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소아치과에서 시행하는
유치 치수절단술(Pulpotomy for primary teeth) 시 사용하는 약제에 대해 묻고 있어요. 유치의 우식이 심해 치수까지 침범했지만, 근단 조직은 건강하여 발치하지 않고 치수를 부분적으로 제거하여 치아를 보존하는 술식이에요. 이때, 절단된 치수면의 지혈과 소독, 그리고 남아있는 근단 치수의 생존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포름크레졸(Formocresol)은 유치 치수절단술의 대표적인 약제로, 절단면에 면봉을 적셔 5분간 접촉시켜 사용해요. 그 작용 기전은 지혈, 소독, 그리고 조직을 고정시켜 남은 치수 조직의 생존력을 유지하면서 감염을 방지하는 데 있어요. 이는 유치의 생리적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치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을 만듭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최근에는 포름크레졸의 잠재적 발암성 논란으로 인해
MTA(Mineral Trioxide Aggregate)나
생체유도재생술(Regenerative endodontics) 같은 대체 재료와 술식도 발전하고 있어요. 그러나 국가고시에서는 여전히 포름크레졸이 전통적이고 표준적인 약제로 출제됩니다.
개념 정리
- 술식: 유치 치수절단술(Pulpotomy for primary teeth)
- 목적: 심한 우식으로 노출된 치수를 부분 제거하여 치아를 보존, 조기 발치 예방
- 핵심 약제: 포름크레졸(Formocresol)
- 약제 역할: 지혈(Hemostasis), 소독(Disinfection), 조직고정(Tissue fixation)
- 적용 시간: 절단면에 약제 적신 면봉을 약 5분간 접촉
한눈에 비교!
- 혼동 주의! 포름크레졸 vs 글루타르알데하이드: 둘 다 소독 및 조직고정제지만, 유치 치수절단술의 핵심! 표준 약제는 포름크레졸이에요. 글루타르알데하이드는 주로 소독제나 근관세척액으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 혼동 주의! 치수절단술(Pulpotomy) vs 치수절제술(Pulpectomy): 치수절단술은 치수의 일부(관상부)만 제거하고, 치수절제술은 치수 전체(관상부+근관부)를 제거하는 술식이에요.
암기 팁
"
포기하지 말고
름(림) 있는 유치를 살리자!" →
포름크레졸은 유치(
림 있는 치아)를 살리는 치수절단술 약제!
국시 빈출 포인트
유치 치수절단술의 목적, 적응증, 그리고 사용 약제(포름크레졸)는 소아치과 영역에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는 주제예요. "지혈 및 소독 목적"이라는 키워드가 보이면 바로 포름크레졸을 떠올리세요.
기출 변형 주의!
"유치 치수절단술 후 절단면을 덮는 봉쇄제는?" (정답: 아연-유지놀 시멘트(Zinc Oxide Eugenol Cement) 등)처럼, 치수절단술의 전후 과정을 연결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