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KCD 분류 시 '외인 사망 원인'을 분류하는 주된 목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의료행위분류
문제

다음 중 KCD 분류 시 '외인 사망 원인'을 분류하는 주된 목적은?

해설
외인 사망 원인(외인사) 분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국가 차원의 사인 통계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 통계는 사고 예방, 공중보건 정책 수립 등에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KCD,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에서 외인 사망 원인(External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을 분류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묻고 있어요. KCD는 단순한 질병 목록이 아니라, 국가 보건 정책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도구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외인 사망 원인은 질병이 아닌 사고, 자살, 타살, 중독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사망을 분류하는 코드 체계예요. 이 코드는 핵심! 사인 통계(Death statistics) 작성에 필수적이며, 이 통계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되고, 국가의 보건 정책 수립과 평가에 결정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이 ①번인 이유는 KCD 분류 체계 자체가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최우선 목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특히 외인 사망 원인 통계는 교통사고, 추락, 익사, 자살 등 예방 가능한 사망의 규모와 추이를 파악하여, 관련 법제도 개선(예: 교통안전법 강화), 공중보건 캠페인(예: 자살 예방 정책), 안전 시설 확충 등 정책적 개입(Policy intervention)의 근거로 직접 활용됩니다. 이는 KCD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와 일치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병원의 의료 질 지표 산출': 병원 내 의료 질 평가에는 주로 입원 사망률(Hospital mortality rate)이나 감염률(Infection rate) 등이 사용되며, 외인 사망 원인 분류 자체가 직접적인 지표로 사용되지는 않아요. 외인사는 병원 밖에서 발생한 사건도 많기 때문이에요.
③번 '개별 환자 치료 비용 산정': 치료 비용 산정은 진단관련군(DRG)이나 행위별수가제(Fee-for-service) 체계에서 이루어지며, KCD 코드는 그 기초 자료로 사용되지만, '외인 사망 원인' 분류의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
④번 '건강보험 청구 시 필수 서류': 건강보험 청구에는 주로 주상병(Principal diagnosis) 코드가 필요하며, 사망 시에는 사망진단서가 필수 서류입니다. 외인 사망 원인 코드는 사망진단서에 기재되지만, 청구 자체의 목적보다는 통계 생산을 위한 정보로서의 의미가 더 커요.
⑤번 '의료진의 법적 책임 규명': 의료 사고나 법적 분쟁 시 원인 규명에는 감정(Medicolegal autopsy)이나 의료 기록 분석이 주를 이루며, KCD 코드는 보조적인 참고 자료일 뿐이에요. 이는 KCD 분류의 주된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KCD는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를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한 것이에요. 분류의 3대 목적은 1) 사망 및 질병 통계 생산, 2) 보건 정책 및 연구의 기초 자료 제공, 3) 의료 보험 청구 및 병원 관리 정보 체계의 표준화입니다. 외인 사망 원인 분류는 특히 1번 목적에 가장 부합해요. 개념 정리
용어의미주요 활용
외인 사망 원인
(External causes)
사고, 고의적 상해, 중독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한 사망 원인사인 통계, 예방 정책 수립
KCD 분류질병, 손상, 사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한국 표준보건통계, 연구, 보험 청구, 병원 관리
사인 통계
(Cause-of-death statistics)
국가가 생산하는 가장 중요한 보건 지표 중 하나보건 정책 우선순위 설정, 자원 배분 근거
한눈에 비교!
분류 목적주요 사용 코드관련 부서/기관
통계 생산 및 정책외인 사망 원인(V01-Y98), 모든 사인 코드통계청,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병원 경영/질 관리주상병, 수술 코드, 합병증 코드병원 기획팀, 의무기록실, QI팀
건강보험 청구주상병, 부상병, 처치/수술 코드병원 원무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사망진단서를 코딩할 때는 반드시 사망의 근본 원인(Underlying cause of death)을 파악하여 KCD 코드를 부여해야 해요. 특히 외인사의 경우, 예를 들어 '교통사고(차량 충돌) → 두개골 골절 → 뇌출혈'로 사망했다면, 근본 원인은 '교통사고'에 해당하는 외인 코드(V 코드)를 부여합니다. 이 정확한 코딩이 국가 통계의 신뢰성을 좌우해요. 암기 팁 "외인사는 통계를 위한 것"이라고 기억하세요. 외부 원인(External) → 국가가 외부(정책)로 개입할 수 있는 부분 → 따라서 통계가 필요하다는 논리로 연결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KCD/ICD 분류의 목적, 원칙, 특히 '외인 사망 원인'과 '사망의 근본 원인' 개념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선택지에 다른 유용한 목적(병원 관리, 보험 청구 등)을 섞어서 혼동시키는 패턴으로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다음 중 사망의 근본 원인 선정 원칙으로 옳은 것은?" 또는 "외인 사망 원인 코드(V, W, X, Y 코드)가 아닌 것은?"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항상 '통계 생산'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염두에 두고 풀어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한 장의 사망진단서를 접수했어요. 진단란에는 '급성 심정지'만 기재되어 있고, 과거력에 '고혈압'이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문의 결과, 해당 환자는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후 병원에 와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어떻게 코딩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급성 심정지'는 증상일 뿐 근본 사인이 아니에요. '계단에서의 추락'이라는 외부 사건이 있었습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 분류 규칙에 따라, 외부 원인이 있는 경우 사망의 근본 원인은 그 외부 원인(이 경우 추락)으로 해야 합니다. 의사에게 정확한 기재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과 의무가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여 사망진단서에 '계단에서의 추락에 의한 두부 외상' 등을 사망의 근본 원인란에 명시적으로 기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후, '추락'에 해당하는 외인 코드(W00-W19 범위)를 주 코드로, 이로 인한 손상 코드(예: 두개골 골절)를 추가로 부여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의사와의 협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최종 부여된 코드를 기반으로 통계 자료를 생산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사망진단서는 법적 문서이므로 함부로 수정할 수 없어요. 반드시 담당 의사가 직접 수정하거나 재발급해야 합니다. 부정확한 코딩은 국가 통계를 왜곡시키고, 이는 결국 잘못된 보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는 점을 인지해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1. 사망진단서 수령 → 2. 진단 내용 검토(근본 원인 확인) → 3. 불명확 시 의사 확인 요청 → 4. KCD 코딩 매뉴얼에 따른 코드 부여(외인사 우선 확인) → 5. 코딩 결과 검증 → 6. 통계 시스템 입력/보고.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번호 붙이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부여한 그 코드 한 줄이 국가의 보건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이터가 된다고 생각하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생길 거예요. 특히 외인사 코딩은 예방 가능한 죽음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정확하게 코딩하는 것이 바로 생명을 구하는 일의 일부라고 믿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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