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식술 후 항생제 투여의 주된 목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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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재식술 후 항생제 투여의 주된 목적은?

해설
재식 후 감염은 치근의 흡수성 치유를 방해하고 감염성 치근 흡수를 유발할 수 있다. 항생제 투여는 이러한 감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재식술(Replantation) 후 항생제 투여의 목적을 묻고 있어요. 재식술은 완전히 탈구된 치아를 원래의 치조와(Alveolar socket)에 다시 위치시키는 술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예방이에요. 외부 환경에 노출된 치근 표면과 치조와에 세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재식술 후 항생제를 투여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감염성 치근 흡수(Inflammatory root resorption)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예요. 외상으로 탈구된 치아는 치근막(Periodontal ligament) 세포가 손상되고, 세균 감염이 동반되면 면역 반응으로 파골세포(Osteoclast)가 활성화되어 치근이 빠르게 흡수되는 감염성 흡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항생제는 이러한 감염을 억제하여 교착(Ankylosis)이나 대체성 흡수(Replacement resorption)로 이어질 수 있는 파괴적인 과정을 막는 데 기여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재식술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조 시간 최소화(60분 이내), 생리식염수(Saline)우유(Milk) 등 적절한 보관액 사용, 그리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재식이 필수적입니다. 항생제 투여는 이러한 조건들과 함께 시행되는 보조적 치료입니다. 개념 정리재식술(Replantation): 완전 탈구된 치아를 원래 자리에 다시 식립하는 술식. • 주된 목적: 감염 예방 → 감염성 치근 흡수 위험 감소. • 치근 흡수의 종류:
  - 표면성 흡수(Surface resorption): 가벼운 손상, 자가 치유 가능.
  - 감염성/염증성 흡수(Inflammatory resorption): 감염/염증 동반, 빠르게 진행. 항생제 투여 대상.
  - 대체성 흡수(Replacement resorption): 치근이 골로 대체됨(교착). 한눈에 비교!혼동 주의! 치근 흡수 억제 vs 감염성 치근 흡수 위험 감소: 모든 치근 흡수를 억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생제는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특정 유형의 흡수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표예요. • 치수 괴사 예방: 재식술 후 치수 생존력은 매우 낮아, 대부분 치근단 성형술(Apexification)이나 치근단 봉쇄술(Apexification)이 필요합니다. 항생제 투여의 직접적 목적은 아닙니다. 구강해부학 포인트 재식술 성공의 핵심은 치근막(Periodontal ligament, PDL) 세포의 생존력이에요. 치근막 세포가 건조되거나 심하게 손상되면 재식 후 치유가 어렵고 교착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탈구 후 즉각적인 적절한 처치가 가장 중요해요. 암기 팁 "탈구 치아, 감염 막아, 흡수 막자!"
재식술 → 외부 노출 → 세균 감염 위험 → 감염성 치근 흡수 → 항생제로 예방! 이라는 흐름으로 연결 지어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외상학(Traumatology)에서 재식술의 적응증, 금기증, 술 전/후 관리법(보관액, 항생제, 고정 기간)은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원리를 묻는 문제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탈구된 치아의 가장 이상적인 보관액은?" → Hank's 균형 소금 용액(HBSS) 또는 우유(Milk), 생리식염수(Saline) 순.
• "재식술 후 고정 기간은?" → 일반적으로 7-14일. 장기 고정은 교착 위험 증가.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넘어져 상악 중절치가 완전히 빠져 나온 10세 환아가 긴급 내원했습니다. 치아는 손에 들고 왔으며, 건조 시간은 약 20분 정도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아의 전신 상태(의식, 다른 부상), 파상풍 예방 접종력 확인. 탈구 치아의 상태(오염 정도, 치근 파절 여부)와 보관 상태 평가.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 핵심! 즉시 치아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60분 이내) 치조와에 재식합니다.
  - 재식 후 유연 고정(Flexible splinting)을 약 2주간 시행합니다.
  -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신적 항생제(Systemic antibiotics) (예: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또는 페니실린(Penicillin))를 처방합니다. 이는 정답인 '감염성 치근 흡수 위험 감소'를 위한 조치입니다.
  - 파상풍(Tetanus) 예방 주사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3. 평가 및 관리(Evaluation & Maintenance): 재식 후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치근 흡수, 교착 여부를 모니터링합니다. 치수 괴사가 예상되므로, 추후 근관 치료(Root canal treatment)가 필요할 수 있음을 환자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치아를 잡을 때는 치관(Crown) 부분만 잡고, 치근막 세포가 있는 치근(Root) 표면을 만지거나 긁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항생제 처방 시 환자의 알레르기 이력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 재식술은 영구치에 적용되는 술식이며, 유치의 경우 감염 위험이 크고 아래 영구치 맹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긴급 대응 프로토콜 (Emergency Protocol for Avulsed Tooth): 1. 치아 찾기 → 치관 부분만 잡기. 2. 더러우면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기 (치근막 문지르지 않기). 3. 이상적인 보관액(HBSS, 우유, 생리식염수 순)에 넣어 즉시 내원. 4. 내원 즉시 재식 및 고정. 5. 항생제 처방 및 파상풍 예방 관리. 6. 근관 치료는 보통 재식 후 7-10일 이내에 시작.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외상 치아는 시간이 생명이에요! 환자나 보호자에게 '치아를 젖은 상태로,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가르치는 것이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재식술 후 항생제는 감염이라는 2차 재앙을 막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세요. 국시에서도 원리 중심으로 '왜 항생제를 쓰는가?'를 이해하면, 선택지에 혼동되지 않고 정답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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