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초콜릿 낭종이 확인된 자궁내막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는 치료를 고르는 문제이다. 골반 내 방사선 치료는 자궁내막증 치료가 아니므로 ①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자궁내막증 치료의 목표는 통증을 줄이고 병변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며 임신 가능성을 지키고 재발을 줄이는 것이다. 방법은 크게 약물과 수술이다. 약물은 통증을 줄이는 소염진통제와 에스트로겐 작용을 낮추는 호르몬제(경구 피임약, 프로게스틴, GnRH 작용제 등)이고, 수술은 복강경으로 병변이나 낭종을 제거하는 것이다. 방사선은 이 질환의 치료 수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치료 선택은 환자의 나이, 증상의 정도, 임신 계획, 병변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임신 계획이 없고 증상이 경하면 소염진통제와 호르몬제로 시작한다. 낭종이 크거나 통증이 심하고 약물에 반응하지 않으며 불임이 문제라면 복강경 수술을 고려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을 줄이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이어 가기도 한다. 이처럼 선택지가 모두 약물과 수술의 범주에 속하는데 방사선만 이 범주 밖에 있다는 점에서 정답이 가려진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골반 내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에 쓰는 방법이고, 양성 질환인 자궁내막증에는 효과적인 근거가 없으며 난소 기능을 해칠 수 있다. 초콜릿 낭종이 있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② GnRH 작용제는 난소의 에스트로겐 생성을 낮춰 병변을 위축시키는 약물 치료로 적용 가능하다. ③ 복강경 하 낭종 절제술은 초콜릿 낭종을 제거하는 대표적 수술이며 증상 완화와 불임 개선을 목표로 시행한다. ④ 경구 피임약은 배란과 월경량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는 1차 약물 치료로 쓰인다. 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월경통과 골반통을 줄이는 기본 약제이다.
4. 기억 포인트 자궁내막증의 치료는 약물(진통제·호르몬) + 수술(복강경)이며 방사선은 없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 교육: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어 호르몬 치료 지속 여부와 추적 관찰의 필요성을 알린다. • 자주 나오는 변형: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 선택, 초콜릿 낭종의 크기에 따른 수술 고려 등으로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