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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중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진료비 항목은?

해설
상급병실료 차액은 환자가 기준 병실 등급보다 높은 병실을 선택할 때 발생하는 비용으로, 이는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여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외래 환자가 진료 후 수납을 위해 원무창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아닌 것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민건강보험 급여의 범위와 비급여 항목을 구분하는 핵심적인 개념을 묻고 있어요. 건강보험은 모든 진료비를 100%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정한 '급여' 범위 내에서만 보장해주는 사회보험 제도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 및 시행령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요양급여는 진찰, 검사, 약제·치료재료의 지급, 처치·수술 그 밖의 치료, 예방·재활, 입원, 간호, 이송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요. 반면, 법령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하거나 급여 범위를 벗어나는 항목은 비급여로 환자가 전액 본인부담을 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상급병실료 차액이에요. 그 이유는 핵심! 건강보험은 '기준 병실'에 대한 입원료만을 급여로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환자가 기준(예: 6인실)보다 좋은 병실(예: 1인실, 2인실)을 선택하면, 그 차액 비용은 환자의 선택에 따른 편익으로 간주되어 전액 본인부담(비급여)이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30조(급여의 제한)에 근거를 두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포함되는 항목들이에요.
기본진찰료: 진찰은 요양급여의 기본 중의 기본으로, 당연히 급여 대상이에요.
식이요법 지도료: 치료의 일환으로 필요한 영양 상담 및 식이 지도는 급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일반 건강관리 목적의 식이조절은 제외될 수 있음)
고가의 인공관절 삽입 재료비: 주의! 여기서 핵심은 '고가'라는 점이에요. 건강보험은 치료재료비도 급여하지만, 일정 금액(본인부담금 한도)을 초과하는 고가 재료에 대해서는 초과분을 본인이 부담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재료 자체의 급여 적용 여부를 묻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 '인공관절 삽입'이라는 치료행위에 수반되는 재료비는 급여 대상에 포함됩니다. (실제로는 본인일부부담금과 한도초과분 부담이 따름)
일반적인 처치 및 수술료: 처치와 수술은 명백한 요양급여 항목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급여 항목의 대표적인 예로는 상급병실료 차액, 선별진단목적의 건강검진, 예방접종(법정 전염병 제외), 미용 목적의 수술, 한의약 침·뜸·부항 중 일부, 의료진이 아닌 보호자 간호료 등이 있어요. 반면, 급여이지만 본인일부부담금이 발생하는 것(진찰료, 입원료, 약제비 등)과는 구별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내용법적 근거/비고
급여 (보험 적용)진찰, 검사, 입원(기준병실), 수술, 처치, 약제·치료재료, 예방·재활(한정)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
본인일부부담금 발생
비급여 (보험 미적용)상급병실료 차액, 미용성형, 선별 건강검진, 비의료적 서비스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30조
환자 전액 부담
한도초과 본인부담고가치료재료, 상급종합병원(Tertiary care hospital) 진료 등에서 일정 금액 초과분본인부담상한제(Out-of-pocket maximum)와 별개
한눈에 비교!
혼동 개념급여 여부핵심 차이
혼동 주의!
기준 병실료 vs 상급병실료 차액
급여 / 비급여보험에서 정한 최소 기준 병실(보통 6인실) 비용은 급여. 그 이상의 등급 선택 시 추가 비용은 비급여.
진단 목적 검사 vs 건강검진급여 / 비급여(일반적)질병 의심 시 시행하는 검사는 급여.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검사는 일반적으로 비급여(국가검진 제외).
재활치료 vs 헬스클럽 이용급여(한정) / 비급여질병·상해 후 기능 회복을 위한 의학적 재활은 급여.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일반 운동은 비급여.
