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shock'의 올바른 한국어 번역을 묻는 기초적인 의학용어 문제입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행정사 국가고시에서는 의학용어와 해부생리 지식이 기본 소양으로 요구되며, 특히 의무기록 작성, 진단서 및 소견서 확인, 보험 청구 코드(ICD-10) 입력 시 정확한 용어 사용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hock'은 의학적으로
전신 조직 관류 부전을 의미하는 특정한 병리적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놀라다', '충격받다'의 의미와는 구분되어야 하며, 의료 현장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증후군으로 인식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Shock'의 표준 의학용어 번역은
쇼크입니다. 이는 한국 의학계와
국제질병분류(ICD)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주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세포 기능 장애와 다발성 장기 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태를 의미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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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실신(Syncope)'은 일시적인 뇌 혈류 감소로 인한 의식 소실을 말합니다. 쇼크의 한 증상일 수 있지만, 쇼크 자체는 아닙니다.
- ②번 '질식(Asphyxia)'은 호흡 곤란으로 인한 산소 부족 상태를 의미하며, 호흡계 문제가 주 원인입니다.
- ④번 '발작(Seizure)'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 활동으로 인한 갑작스런 증상(경련, 의식 변화 등)을 말합니다.
- ⑤번 '경련(Convulsion)'은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으로, 발작의 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쇼크는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됩니다.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출혈 등),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심장 기능 이상),
분포성 쇼크(Distributive shock)(패혈증, 과민증 등),
폐쇄성 쇼크(Obstructive shock)(폐색전 등)가 대표적이에요. 각 유형마다 치료 접근법이 다르므로, 의무기록에 정확한 진단명 기재가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 용어(영어) | 정확한 번역 | 의학적 정의 | 관련 ICD-10 코드 범위 |
|---|
| Shock | 쇼크 | 조직 관류 부전으로 인한 세포 대사 장애 및 다발성 장기 부전 위기 상태 | R57 (쇼크, 상세 불명의) |
| Syncope | 실신 | 일시적인 뇌 관류 저하로 인한 일과성 의식 소실 | R55 (실신 및 붕괴) |
| Asphyxia | 질식 | 호흡 장애로 인한 산소 결핍 및 이산화탄소 축적 상태 | R09.0 (무호흡), T71 (질식)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 관리자나 원무 담당자가 진단서나 퇴원요약서를 확인할 때, '쇼크'라는 진단이 있다면 이는 중증도를 의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보험 청구 시
상대가치점수(RVS)가 높은 중증도 관리 수가가 적용될 수 있으며, 병원 내
질 관리(QI) 보고에서도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는 명확한 원인 병인과 함께 기재되어야 정확한
질병관리청(KCDC) 감염 보고가 가능합니다.
암기 팁
'Shock'은 '쇼크'라고 소리 나는 대로 외우세요! 일상어와 의학용어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혼동하기 쉬운데, '쇼크'는 의학에서도 공식 용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다른 용어들(Syncope, Asphyxia 등)은 각각의 특징적인 증상(의식 소실, 호흡 곤란)과 연결지어 구분하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번역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Shock' 외에도 'Infarction'(경색), 'Embolism'(색전증), 'Ischemia'(허혈)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들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암기해두는 것이 필수예요. 단순 번역뿐만 아니라 해당 용어의 병리적 정의를 함께 묻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