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자궁동맥을 막아 자궁선근증 증상을 줄이는 시술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 ② 자궁동맥 색전술입니다. 자궁으로 가는 동맥에 색전 물질을 넣어 혈류를 줄이면 병변이 줄고 증상이 완화됩니다.
1. 원리와 배경 자궁선근증 병변은 혈류가 풍부한 자궁근층에 있어 월경량과 통증에 영향을 줍니다. 자궁동맥 색전술은 대퇴동맥 등을 통해 가는 관을 넣어 자궁동맥에 색전 물질을 주입하는 영상 유도 시술입니다. 개복하지 않고 자궁을 보존할 수 있어 수술을 피하고 싶은 환자에게 선택지가 됩니다. 시술은 입원이 비교적 짧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 직후 허혈로 인한 통증과 발열 같은 반응이 흔해 이를 미리 알려 주지 않으면 환자가 합병증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임신을 원하는 환자에서는 적용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2. 정답 ② 자궁동맥 색전술 자궁동맥을 막아 병변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시술 후에는 하복부 통증, 발열, 오심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통증 조절과 관찰이 필요하며, 시술 부위 출혈과 다리 순환 상태도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복강경 자궁절제술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동맥을 막아 증상을 줄이는 시술이 아니므로 맞지 않습니다. ③ 난소 낭종 절제술은 난소의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이며, 자궁근층 병변과 관련이 없습니다. ④ 자궁내막 소파술은 자궁강의 내막을 긁어내는 처치입니다. 근층 속 병변은 제거하지 못하고 혈관을 막지도 않습니다. ⑤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은 경부 병변을 원뿔 모양으로 도려내는 시술로 경부 이형성증 진단과 치료에 쓰이며, 자궁선근증과 관련이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혈관을 막는다 = 색전술이라는 말뜻으로 외웁니다. 보기 중 혈관을 막는 방식은 하나뿐입니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시술 전 알레르기(조영제), 신장 기능,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시술 후 천자 부위 지혈과 침상 안정을 관리합니다. • 시술 후 통증과 발열, 질 출혈의 양상을 관찰해 이상이 있으면 보고합니다. • 임신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시술 후 임신 가능성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상황40대 여성, 자궁선근증 진단, 수술은 피하고 싶다고 말함
약물 치료를 했지만 월경통과 과다월경이 계속되어, 자궁을 제거하지 않는 시술이 있는지 간호사에게 묻는다.
설명• 영상으로 혈관을 보면서 자궁동맥에 색전 물질을 주입하는 시술• 개복하지 않고 자궁을 보존하는 방법• 시술 후 하복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음
판단 자궁동맥을 막아 혈류를 줄이는 방법은 자궁동맥 색전술이다.
간호 순서• 사정: 조영제 알레르기, 신장 기능, 임신 계획 확인• 수행: 시술 방법과 시술 후 증상을 설명하고 천자 부위와 통증 관찰• 평가: 통증, 발열, 출혈 여부와 환자의 이해도 확인
핵심 포인트: 혈관을 막아 증상을 줄이는 시술은 자궁동맥 색전술
자궁동맥 색전술 (Uterine artery embolization) — 자궁동맥에 색전 물질을 넣어 혈류를 줄이는 시술로, 자궁을 보존하면서 증상을 완화한다.
색전 물질 (Embolic agent) — 혈관 안에 주입해 혈류를 차단하는 입자 등의 물질이다.
자궁내막 소파술 (Dilation and curettage) — 자궁강의 내막을 긁어내는 처치로, 근층 속 병변에는 효과가 없다.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Conization) — 자궁경부를 원뿔 모양으로 도려내는 시술로 경부 병변의 진단과 치료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