실무 포인트 원무과에서 청구서를 작성할 때, 상급병실료 차액은 반드시 비급여 항목으로 구분하여 별도 청구해야 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 제출하는 청구명세서에는 급여 항목만 기재하고, 병원에서 환자에게 직접 청구하는 계산서에는 급여 총액, 비급여 총액, 본인부담금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해야 합니다. 이는 불법 청구를 방지하고 환자와의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절차예요. 암기 팁 "상(床)차는 비(非)급여"라고 외우세요! '상급병실 차액'은 '비급여'라는 연상법이에요. 급여의 기본 원칙은 '의학적 필요성(Medical Necessity)'에 기반한다는 점을 이해하면, 환자의 편의나 선택에 따른 서비스(상급병실, 미용)는 비급여라는 논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급여 항목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특히 상급병실료 차액, 미용성형, 건강검진은 삼총사처럼 함께 묻히는 경우가 많아요. "다음 중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것은?" 또는 "비급여 항목을 고르시오"라는 형태로 단순히 나오기도 하고, 사례를 들어 "환자 A씨가 1인실을 선택했을 때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같은 적용 문제로도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은 B씨. 병원에서 1인실을 사용했고, 고가의 금속판을 삽입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용은?" → 상급병실료 차액이 정답. 고가 재료비는 급여 대상이지만 본인일부부담금이 높을 뿐이에요. * 복합 선택형: "다음 중 비급여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 상급병실료 ㉡ MRI 촬영료 ㉢ 단순 건강검진 비용 ㉣ 감기 진찰료" → ㉠, ㉢이 정답.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 신입 직원인 당신 앞에,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족이 계산서를 들고 와서 항의합니다. '왜 병실비가 이렇게 많이 나왔나요? 건강보험 보장된다고 들었는데!' 환자는 입원 기간 동안 2인실을 사용했습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환자가 기준 병실(보통 6인실)이 아닌 상급 병실(2인실)을 사용했는지 확인합니다. 입원 시 작성한 '입원동의서'나 '병실 선택 안내문'에 서명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2. 법적/규정 검토 및 설명: 핵심! 환자 가족에게 건강보험 급여는 '기준 병실료'까지만 적용된다는 점을 친절히 설명합니다. "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는 병실은 6인실 기준입니다. 2인실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6인실 비용과 2인실 비용의 차액(상급병실료 차액)은 보험 적용이 안 되어 본인 부담이 발생한 거예요."라고 안내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입원 시 제공했던 '비급여 항목 안내문' 또는 '병실 선택에 따른 비용 차이 안내' 서면을 보여주며, 사전에 고지된 내용임을 상기시킵니다. 계산서 상에 급여 총액, 비급여 총액(상급병실 차액 포함), 본인부담금이 명시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줍니다. 4. 사후 기록/보고: 민원 내용과 설명 과정을 간단히 기록으로 남깁니다. 향후 유사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입원 접수 과정에서의 비급여 항목 사전 동의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팀 내부 점검을 제안할 수 있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고지와 동의예요. 의료법 제24조의2(비급여 진료에 대한 사전 설명·동의)에 따라,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진료 전에 그 항목, 내용, 예상 비용을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해요.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병원에 대한 신뢰도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상급병실 이용 환자 접수/퇴원 시 필수 절차: 1. 입원 시: 기준 병실과 상급 병실의 비용 차이를 명시한 '병실 선택 안내 및 동의서'를 반드시 설명 후 서명 받기. 2. 청구 시: 전자의무기록(EMR) 또는 원무시스템에서 상급병실료 차액 항목을 비급여(Benefit-excluded)로 정확히 코딩(Coding)하기. 3. 퇴원 계산 시: 계산서(또는 내역서)에 '상급병실료 차액'을 별도 라인으로 명시하여 급여액과 구분해 표기하기. 4. 환자 문의 시: 안내된 서면을 근거로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보험 급여와 비급여를 가르는 선은 보건행정의 가장 기초이자 실무의 핵심이에요. 환자에게 '왜 이건 안 돼요?'라고 묻기 전에, 우리가 먼저 법과 제도를 명확히 알아야 신뢰받는 설명이 가능해요. 상급병실 차액은 가장 흔한 비급여 사례니까, 원리와 법적 근거를 꼭 익혀두세요. 현장에서 마주치는 모든 질문은 여러분의 전문성을 키워주는 기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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