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구강보건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건강실태조사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지표의 성격과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특히
유병 상태 지표(Morbidity indicator)와
위생 상태 지표(Oral hygiene indicator)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구강건강실태조사는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사업의 기획 및 평가를 위해 실시해요. 조사 지표는 크게
질병 유병 상태(병의 존재 여부와 정도)를 보는 지표와
구강 위생 상태(병의 원인 요인 관리 정도)를 보는 지표로 나눌 수 있어요. 정답인
평균구강위생지수(OHI, Oral Hygiene Index)는 후자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지표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평균구강위생지수(OHI)는 치면세균막 지수(DI, Debris Index)와 치석 지수(CI, Calculus Index)를 합산하여 구강 위생 상태를 수치화한 지표예요. 이는 질병(우식증, 치주질환)의
원인 요인인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의 양을 평가하는 것이지, 질병 자체의 유병 상태를 진단하는 지표가 아니에요. 반면,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특정 구강질환의 존재 여부, 경험 정도, 또는 치료 필요성을 평가하는
유병 상태 지표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구강건강실태조사에는 다양한 지표가 사용됩니다.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는 우식(D), 발치(M), 충전(F)된 영구치 수를 합한 지수로, 평생 우식 경험을 나타내요.
치주질환 필요치료지수(CPITN, Community Periodontal Index of Treatment Needs)는 탐침시 출혈(BOP), 치석, 치주낭 깊이(PD) 등을 기준으로 치주 상태와 치료 필요성을 평가해요.
무치악자율(Edentulism rate)은 모든 치아를 상실한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병 지표입니다.
개념 정리
- 유병 상태 지표(Morbidity Indicators): 질병의 존재, 유병률, 중증도, 치료 필요성을 측정. (예: DMFT, CPITN, 무치악자율, 구강암 유병률)
- 위생 상태 지표(Hygiene Indicators): 질병의 위험 요인이나 원인 물질의 양을 측정. (예: OHI, 플라크 지수(Plaque Index))
- 기능 상태 지표(Functional Indicators): 구강 기능의 장애 정도를 측정. (예: 저작능력 평가)
한눈에 비교!
| 지표명 | 평가 대상 | 지표 성격 | 대표 예시 |
|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 우식, 발치, 충전된 치아 | 질병 유병 상태 | DMFT=5 (우식 경험 치아 5개) |
| 치주질환 필요치료지수(CPITN) | 치은 출혈, 치석, 치주낭 | 질병 유병 및 치료 필요성 | 코드 3 (치주낭 4-5mm) |
| 평균구강위생지수(OHI) | 치면세균막, 치석 | 구강 위생 상태 | OHI=2.5 (양호한 위생 상태) |
암기 팁
"
유병은
병(病) 자체를 본다!" 라고 기억하세요. DMFT(우식), CPITN(치주염), 무치악(치아 상실), 구강암 모두 '병'이나 '병의 결과'를 측정합니다. 반면 OHI는 병의 원인(세균막, 치석)을 측정하므로 유병 지표가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건강 조사 지표의 정의와 용도를 묻는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특히 DMFT, OHI, CPITN의 구성 요소와 계산 방법, 평가 기준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어느 지표가 예방 수준을 평가하는가?", "어느 지표가 치료 필요성을 평가하는가?" 같은 질문도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유병 상태 지표가 아닌 것"을 골랐지만, 반대로 "위생 상태 지표를 고르시오" 또는 "CPITN의 평가 항목으로 옳은 것은?"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각 지표의 핵심 정의를 탄탄히 이해해야 모든 변형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