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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과 진단
문제

협심증 환자가 치과 치료 중 흉통을 호소할 때 치과위생사의 첫 번째 행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치과 치료 중 협심증 증상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든 자극을 중단하고 환자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약물 투여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산소 투여 등 추가 조치를 취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고혈압 환자의 치과 치료 전 혈압 측정 시, 치료를 연기해야 하는 기준은?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협심증(Angina pectoris) 환자가 치과 치료 중 응급 상황을 맞았을 때, 치과위생사의 첫 번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행동 원칙을 묻고 있어요.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의 안전한 관리는 임상 치위생사의 핵심 역량 중 하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일시적인 혈류 감소로 인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이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스트레스, 통증, 불안 등은 협심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요인입니다. 따라서 치과 치료 환경은 잠재적인 유발 인자를 가지고 있죠. 이러한 응급 상황에서의 원칙은 핵심! "자극 제거 → 환자 안정 → 평가 → 필요시 의사 호출 및 약물 투여"의 단계적 접근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이 "즉시 구강 내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를 안정시킨다."인 이유는, 첫 번째 행동의 목표가 발작의 원인을 제거하고 환자를 안전한 상태로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치료 기구의 진동, 물의 자극, 치료 자체에 대한 불안 등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모든 자극을 중단하고 편안한 자세(보통 반좌위)로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조치입니다. 약물 투여는 이 기본 조치 이후, 환자의 상태와 병력, 그리고 의사의 지시 하에 이루어져야 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협심증과 유사하게 응급 상황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심혈관 질환으로는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이 있어요. 협심증은 휴식이나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으로 호전되는 일시적인 통증인 반면, 심근경색은 더 심하고 지속되는 통증이며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개념 정리협심증 응급 대처 원칙 (P.L.A.N):
  Position (자세 안정: 반좌위)
  Lessen Stimulus (자극 중단: 치료 즉시 중단)
  Assess & Act (평가 및 행동: 상태 확인, 필요시 의사 호출)
  Nitroglycerin (니트로글리세린: 의사 지시 하에 환자 본인 약 투여 보조) 한눈에 비교!협심증 vs 실신(기립성 저혈압) 초기 대처:
  - 협심증: 반좌위 자세 유지. 머리를 높이고 다리는 내린 상태.
  - 실신(Syncope): Trendelenburg 위치 (머리 낮추고 다리 높임). 뇌로의 혈류 공급 증가 목적.
혼동 주의! 두 상황의 적절한 자세가 정반대이므로 구분해야 해요. 암기 팁 "멈춰, 눕혀, 봐"라고 기억하세요. 하지만 '눕혀'는 상황에 맞는 자세(협심증=반좌위, 실신=Trendelenburg)로 해석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항상 치료를 '멈추는' 것! 국시 빈출 포인트 협심증 환자 관리에서 "치과위생사가 직접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한다"는 선택지는 항상 오답입니다. 치과위생사는 환자가 자신의 약을 복용하도록 도와줄 수는 있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 새로운 약물을 직접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이 차이가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 "협심증 환자 치료 전 준비사항"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 예: 스트레스 감소, 짧은 오전 약속, 필요시 의사 상담, 니트로글리세린 준비 상태 확인 등)
• "치과 치료 중 발생한 실신의 첫 번째 조치"로 바꿔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 즉시 치료 중단 및 Trendelenburg 자세)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뇨병과 협심증 병력을 가진 65세 남성 환자가 스케일링(Scaling)을 받던 중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가슴을 움켜잡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치료실에는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 소리가 나고 있고,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 및 즉각 대응 (Assessment & Immediate Action): 핵심! 즉시 모든 치료를 중단합니다. 초음파 스케일러를 끄고, 구강 내의 물과 타액을 제거합니다. 환자에게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지금 치료를 멈추고 편하게 계세요"라고 안심시킵니다. 2. 환자 안정 (Patient Stabilization): 치료 의자를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로 조정합니다(등받이를 45도 정도 올림). 단단히 조이거나 꽉 끼는 옷(넥타이, 벨트)은 풀어줍니다. 3. 평가 및 의사 소통 (Evaluation & Communication):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맥박을 확인합니다. 동시에 다른 스태프에게 의사를 호출하도록 요청합니다. 환자에게 "평소 드시는 가슴약(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계신가요?"라고 묻습니다. 4. 의사 지시 하 중재 (Intervention under Dentist's Order): 의사가 도착하면 상황을 보고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가 소지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Sublingual tablet) 복용을 보조하거나, 산소 투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치과위생사는 의사의 지시 없이 약물을 직접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환자가 자신의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도움(포장 뜯기, 물 주기)은 가능합니다. • 협심증 병력이 있는 환자는 치료 전 스트레스와 불안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치료 시간, 충분한 설명, 필요시 진정법(Sedation) 상담을 고려합니다. • 통증 조절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국소마취(Local anesthesia)가 협심증 발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치과 치료 중 협심증 증상 발생 시 프로토콜 1. STOP: 모든 치료 활동 및 기계 작동 중단. 2. CALL: 동료 스태프에게 의사 호출 요청. 3. POSITION: 환자를 반좌위(45-60도)로 안정시킴. 4. LOOSEN: 꽉 조이는 옷 풀기. 5. ASSESS & ASSIST: 환자 상태 확인. 의사 도착 시 또는 환자 요청 시 본인 소지 약 복용 보조. 6. OXYGEN (의사 지시 하): 필요시 산소 투여 준비 (일반적 유량: 5-6 L/min). 7. MONITOR & DECIDE: 증상 호전 시 휴식 후 치료 연기. 증상 지속 또는 악화 시 구급대 호출(119) 준비.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할 때는 치료 전 병력 청취(Medical history taking)가 생명줄이에요. 협심증 병력이 있다면, 치료 전 '오늘 약 가져오셨나요?' 한마디가 응급 상황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국시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첫 번째 행동'은 항상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원칙(자극 제거, 안정)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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