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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갑상선 유두암(C73)으로 전절제술을 받은 지 5년이 지난 환자가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위해 외래를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의 주진단으로 적절한 Z 코드는?

해설
악성 신생물에 대한 치료(수술) 후 특별한 증상 없이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Z08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합니다. Z85는 과거력 코드로, 치료 후 관찰이 주목적이 아닐 때 사용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질병분류(ICD)에서 신생물의 형태학적(M) 코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의 Z 코드(Z codes) 적용 원칙 중, 특히 악성 신생물 치료 후 추적 관찰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류를 묻고 있어요. Z 코드는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보건 서비스 접촉'을 분류하는 코드로, 주된 의료 서비스의 이유(Reason for Encounter)를 반영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Z08 (악성 신생물에 대한 수술 후 의학적 관찰)입니다. 문제의 핵심 상황은 "갑상선 유두암(C73)으로 전절제술을 받은 후 5년이 지나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이는 특정 치료(수술) 후 그 치료의 결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방문으로, 핵심! ICD-10 코딩 지침에 따르면, 악성 신생물에 대한 치료(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 후 특별한 증상이나 합병증 없이 정기적인 경과 관찰(Follow-up examination)이 주목적인 경우, Z08 코드를 주진단(Primary diagnosis)으로 사용해야 해요. Z08은 치료 후 관찰이라는 '현재의 서비스 이유'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코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Z86.0 (악성 신생물의 개인력)과 ②번 Z85.8 (기타 기관의 악성 신생물의 개인력)은 모두 과거력(Personal history)을 나타내는 Z85~Z86 범주의 코드입니다. 이 코드들은 환자의 과거 병력이 현재의 건강 상태나 치료에 관련이 있을 때 부진단(Additional diagnosis)으로 사용되며, 방문의 주된 이유를 나타내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고혈압으로 방문했지만 과거에 유방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부진단으로 Z85.3을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방문 자체가 바로 그 과거 악성 신생물 치료의 후속 조치이므로, 주진단은 치료 후 관찰을 나타내는 코드가 되어야 합니다.
③번 Z09 (기타 치료 후 의학적 관찰)은 Z08과 유사해 보이지만, 악성 신생물 치료 후 관찰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Z09는 악성 신생물 이외의 다른 질환(예: 결핵, 정신질환) 치료 후 관찰에 사용되는 코드입니다. 이는 ICD-10의 중요한 감별 포인트입니다.
④번 Z12.8 (기타 특정 기관의 악성 신생물을 위한 선별검사)선별검사(Screening)를 위한 코드입니다. 이는 증상이 없는 일반 인구나 고위험군에서 질병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를 의미하며, 이미 진단받고 치료를 마친 환자의 추적 관찰과는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주진단(Primary/Principal Diagnosis): 입원 기간 중 또는 외래 방문 시에 주된 치료와 검사를 결정하게 한 상태. 즉, '이번 방문의 가장 중요한 이유'를 코딩합니다. - Z 코드의 역할: 질병 자체가 아닌, 건강 서비스 이용의 '상황'이나 '이유'를 분류합니다. 건강보험 청구, 의료 자원 계획, 공중보건 통계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요.
개념 정리
코드의미사용 시기 (주진단 기준)
Z08악성 신생물에 대한 치료 후 의학적 관찰악성 종양 치료(수술/항암/방사선) 후 정기 추적 관찰 방문 시
Z85악성 신생물의 개인력과거 암 병력이 현재 건강 관리에 관련이 있어 부진단으로 기재할 때
Z09기타 치료 후 의학적 관찰악성 신생물 이외의 질환 치료 후 관찰 시
Z12악성 신생물을 위한 선별검사증상 없이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시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치료 후 관찰 (Z08/Z09)과거력 (Z85~Z86)선별검사 (Z12~Z13)
목적이전 치료의 효과/재발 모니터링과거 병력 기록무증상 상태에서 질병 조기 발견
대상자 상태이미 진단 및 치료 완료과거 병력 보유 (현재 활동성 없음)증상 없는 일반인 또는 고위험군
주/부진단관찰이 목적이면 주진단관련 정보 제공 시 부진단검사가 목적이면 주진단
예시유방암 수술 후 6개월 추적 검진과거 대장암 병력이 있는 환자가 당뇨로 내원40세 여성의 유방촬영술(Mammography) 선별검사
