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앞쪽 2/3에 주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혈관과 림프
문제

혀의 앞쪽 2/3에 주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은?

해설
설동맥은 외경동맥의 가지로, 혀의 앞쪽 2/3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이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강해부학(Oral anatomy) 중 혀의 혈액 공급을 묻고 있어요. 혀는 매우 중요한 구강 구조물로, 맛 감각, 발음, 음식 삼킴에 관여하며, 풍부한 혈액 공급을 받아요. 혀의 혈액 공급은 크게 앞쪽 2/3와 뒤쪽 1/3로 나뉘며, 각각 다른 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혀의 앞쪽 2/3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은 설동맥(Lingual artery)이에요. 설동맥은 외경동맥(External carotid artery)의 가지 중 하나로, 혀의 근육, 점막, 설선(Lingual glands) 등에 혈액을 공급해요. 따라서 정답은 "설동맥"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혀의 뒤쪽 1/3 부분은 주로 인두상승동맥(Ascending pharyngeal artery)편도동맥(Tonsillar artery, 안면동맥의 가지)에서 혈액을 공급받아요. 또한, 혀의 정맥혈은 주로 설정맥(Lingual vein)을 통해 내경정맥(Internal jugular vein)으로 돌아가요. 개념 정리혀의 혈액 공급: 앞쪽 2/3 = 설동맥(Lingual artery) / 뒤쪽 1/3 = 인두상승동맥(Ascending pharyngeal artery) & 편도동맥(Tonsillar artery)
설동맥의 기원: 외경동맥(External carotid artery)
설동맥의 주요 가지: 설하동맥(Sublingual a.), 설심동맥(Deep lingual a.) 등 한눈에 비교!혼동 주의! 설동맥(Lingual artery) vs 혀밑동맥(Sublingual artery): 설동맥은 혀 전체(주로 앞쪽 2/3)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동맥이에요. 혀밑동맥은 설동맥에서 갈라져 나와 혀밑 부위와 설소대(Frenulum) 주변에 혈액을 공급하는 가지예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혀는 제12뇌신경(설하신경, Hypoglossal nerve)의 운동 지배를 받고, 맛 감각은 앞쪽 2/3는 고실삭(Chorda tympani, 제7뇌신경의 가지), 뒤쪽 1/3는 설인두신경(Glossopharyngeal nerve, 제9뇌신경)이 담당해요. 혈관과 신경의 지배 영역을 함께 기억하면 이해가 쉬워요. 암기 팁 "혀 앞, 설동맥"이라고 외우세요. '설(舌)'은 혀를 뜻하는 한자어이므로, '혀동맥'이라고 생각하면 직관적이에요. 뒤쪽 1/3는 '인두(咽頭, 목구멍) 상승 동맥'이 담당한다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혀의 혈액 공급과 신경 지배는 구강해부학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앞쪽 2/3"와 "뒤쪽 1/3"를 구분하여 어떤 동맥과 신경이 담당하는지 묻는 문제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혀의 뒤쪽 1/3의 혈액 공급 동맥은?" → 정답: 인두상승동맥
• "혀의 앞쪽 2/3의 맛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은?" → 정답: 고실삭(제7뇌신경)
• "설동맥이 기시하는 동맥은?" → 정답: 외경동맥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강암 검진 시 혀의 혈관 분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환자의 혀에 지속적인 궤양이나 적색/백색 병변이 관찰될 때, 그 위치(앞쪽 2/3인지, 뒤쪽 1/3인지)에 따라 관련 혈관 및 림프 배액 경로를 고려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구강암 검진 시 촉진(Palpation)을 수행할 때, 혀의 혈관이 풍부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부드럽게 접촉해야 해요. 특히 혀의 측면과 아랫면은 설동맥의 말단 분포 영역으로, 병변이 있을 경우 출혈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 교육 시 혀 자가 검진 방법을 알려줄 때도 이러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하면 좋아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혀에 생긴 병변에 대해 생검(Biopsy)이 필요할 경우, 술자는 해당 부위의 주요 혈관(설동맥의 심부 가지 등)의 위치를 인지하고 있어야 불필요한 출혈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혀의 상처나 출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구강암 검진 시 혀 검사 프로토콜:
1. 시진(Visual inspection): 혀를 내밀게 하고, 앞쪽 2/3(체부), 뒤쪽 1/3(근부), 측면, 아랫면, 등쪽을 철저히 관찰.
2. 촉진(Palpation): 거즈로 혀를 잡고, 혀의 근육과 점막 아래를 부드럽게 만져 덩어리나 경결 여부 확인. 혈관의 맥동은 느껴지지 않아야 정상.
3. 기록: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기록 (예: "혀 왼쪽 측면, 앞쪽 2/3 경계").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구강해부학은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환자를 진료할 때 '왜 여기가 출혈이 많을까?', '이 술식은 어떤 신경을 건드릴 수 있을까?'를 이해하는 실전 지도의 기초예요. 혀의 혈관과 신경을 정확히 알면, 스케일링 중 출혈 관리부터 구강암 검진까지 모든 임상 행위가 더 안전하고 정확해져요. 기본이 튼튼해야 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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