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치과에서 시행하는
유치 치수절단술(Pulpotomy for primary teeth)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유치 치수절단술은 우식이나 외상으로 인해
치관부 치수(Coronal pulp)에만 국한된 비가역적 염증이 있을 때, 그 부분만 제거하고
건강한 치근부 치수(Radicular pulp)를 살려 치아를 보존하는 술식이에요. 따라서 술식의 성공을 위해서는
치근부 치수가 건강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4번은 "치수 괴사가 치근단까지 진행된 경우"입니다. 이는 치근부 치수까지 감염이 확장되어 건강한 치근부 치수가 남아있지 않음을 의미해요. 이 경우 치수절단술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유치 치수적출술(Pulpectomy)이나 발치(Extraction)를 고려해야 해요.
핵심! 치수절단술의 기본 전제는 '염증이 치관부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유치 치수절단술의 주요 적응증은 보기 1, 2, 5와 같이 치관부 치수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예요. 또한, 보기 3의 "치근의 생리적 흡수가 시작되지 않음"은 중요한 적응증이에요. 치근이 아직 흡수되지 않아 치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고, 치근단이 폐쇄되어 있어 술식 후 합병증 위험이 낮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치근 흡수가 이미 많이 진행된 유치는 금기증에 해당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유치 치수절단술(Pulpotomy): 감염된 치관부 치수만 제거하고, 건강한 치근부 치수를 보존하는 술식.
- 주요 적응증: 치관부 치수에 국한된 비가역적 치수염, 외상성 치수 노출, 치근 생리적 흡수 미시작.
- 주요 금기증: 치수 괴사가 치근단까지 진행, 치근단 병소 존재, 치근 흡수가 심하게 진행됨, 자발통/야간통 있음.
한눈에 비교!
- 혼동 주의! 치수절단술(Pulpotomy) vs 치수적출술(Pulpectomy)
- 치수절단술: 치관부 치수만 제거. 치근부 치수는 건강하게 남김. 유치의 대표적 치수치료.
- 치수적출술: 치관부 및 치근부 치수 모두 제거. 치근관을 청결하고 충전. 영구치의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와 유사.
암기 팁
"치수절단술은
위(관부)만 아픈 경우!"라고 기억하세요. 염증이나 괴사가 치근(뿌리)까지 내려갔다면, 더 이상 '절단'이 아닌 '적출'이나 발치를 생각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유치 치수치료는 적응증과 금기증을 명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치근 생리적 흡수'와 관련된 조건(시작 전 vs 많이 진행됨)은 반드시 체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근단에 방사선투과성 병소가 관찰되는 경우"나 "야간통이나 자발통이 있는 경우"도 치수절단술의 금기증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