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성 전파성 질환 예방 교육에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많은 성 전파성 질환이 무증상으로 지속되므로 증상이 없다고 감염되지 않았다고 안심시키는 ⑤가 옳지 않은 교육이다.
1. 원리와 배경 클라미디아, 임질, 초기 HIV 감염, 헤르페스 등은 증상이 없거나 약해도 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그래서 증상 유무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되고,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예방 교육의 큰 줄기는 위험 행동 줄이기, 올바른 콘돔 사용, 정기 검진, 예방접종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상대방에게 증상이 없으면 감염되지 않았다고 안심시킨다. 거짓 안심은 콘돔 없는 성 접촉이나 검진 미루기를 부르고, 본인도 모르게 전파하게 만든다. 증상이 없어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성 파트너 수를 줄이면 노출 기회가 줄어 위험이 낮아진다. 맞는 교육이다. ② 정기 검진은 무증상 감염을 일찍 찾아 치료하게 한다. 맞는 교육이다. ③ 콘돔은 성 접촉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게, 매번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 맞는 교육이다. ④ 경구 피임약은 임신을 막는 약이지 병원체의 전파를 막지 못한다. 이 설명은 사실이므로 옳은 교육이고,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묻기 때문에 정답이 되지 않는다.
4. 예방 교육의 구성 성 전파성 질환 예방 교육은 위험을 줄이는 행동, 보호 수단, 검사 세 축으로 구성한다. 행동 면에서는 성 파트너 수를 줄이고 한 파트너와의 관계라도 서로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보호 수단은 콘돔을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게 쓰는 것이며, 일부 병변은 콘돔이 덮지 않는 부위에도 있어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검사 면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위험이 있었다면 검사를 받도록 하고, 감염이 확인되면 파트너에게 알려 같이 치료받게 한다. 또 B형 간염과 HPV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려 준다. 이 틀에서 벗어나 안심시키는 말이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방법을 권하는 선지는 오답이다.
5. 기억 포인트 증상이 없다고 감염이 없는 것이 아니다. “무증상 = 안전”이라는 선지는 거의 항상 오답이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상담에서는 비난하지 않고 비밀을 지키는 태도가 중요하다. • 콘돔 사용법과 B형 간염, HPV 예방접종을 함께 안내한다. • 변형 문항으로 “예방 교육으로 옳은 것”이 나올 수 있고 이때는 ①~④가 옳은 것이 된다.
상황보건소 성 건강 상담
호소 상담을 받으러 온 이용자가 “파트너가 아무 증상이 없으니 안전하겠죠?”라고 묻는다.
핵심• 많은 성 전파성 질환은 무증상으로 지속될 수 있다.• 증상 유무만으로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판단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안심시키면 위험한 행동을 부추길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성 접촉력과 이용자의 지식 수준을 비난 없이 확인한다.• 수행: 무증상 감염이 흔하다는 점, 콘돔을 올바르게 매번 사용할 것,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평가: 이용자가 증상이 없어도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증상이 없어도 검사와 예방 행동이 필요하다
무증상 감염 (Asymptomatic infection) — 병원체를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없어 본인도 모르게 전파할 수 있는 감염 상태다.
성 전파성 질환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 성 접촉으로 옮겨지는 감염 질환의 총칭이다.
콘돔 (Condom) —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성 전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차단 도구다.
선별검사 (Screening test) —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질병을 조기에 찾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