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칸디다성 외음질염의 위험요인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다.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이므로 위험요인을 하나씩 확인하고 남는 보기를 고른다. 정답은 ④ 콘돔을 사용한 성관계이다.
1. 원리와 배경 칸디다성 외음질염은 질 상재균인 칸디다가 질 환경의 변화로 과증식하여 생긴다. 질 환경은 락토바실러스에 의한 산성과 면역 기능, 혈당과 호르몬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광범위 항생제는 락토바실러스를 줄이고, 고용량 에스트로겐은 질 상피의 글리코겐을 늘려 효모가 자라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면역억제 상태는 감염 방어력을 낮추고, 당뇨병은 높은 혈당이 효모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된다. 임신 역시 호르몬 영향으로 위험이 커진다. 반면 콘돔 사용은 이런 환경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문제 유형도 중요하다. 이 문항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므로 다섯 보기 중 위험요인 네 개를 확인하고 남는 하나를 정답으로 잡는다. 칸디다 위험요인은 크게 약물(항생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대사·면역 요인(당뇨, 면역저하, 임신), 국소 환경(습기, 통풍 불량)으로 묶어 두면 새로운 보기가 나와도 판단하기 쉽다.
2. 정답 해설 정답 ④ 콘돔을 사용한 성관계는 위험요인이 아니다. 콘돔은 성매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며 칸디다 과증식을 직접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라텍스나 윤활제, 살정제에 대한 개인의 자극 반응은 별개의 문제로 볼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용량 에스트로겐 복용: 질 상피의 글리코겐을 늘려 효모가 자라기 쉬워지므로 위험요인이다. ② 광범위 항생제 장기 복용: 정상 세균총을 줄여 칸디다가 과증식하게 하므로 위험요인이다. ③ 면역억제 상태: 감염 방어력이 떨어져 진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위험요인이다. ⑤ 당뇨병: 혈당이 높으면 효모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위험요인이다.
4. 기억 포인트 칸디다 위험요인 = 항생제, 에스트로겐, 임신, 당뇨, 면역저하. 콘돔은 해당 없음.
5. 실무·국시 포인트 • 반복되는 칸디다성 질염 환자는 당뇨병 여부와 항생제·스테로이드 사용력을 사정한다. • 통기성 좋은 면 속옷, 질 세척 피하기, 혈당 관리를 교육한다. • 변형 문제: 위험요인을 고르는 문제와 위험요인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가 모두 나오므로 발문의 방향을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