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자궁내막증 환자의 간호 중재 중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이다.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을 교육하는 ④가 잘못된 중재이다.
1. 원리와 배경 자궁내막증 병변은 에스트로겐에 반응해 자라고 월경 주기에 맞춰 출혈과 염증을 반복한다. 그래서 약물 치료의 방향은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줄이는 것이다. 프로게스틴, 경구 피임약, 다나졸, GnRH 작용제가 쓰이고 통증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쓴다. 병변을 키울 수 있는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보충하는 방향은 치료 원리와 반대이다. 간호 중재는 크게 통증 관리, 약물 교육, 심리 지지, 사정으로 나뉜다. 통증 관리는 소염진통제와 온열 요법을 쓰고, 약물 교육은 호르몬 치료의 목적과 부작용을 설명한다. 호르몬제는 증상 조절이 목표이며 병변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한다. 심리 지지는 만성 통증과 불임 가능성에서 오는 불안과 우울을 다루는 것이다. 이 영역별로 보기를 보면 ④만 치료 원리와 반대 방향이라는 것이 보인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증상 완화를 위해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을 교육한다. 증상을 줄이려면 에스트로겐 자극을 줄여야 하는데,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병변을 자극해 통증과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간호사가 이 내용을 치료법으로 교육하면 환자가 잘못된 약물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옳지 않은 중재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불임이 걱정되는 환자의 불안과 상실감을 들어 주고 지지하는 것은 심리적 간호의 기본이며 옳다. ②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월경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므로 교육 내용으로 적절하다. ③ 따뜻한 물 목욕은 골반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늘려 통증을 덜어 주는 비약물적 방법으로 쓰인다. ⑤ 월경 주기와 통증의 양상, 강도, 지속 시간을 사정하면 질환의 활동도와 치료 반응을 평가할 수 있어 옳다.
4. 기억 포인트 자궁내막증은 에스트로겐 의존성이므로 치료는 에스트로겐을 줄이는 방향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 교육: 호르몬 치료 중에는 약 이름과 부작용(체중 변화, 불규칙 출혈 등)을 설명하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어떤 약물이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지 고르는 문제, 간호 중재 중 옳은 것·옳지 않은 것을 가르는 문제로 출제된다.
환자31세 여성, 월경통으로 외래 방문
상황 자궁내막증으로 진단받고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려는 환자가 약물과 생활 관리를 간호사에게 묻는다. 불임 가능성도 걱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정• 월경 주기와 통증의 정도, 양상• 현재 복용 중인 진통제와 효과• 불임에 대한 불안과 지지 체계
간호 순서• 사정: 통증 양상과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 수행: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따뜻한 목욕을 안내하고 불안을 경청한다. 에스트로겐을 높이는 방향의 약물은 안내하지 않는다.• 평가: 통증 감소와 약물 복용 이해도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자궁내막증은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며,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부적절하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Estrogen dependence) — 병변이 에스트로겐의 자극을 받아 자라는 성질로, 치료는 에스트로겐 작용을 줄이는 방향이다.
프로게스틴 (Progestin) — 자궁내막 조직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축시켜 자궁내막증의 통증을 줄이는 호르몬제이다.
다나졸 (Danazol) — 에스트로겐 생성을 낮춰 병변을 위축시키는 약물로 다모, 여드름 등 남성화 부작용이 있다.
월경통 (Dysmenorrhea) — 월경 때 나타나는 하복부 통증으로 프로스타글란딘이 관여하며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