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학용어와
투석(Dialysis) 치료법에 대한 기본 지식을 묻고 있어요. PD는 Peritoneal Dialysis의 약자로, 신장 대체 요법 중 하나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체내 노폐물과 과다한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크게
혈액투석(HD)과
복막투석(PD)으로 나뉘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PD(Peritoneal Dialysis)는 '복막(Peritoneum)'을 이용한 투석법입니다. 복막은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으로, 반투과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 복막을 통해 투석액을 복강 내에 주입하고, 혈액과 투석액 사이의 농도 차이를 이용해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원리예요. 따라서 PD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은
복막투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혈액투석'은 Hemodialysis(HD)로, 인공신장기(투석기)를 통해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여과하는 방법이에요. PD와는 원리와 장소가 다릅니다. ③번 '장세척'은 대장 내 분변을 제거하는 시술로, 투석과는 무관해요. ④번 '흉강천자'는 흉막강 내에 고인 액체를 빼내는 시술이며, ⑤번 '복수천자'는 복강 내에 고인 복수를 빼내는 시술로, 둘 다 치료적 목적의 배액 시술이지 투석 치료법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투석 치료는
건강보험 급여의 중요한 항목이에요. 복막투석은 주로 CAPD(지속성 외래 복막투석)와 APD(자동화 복막투석)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환자가 집에서 자가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보험 수가 체계에서도 혈액투석과는 별도의 급여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 병원 원무 업무에서도 구분해서 청구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용어 | 약어 | 정의 | 주요 특징 |
|---|
| 복막투석 | PD | 환자 자신의 복막을 반투과막으로 이용해 복강 내 투석액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 | 자가 관리 가능, 병원 방문 빈도 낮음, 혈관 접근 불필요 |
| 혈액투석 | HD | 인공신장기를 통해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 | 주 2-3회 병원 방문 필요, 혈관 접근로(동정맥루) 필요 |
실무 포인트: 원무과에서 투석 치료비를 청구할 때는 반드시 치료 방식(HD/PD)과 세부 코드를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복막투석 관련 재료비(카테터, 연결 세트, 투석액 등)는 별도의 급여 항목으로 청구됩니다. 또한, 투석 환자는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어 관련 서류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암기 팁: PD = Peritoneal Dialysis → 'Peritoneal'의 'P'는 '복막(腹膜)'의 '복'을 연상하면 돼요. '복'막을 이용한 투석 = 복막투석! HD = Hemodialysis → 'Hemo'는 혈액(혈액학 Hematology)을 의미하므로 혈액투석.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영역에서 '약어의 풀네임과 한국어 뜻 맞추기'는 기본 출제 유형이에요. HD, PD 외에도 CPR(심폐소생술), ECG(심전도), ICU(중환자실) 등 자주 쓰이는 의학 약어는 꼭 정리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