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산모에게서 신생아에게 주산기 감염을 일으키는 성 전파성 병원체를 구분하는 문제이고, 질문은 일으키지 않는 것을 고르는 부정형이다. 정답은 트리코모나스 질염 원인체인 ⑤이다. 나머지는 신생아에게 분명한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 병원체다.
1. 원리와 배경 주산기 감염은 분만 전후에 산모에게서 신생아로 옮겨지는 감염이다. 경로는 태반을 통한 태내 감염, 산도를 통과할 때의 접촉 감염, 출생 직후의 접촉 등이다. 성 전파성 병원체 가운데 신생아에게 임상적으로 중요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매독, 클라미디아, 임균,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꼽힌다. 트리코모나스는 질 내 원충 감염이며 신생아에게 중증의 주산기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다루지 않는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트리코모나스 질염 원인체. 성 전파성 질환이기는 하지만 신생아에게 위중한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꼽히지 않는다. 이 문항에서는 “성 전파성 질환이라고 모두 신생아 감염 병원체인 것은 아니다”를 구별하는 것이 요점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매독 트레포네마는 태반을 통해 태아로 옮겨 선천성 매독을 일으킨다. ②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는 분만 때 산도에서 옮겨 신생아 결막염과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③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분만 때 모자 감염이 되어 신생아가 만성 감염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쓴다. ④ 임질균은 산도 통과 시 신생아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어 출생 직후 눈 예방 처치를 한다.
4. 병원체별 신생아 영향 정리 매독은 임신 중 태반으로 옮겨 사산, 조산, 선천성 매독을 일으킬 수 있다. 클라미디아는 출생 때 산도에서 노출되면 결막염과 폐렴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임균은 신생아 결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치료가 늦으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출생 직후 눈 예방 처치를 시행하는 이유가 된다. B형 간염은 분만 중 모자 감염의 위험이 크고 어릴 때 감염되면 만성화되기 쉬워, 산모가 표면항원 양성이면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함께 준다. 이렇게 병원체마다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문제와 예방 처치가 다르므로 짝으로 기억해 두면 부정형 문항에서 빠르게 걸러 낼 수 있다.
5. 기억 포인트 신생아 감염의 대표는 매독, 클라미디아, 임균, B형 간염이다. 트리코모나스는 여기에 넣지 않는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산전 검사에서 매독, B형 간염 표면항원, 클라미디아와 임균 감염 여부를 선별한다. • 양성이면 분만 방식과 신생아 예방 처치를 의료진과 계획한다. • 변형 문항으로 “신생아 결막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나 “출생 직후 B형 간염 예방 조치”가 나온다.
상황산전 외래, 성 전파성 질환 선별
상황 임신부의 산전 검사에서 성 전파성 병원체의 신생아 전파를 설명하는 장면이다.
핵심• 매독: 태반을 통한 선천성 매독• 클라미디아, 임균: 산도 통과 중 결막염 등• B형 간염: 분만 시 모자 감염
판단 같은 성 전파성 질환이라도 트리코모나스는 신생아 중증 감염 병원체로 다루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산전 검사 결과와 증상을 확인한다.• 수행: 양성 결과는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치료와 신생아 예방 처치를 계획한다.• 평가: 임신부가 치료 일정과 신생아 예방 조치를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신생아에게 위험한 병원체를 가려 산전 선별과 예방 처치로 연결
주산기 감염 (Perinatal infection) — 분만 전후에 산모에게서 신생아로 옮겨지는 감염을 말한다.
선천성 매독 (Congenital syphilis) — 임신 중 태반을 통해 매독균이 태아에게 옮겨 생기는 질환이다.
신생아 결막염 (Ophthalmia neonatorum) — 산도에서 임균이나 클라미디아에 노출되어 신생아 눈에 생기는 염증이다.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 질에 감염되는 원충으로 신생아 중증 감염의 주된 원인으로는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