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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록의 이해
문제

병원 암등록사업에서 '활동성 암환자'를 선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활동성 암환자는 해당 연도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나 경과 관찰을 받은 환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의무기록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한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한국 중앙암등록사업에서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하는 핵심 자료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암등록사업(Hospital-based Cancer Registry)의 핵심 개념인 '활동성 암환자(Active Cancer Patient)'를 선정하는 실무적 방법을 묻고 있어요. 암등록은 암 관리 정책의 기초 데이터를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사업이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활동성 암환자'는 단순히 암 진단을 받은 모든 환자가 아니라, 해당 연도(보통 1월 1일 ~ 12월 31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암과 관련된 치료(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등)나 추적 관찰(재발 여부 확인 검사 등)을 받은 환자를 의미해요. 이 개념은 암등록 자료의 '활용 가능성'과 '관리 현황 파악'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과거에 진단받고 더 이상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 "해당 연도에 치료나 추적 관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든 암환자를 확인한다."입니다. 이 방법의 실무적 근거는 의무기록(Medical Record) 검색이에요. 병원 암등록사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연도 내 외래 방문 기록, 입원 기록, 치료 기록(처방, 수술, 방사선 치료 코드) 등을 검색하여 활동성 환자를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어요. 이는 국가암정보센터(National Cancer Center)의 암등록 지침에서 제시하는 표준 방법론이기도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과거 진단받은 환자 중 생존해 있다고 추정되는 모든 환자를 등록한다." : 이는 '생존자 추정'은 가능하지만, '활동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요. 생존해 있더라도 완치 판정을 받고 정기 검진을 받지 않는 환자는 활동성 암환자 범주에 들지 않아요. 또한 '추정'은 객관적 데이터가 아니에요. ② "해당 연도에 새로 진단받은 환자만 등록한다." : 이는 신규 암환자(Incident Case) 등록에 해당해요. 활동성 암환자에는 신규 환자뿐만 아니라 과거에 진단받고 해당 연도에 치료를 계속 받는 기존 환자도 포함되므로 범위가 너무 좁아요. ③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서 발견된 환자만 등록한다." :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은 일부 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에 한정되어 있어 모든 암환자를 포괄하지 못해요. 또한 검진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연도에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에요. ④ "해당 연도에 사망한 암환자만 등록한다." : 이는 사망 자료를 통한 역학 조사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활동성 환자 관리 현황을 파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아요. 사망한 환자는 더 이상 '활동성'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병원 암등록사업: 각 병원에서 진단·치료한 암환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국가 암 통계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사업. - 중앙 암등록본부: 국가 차원의 암등록 통계를 관리하는 기관(국가암정보센터 소속). - 신규 암환자(Incident Case) 등록: 해당 연도에 최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를 등록. 활동성 환자 선정과는 별도의 중요한 등록 항목이에요.
개념 정리
용어정의선정 방법 (실무)
활동성 암환자
(Active Cancer Patient)
해당 연도에 암과 관련된 치료 또는 추적 관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해당 연도 EMR에서 외래/입원/치료 기록 검색
신규 암환자
(Incident Case)
해당 연도에 최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해당 연도 최초 암 진단 기록(병리보고서 등) 검색
암등록 자료진단명, 병기(Stage), 치료 내용, 생존 여부 등의무기록 추상화(Abstraction)를 통해 수집

한눈에 비교!
구분활동성 암환자 등록신규 암환자 등록
목적현재 치료·관리 중인 환자 현황 파악연도별 신규 발생 암 환자 수(발생률) 산출
대상 범위광범위 (신규 + 기존 치료 중 환자)협소 (해당 연도 최초 진단자만)
데이터 활용병원 자원 계획, 치료 성과 평가국가 암 통계, 역학 연구

실무 포인트 활동성 암환자 선정 실무 프로토콜: 1. 기준일 설정: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 2. 검색 키워드/코드 설정: EMR 시스템에서 암 관련 진단코드(국제질병분류(ICD) 코드 C00-C97), 항암제 처방 코드, 방사선 치료 코드, 암 관련 수술 코드를 활용해 검색. 3. 중복 제거: 동일 환자가 여러 번 방문했을 경우 1명으로 통합. 4. 확인 및 등록: 검색된 환자 리스트를 바탕으로 의무기록을 직접 확인하여 최종 등록 대상자 선정 및 데이터 추상화(Abstraction) 수행.
암기 팁 "활동성 = (해당 연도) 활동 기록有"이라고 기억하세요. 병원을 방문해 치료나 관찰이라는 '활동' 기록이 EMR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사업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의 단골 출제 영역이에요. '활동성 암환자' 정의, 신규 환자와의 차이, 등록 절차, 관련 법령(암관리법) 등이 복합적으로 출제됩니다. 정의를 정확히 알고,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결 지어 이해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 사례형: "2023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2024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A씨. 2024년 병원 암등록 대상인가?" (정답: 예, 활동성 암환자) - OX 퀴즈형: "활동성 암환자에는 해당 연도에 사망한 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O/X)" (정답: X, 사망했더라도 해당 연도에 치료를 받았다면 포함됨)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상급종합병원(Tertiary care hospital) 암등록사로 근무 중이에요. 2024년 연말이 다가와 내년 예산 및 자원 계획을 위한 '2024년 활동성 암환자 현황'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어디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보고서 목적은 '현재 병원에서 실제 치료 및 관리 중인 암환자 규모'를 파악하는 것. 2. 법적/규정 검토: 국가암정보센터의 '병원 암등록사업 운영 지침'을 확인하여 활동성 환자 선정 기준(해당 연도 방문 및 치료 기록 유무)을 재확인. 3. 대응 및 처리: - 병원 정보시스템팀과 협의하여,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추출하는 쿼리(Query)를 작성합니다. - 추출 조건: 주진단 또는 부진단에 ICD-10 코드 C00-C97(악성 신생물)이 포함되고, 동시에 외래 방문 기록 또는 입원 기록이 있는 환자 ID 리스트를 생성합니다. - 추가로, 항암제 처방 기록, 방사선 치료 기록이 있지만 진단코드가 누락된 경우를 보완 검색합니다. - 생성된 리스트에서 중복 ID를 제거한 후, 최종 명단을 확정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데이터 추출 방법, 기준일, 최종 선정 인원을 보고서에 명시하고, 관련 자료는 암등록 데이터베이스에 백업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모든 과정은 개인정보보호법(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을 준수해야 해요. 대량의 환자 데이터를 다룰 때는 반드시 병원 내부 보안 절차에 따라 암호화된 환경에서 작업하고, 불필요한 개인 식별 정보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 암등록 자료는 통계법에 따른 공식 통계 생산 자료이므로, 정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허위 또는 부정확한 등록은 행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활동성 암환자 연간 선정 업무 플로우 1. 계획 수립 (11월) → 2. 시스템 검색 쿼리 실행 (12월 말~1월 초) → 3. 중복 제거 및 명단 정제 (1월) → 4. 의무기록 검증 (표본 추출 또는 전수) (1~2월) → 5. 최종 명단 확정 및 데이터베이스 반영 (2월) → 6. 내부 보고 및 국가암정보센터 제출 (연간 보고 시)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사는 병원의 '암 치료 현황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에요. 활동성 환자 수를 정확히 아는 것은 병원이 항암제 비축량을 계산하고, 종양내과 병상 수를 계획하며, 의료진을 배치하는 모든 경영 결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단순한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병원 운영의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는 가치 있는 일임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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