상 완화가 목적이며 지지 구조 자체를 되돌리는 치료는 아니므로, 기구를 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빠지거나 질 점막을 눌러 상처를 만들 수 있어 의료진이 환자에게 맞는 크기를 골라 주고, 사용 중에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5. 기억 포인트 탈출 = 받친다: 페서리, 골반저근 운동 처진 것을 올려 받치는 도구이거나 근력을 키우는 방법이어야 한다. 호르몬 약, 세척, 찜질은 지지와 무관하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페서리를 쓰는 환자에게는 정기 검진 필요성과 이상 분비물, 악취, 출혈, 통증이 있을 때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한다. • 제거와 세척 간격은 기구 종류와 의료진 지시에 따르도록 안내한다. • 골반저근 운동은 평소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교육한다.
상황수술보다 가벼운 관리를 원하는 경증 자궁탈출증 환자
호소아랫배가 가끔 묵직하고 서 있을 때 질 쪽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있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하다.
판단증상이 경미해 수술 대신 비수술적 관리를 먼저 고려한다. 의사가 질 안에 기구를 넣어 자궁을 받쳐 주는 방법을 처방했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의 정도, 질 점막 상태, 위생 관리 능력을 확인한다.• 수행: 페서리가 처진 자궁을 받치는 기구임을 설명하고 정기 검진과 이상 증상 신고 방법을 교육한다.• 평가: 증상 호전과 질 점막의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경증 자궁탈출증의 비수술적 관리로는 질 페서리 삽입이 처방된다.
질 페서리 (Vaginal pessary) — 질 안에 넣어 탈출된 자궁이나 질벽을 받쳐 주는 고리 모양 등의 기구.
자궁탈출증 (Uterine prolapse) — 골반저 지지 구조가 약해져 자궁이 아래로 처지는 상태.
골반저근 운동 (Kegel exercise) — 골반저 근육을 반복해서 수축·이완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
질세척 (Douching) — 질 안을 물이나 용액으로 씻는 행위. 정상 질 환경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