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sepsis'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묻는 기초적인 의학용어 확인 문제예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행정사 국가고시에서는 의무기록 작성, 질병분류(ICD), 보험청구 등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되는 정확한 의학용어 지식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epsis'는 감염에 대한 숙주의 비정상적이고 조절되지 않는 반응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상태를 말해요. 국내 의학계와 보건행정 현장에서는 이를
패혈증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는 감염원(세균, 바이러스 등)이 혈액을 포함한 전신에 퍼져 전신성 염증반응증후군(SIRS)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을 의미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
패혈증'이에요. 'Sepsis'에 대한 가장 공식적이고 널리 통용되는 한국어 의학용어이기 때문이에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수가체계나
국제질병분류(ICD) 코드에서도 '패혈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의무기록 관리 및 보험청구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용어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쇼크(Shock)'는 패혈증이 진행되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혈액 순환이 급격히 저하되어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상태를 말해요. 패혈증의 한 결과일 수 있지만, sepsis 자체를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에요.
③번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는 알레르겐에 대한 심각한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이에요. 감염과는 무관하며, 기도 폐쇄나 혈압 강하가 급격히 발생하는 점이 특징이에요.
④번 '파상풍(Tetanus)'은 특정 세균(Clostridium tetani)에 의한 감염 질환이에요. 이는 국소적인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강직성 경련을 일으키는 특정 질환이며, sepsis와 같은 전신성 감염 반응을 포괄하는 용어는 아니에요.
⑤번 '독혈증(Septicemia)'은 과거에 sepsis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했던 용어지만, 현재는 혈액 내에 미생물이 존재하는 상태인 '균혈증(Bacteremia/Viremia)'에 더 가까운 개념으로, sepsis의 한 부분적 현상으로 이해돼요. 현대 의학에서는 '패혈증(sepsis)'이 더 포괄적이고 정확한 용어로 자리 잡았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패혈증은 중증으로 진행되면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국제질병분류(ICD-10)에서는 A40-A41(세균성 패혈증), R65(패혈증의 중증도) 등으로 분류하며, 병원 내 감염관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건행정에서 중요한 감시 대상 질환이에요.
개념 정리
| 용어(영어) | 정확한 한국어 명칭 | 핵심 정의 |
|---|
| Sepsis | 패혈증 | 감염에 대한 조절되지 않는 숙주 반응으로 인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 |
| Septic Shock | 패혈성 쇼크 | 패혈증에 의한 순환기, 세포, 대사 이상이 동반된 쇼크 상태 |
| Bacteremia | 균혈증 |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한눈에 비교!
| 용어 | 주요 원인/특징 | 관계 |
|---|
| 패혈증(Sepsis) | 감염 → 전신성 염증반응 → 장기 기능 장애 | 포괄적인 질환 상태 |
| 균혈증(Bacteremia) | 혈액 내 세균 존재 (무증상 가능) | 패혈증의 가능한 원인 중 하나 |
| 패혈성 쇼크(Septic Shock) | 패혈증 + 지속적인 저혈압 (혈액순환 장애) | 패혈증의 가장 중증 합병증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실이나 원무과에서
패혈증 진단을 접했을 때는 다음을 확인해야 해요.
1.
코드 확인: 정확한
ICD-10 코드 부여(A40, A41, R65.0 등)가 이루어졌는지.
2.
보험 청구: 중증 패혈증은 특정 수가나 중증도 가산이 적용될 수 있어, 진단서와 기록을 꼼꼼히 확인.
3.
감염관리 보고: 병원 내 발생한 패혈증은 감염관리실에 보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암기 팁
'Sepsis'는 'Septic(부패한)'에서 왔어요. 부패균이 혈액을 타고 퍼진다 → 패(敗)혈증. '패(敗)'자는 '무너질 패' 자로, 몸의 방어 체계가 무너지는 상태를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영역에서는 '영어 → 한글' 매칭 문제가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특히 sepsis(패혈증), pneumonia(폐렴), infarction(경색), embolism(색전증) 등 빈도 높은 중증 질환 용어는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으로 "Septicemia의 올바른 한국어 용어는?" 이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이때도 정답은 '패혈증'이지만, '독혈증'이 오답으로 제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현대 의학에서는 Septicemia보다 Sepsis를 공식 용어로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