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Metastasis의 정확한 한국어 의미를 묻는 기초적인 의학용어 문제예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행정사 국가고시에서는 의학용어와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진료 기록 관리, 보험 청구, 질병 통계 작성 등 모든 행정 업무의 기초가 돼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etastasis는 암의 진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예요. 원발 종양(Primary tumor)에서 떨어져 나온 악성 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이동하여, 원래 위치와는 전혀 다른 장기나 조직에 새로운 종양을 형성하는 현상을 의미해요. 이는 암의 병기(Stage)를 결정하고 치료 방침 및 예후를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의학 및 병리학에서
Metastasis의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은
'전이'예요. '전(轉)'은 옮기다, '이(移)'는 옮겨 가다의 의미로, 병소가 원래 위치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감'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어요. 이는 암 관리와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도 중요한데요, 전이성 암은 치료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종종 별도의 수가 코드나 중증도 가산이 적용되기도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침윤(Infiltration)'은 종양 세포가 주변 정상 조직을 파고들어 퍼지는 국소적 확산을 의미해요. '전이'는 원격 장기로 퍼지는 것이고, '침윤'은 인접 조직으로 퍼지는 것이에요.
③번 '증식(Proliferation)'은 세포가 분열하여 수가 늘어나는 일반적인 생물학적 과정이에요. 암세포도 증식하지만, metastasis의 핵심은 '이동'과 '정착'이에요.
④번 '재발(Recurrence)'은 치료 후 같은 부위에서 암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말해요. 전이는 치료 중이나 치료 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병소 형성이에요.
⑤번 '관해(Remission)'는 암의 증상이나 징후가 감소하거나 사라지는 상태로, metastasis와는 정반대의 개념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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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암(Primary cancer) vs
전이암(Metastatic cancer): ICD-10 코드 체계에서도 구분됩니다. (예: C18.9 대장암, C78.0 대장암의 폐 전이)
- 전이 경로: 혈행성 전이(Hematogenous), 림프성 전이(Lymphatic), 체강 내 파종(Transcoelomic) 등.
- 흔한 전이 부위: 폐, 간, 뼈, 뇌 등.
개념 정리
| 용어 (영어) | 의미 (한국어) | 핵심 특징 |
|---|
| Metastasis | 전이 | 원발 부위에서 떨어진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이동, 정착, 성장 |
| Infiltration | 침윤 | 주변 정상 조직을 파고드는 국소적 확산 |
| Proliferation | 증식 | 세포 분열을 통한 수의 증가 |
| Recurrence | 재발 | 치료 후 같은 부위에서 질환이 다시 발생 |
| Remission | 관해 | 질병의 증상과 징후가 소실되거나 감소한 상태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병리보고서나 방사선 보고서에서 'metastasis' 또는 '전이'라는 용어를 확인하면, 반드시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시 전이성 병소 코드를 사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폐로 전이된 대장암은 대장암 원발 코드(C18.9)와 폐 전이 코드(C78.0)를 모두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병기 분류, 치료 효과 평가, 그리고 건강보험 청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에요.
암기 팁
'Meta'는 '변화, 이동'을, 'stasis'는 '머무름, 정지'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왔어요. 암세포가 '이동(Meta)하여 새로운 곳에 머무르는(Stasis)' 현상이라고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파트에서는 '전이'와 '침윤'의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와요. 또한, 전이성 암의 ICD 코딩 원칙(원발 코드와 전이 코드의 관계)도 서술형이나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으니 꼭 익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