실무 포인트 - 의무기록 코딩 시: 주치의가 기록한 주상병(Chief Complaint)방문사유(Reason for Visit)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OO암 수술 후 추적 관찰"이라고 기록되었다면 Z08을 먼저 고려해야 해요. - 건강보험 청구: Z08 코드로 청구하면, 일반 외래 진료비와 함께 필요한 검사(초음파, 혈액검사 등)가 포괄적으로 인정될 수 있어요. 잘못된 코드 사용은 심사 과정에서 불능 처리될 위험이 있습니다. - 암 등록(Cancer Registry): Z08 코드는 활성 암 치료 후 관찰 중인 환자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암기 팁 - "Z08은 암(癌) 치료 후 Follow-up(관찰)" → "암(8)을 따라간다(Follow-up)"로 연상하세요. - Z85(과거력) vs Z08(관찰): 방문의 목적이 '과거 이야기하기'인가, '앞으로 지켜보기'인가를 생각하세요. 후자가 Z08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Z 코드 적용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입니다. 특히 Z08(악성 신생물 치료 후 관찰), Z85(악성 신생물 개인력), Z09(기타 치료 후 관찰), Z12(선별검사)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문제가 많아요. 치료 종류(악성 vs 기타)와 방문 목적(관찰 vs 선별 vs 과거력 기록)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구분하여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화학요법 후 관찰", "방사선 치료 후 관찰"로 바꿔 출제하거나, "재발 의심 증상이 있는 추적 관찰" (이때는 재발을 의심하는 증상에 대한 코드가 주진단이 될 수 있음) 같은 변형으로 나올 수 있어요. 항상 '이 방문의 가장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접근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3년 된 김OO 환자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목초음파를 위해 외래 예약을 했습니다. 원무팀에서 예약 등록을 하면서 '방문 사유'를 무엇으로 입력해야 할까요? 그리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이 환자의 차트를 코딩할 때 어떤 점을 특히 확인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접수창구에서 환자에게 방문 목적을 명확히 확인합니다. "오늘은 갑상선암 수술 후 정기 검차 맞으시죠?"와 같이 구체적으로 질문하여, 새로운 증상으로 인한 방문인지, 순수한 추적 관찰인지 구분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ICD-10 코딩 지침 및 병원 내부 코딩 매뉴얼을 확인합니다. '악성 신생물 치료 후 정기 관찰'에는 Z08 코드를 적용함을 재확인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원무 접수 시스템에서 방문 사유를 "갑상선암 상태 추적 관찰" 또는 "악성 신생물 치료 후 관찰" 등으로 입력합니다. -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진료 기록에서 핵심! 주치의의 진단서나 진행기록지(Progress Note)에 '갑상선 유두암 상태 추적 관찰' 또는 'Post-op follow-up for thyroid cancer' 등의 문구가 명시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는 Z08 코드 사용의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 주진단으로 Z08을 부여하고, 필요한 경우 부진단으로 과거의 특정 암 코드(예: C73)나 Z85.8을 추가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코딩이 완료된 후, 해당 코드가 병원의 암 등록 시스템에 자동 연동되어 추적 관찰 대상자로 관리되도록 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Z08 코드를 남용하면 안 됩니다. 환자가 이미 다른 활성 질환(예: 당뇨 합병증)으로 주로 치료받고, 암 과거력은 부수적일 경우, Z08이 아닌 해당 활성 질환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해야 해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심사 기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불필요한 검사를 동반한 Z08 코드 청구는 심사 조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토콜 치료 후 관찰 환자 외래 접수 및 코딩 프로토콜 1. 접수창구 확인: 환자 신분 확인 → 방문 목적 질문 ("정기 검차 맞으세요?") → 시스템에 방문 사유 입력. 2. 진료 후 코딩: 의무기록 확인 (주상병, 방문사유, 진단문) → 치료 후 관찰 목적 확인 → Z08 코드 선정 → 특정 기관 코드 필요 시 4자리 또는 5자리 세분화 코드 적용 (예: Z08.0 수술 후 관찰). 3. 청구 검토: Z08 코드와 함께 청구된 검사 항목이 추적 관찰에 합당한지 간략 검토. 4. 암 등록 연동: 코딩 완료 시 암 등록 DB에 자동 플래그 등록 확인. 선배의 한마디 "Z 코드는 단순한 부가 코드가 아니라, 환자가 왜 병원에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거예요. '암 치료를 잘 받고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러 왔어요'라는 이야기가 바로 Z08입니다. 이 코드 하나로 국가 암 생존자 관리 통계의 기초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병원의 추적 관찰 클리닉 운영 근거가 마련된답니다. 사소해 보이는 코드 선택이 보건 행정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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