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사 선생님, 어제 입원 환자 A씨에게 간 초음파 유도하 조직 검사를 했는데, 오늘 원무과에서 해당 수가가 '증빙 부족'으로 삭감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시술 기록은 다 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먼저 전자의무기록(EMR) 또는 PACS 시스템에서 해당 환자의 시술 일자에
핵심! '초음파 유도하 조직 검사' 관련 영상이 정상적으로 저장되고 연동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지침을 확인하면, '시술 전 병변 확인 영상'과 '시술 후 합병증 확인 영상'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시술 후 영상을 저장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영상이 누락되었다면, 해당 영상을 복원하거나(가능하다면) 시술 담당 의사에게 확인을 받아 누락 사유를 기록합니다. 향후 예방을 위해
시술실-의무기록과-원무과 간 프로토콜을 정비해야 합니다. (예: "모든 영상 유도 시술 완료 후, 시술자는 PACS 저장을 반드시 확인한다.")
4.
사후 기록/보고: 삭감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경우, 영상이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스크린샷, 시스템 로그 등)를 첨부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영상 증빙 미비로 인한 수가 삭감은 단순한 수입 감소를 넘어,
적정 진료에 대한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이는 나중에 더 큰 심사나 조사를 불러올 수 있어요. 따라서 시술 관련 모든 기록(영상, 보고서, 동의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 단계 | 행동 | 담당자/시스템 | 확인 포인트 |
| 시술 전 | 초음파로 표적 병변 확인 및 영상 저장 | 시술 의사 / 초음파 기기 | PACS에 "Pre-biopsy" 태깅된 영상 존재 |
| 시술 중/후 | 침 위치 확인, 합병증 유무 확인 및 영상 저장 | 시술 의사 / 초음파 기기 | PACS에 "Post-biopsy" 태깅된 영상 존재 |
| 청구 전 | EMR 시술 기록 작성 및 영상 자동 연동 확인 | 의무기록사 / 원무사 | 청구 시스템에서 해당 수가 코드에 영상 연결 상태 확인 |
| 심사 대응 | 증빙 삭감 시 영상 제출을 통한 이의신청 | 원무과 | HIRA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제출 |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수가 청구는 '한 번 했으니까 돈 받는 게 당연하다'가 아니라, '이렇게 정확하고 안전하게 했음을 증명해야 돈을 받는다'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특히 영상 유도 시술은 그 과정 자체가 수가의 핵심이에요. 의사 선생님들께도 '영상 저장이 수가 인정의 필수 조건이다'라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의무기록사와 원무사의 중요한 역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