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 시 바늘 끝이 파절되어 조직 내에 잔류했을 때의 대처 방침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과국소마취
문제

국소마취 시 바늘 끝이 파절되어 조직 내에 잔류했을 때의 대처 방침으로 옳지 않은 것은?

45세 여성 환자에서 하악 좌측 제1대구치 발치를 위한 마취 중 30게이지 짧은 바늘의 끝부분이 파절되어 구강 내에 잔류한 상태이다.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지 않으며 불안해한다.
해설
파절된 바늘 끝을 무리하게 즉시 제거하려고 시도하면 오히려 더 깊은 조직으로 밀어 넣거나 추가 손상을 줄 수 있다. 먼저 방사선 촬영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후, 필요시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소마취 시 발생할 수 있는 바늘 파절(Needle breakage)이라는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침을 묻고 있어요. 특히, 핵심! "옳지 않은 것은"을 찾는 문제이므로, 잘못된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국소마취 바늘 파절은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이에요. 특히 30게이지 바늘은 27게이지보다 가늘어 파절 위험이 더 높아요. 문제 상황에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늘이 움직이지 않고 안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예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정화 → 평가 → 전문적 제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4번 "가능하면 즉시 구강 내에서 잔류물을 찾아 제구한다."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잘못된 행동이에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추가 손상 위험: 조명이 제한된 구강 내에서 무리하게 탐색하거나 집게 등으로 잡으려 하면, 오히려 파절된 바늘을 더 깊은 조직(근육, 혈관, 신경 주변)으로 밀어 넣을 수 있어요. 2. 감염 및 이물 반응: 비멸균 상태의 기구로 제거를 시도하면 감염 위험이 커져요. 3. 법적 문제: 적절한 평가와 동의 없이 시행된 제거 시도는 실패 시 더 큰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올바른 대처는 먼저 환자를 안심시키고(2번), 잔류물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구강 운동을 제한하고(3번),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방사선 사진(파노라마 또는 CT)을 촬영한 후(1번), 필요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여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5번)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국소마취 시 다른 주요 합병증으로는 혈종(Hematoma), 신경 손상(Nerve injury), 독성 반응(Toxic reaction) 등이 있어요. 바늘 파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핵심! 주사 전에 바늘을 구부리지 말고, 바늘 전체를 조직 내에 삽입하지 않으며(최소 3mm는 노출), 갑작스러운 환자 움직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국소마취 바늘 파절 시 대처 원칙 (S.T.O.P)
Stop & Stabilize: 즉시 주사를 중단하고, 환자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안내.
Talk & Tranquilize: 환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불안을 진정시킴.
Observe & Image: 잔류물의 움직임을 관찰하지 말고, 방사선 촬영으로 위치 확인.
Plan & Refer: 외과적 제거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의에게 의뢰. 한눈에 비교! 국소마취 합병증 대처법 비교
혈종(Hematoma): 즉시 압박, 냉찜질, 필요시 항생제.
신경 마비(Paresthesia): 시간 경과 관찰, 비타민 B 복합체 투여 고려.
바늘 파절(Needle breakage): 혼동 주의! 즉시 제거 시도 금지. 안정화 후 영상촬영 및 전문의 의뢰. 암기 팁 "바늘 부러지면 찌르지 말고 STOP!"으로 기억하세요. 즉시 제거하려고 '찌르는' 행동은 금물이고, S.T.O.P 원칙을 따르라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소마취 합병증 중 "바늘 파절"과 "혈종"에 대한 대처법은 매년 출제 가능성이 높은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즉시 제거 시도는 항상 오답 후보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파절된 바늘이 혈관 내로 들어갔을 때의 대처"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즉시 제거 시도는 금지이며, 환자를 안정시키고 혈관외과 등 관련 전문의에게 긴급히 의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위생사가 보조하는 국소마취 중, 하악 치조신경 차단술(Inferior alveolar nerve block)을 시행하던 중 환자가 갑자기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30게이지 짧은 바늘의 끝부분이 파절되어 구강 내에 남았습니다. 환자는 당황하지만 특별한 통증은 없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주사를 중단합니다. 환자의 전신 상태(호흡, 의식)와 국소 상태(출혈, 부기)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핵심! 절대 파절 부위를 손가락이나 기구로 만지거나 눌러보지 마세요.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담당 치과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환자에게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고("바늘이 약간 부러져 남아있는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불안을 해소합니다. 잔류물 이동 방지를 위해 환자에게 입을 벌린 채로 움직이지 말라고 교육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응급 방사선 촬영(파노라마, 구내 단일치 방사선사진, 또는 CBCT)을 준비합니다. 촬영 후, 영상에서 바늘의 정확한 위치(연조직 내 깊이, 주요 구조물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4. 평가(Evaluation):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외래에서의 소수술 제거 가능 여부 또는 입원이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모든 과정을 치과 진료 기록(Dental record)에 상세히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금기사항: 환자에게 "삼키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는 공포를 유발하고 반사적으로 삼키는 행동을 초래할 수 있어요. • 주의사항: 파절 사고는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 측면에서도 중요해요. 사용된 바늘은 날카로운 폐기물(Sharps)로 적절히 처리하고, 사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바늘 파절 시 행동 요령
1. 침착하게 주사기를 천천히 빼낸다.
2. 환자에게 "지금부터 움직이지 말고 입을 벌린 채로 있어주세요"라고 명확히 지시한다.
3.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의사에게 즉시 보고한다.
4. 환자 설명 시 "부러졌다"보다는 "분리되었다"와 같은 중립적 표현을 사용한다.
5. 영상의학적 검사 전까지는 해당 부위에 어떤 처치도 하지 않는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국소마취 보조는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역할이지만, 언제든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바늘 파절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바늘을 재사용하지 말고, 주사 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며, 특히 하악 마취 시 깊은 삽입을 피하세요. 만약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따라야 합니다.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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