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전신 질환과 구강 내 특이 소견을 연결짓는
구강병리학 및
예방치위생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선천성 매독(Congenital Syphilis)은 산모가 매독에 감염된 상태에서 태아에게 수직 감염되어 발생하며, 치아 발육에 특이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핵심!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은 환자 병력 청취 시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허친슨치(Hutchinson's teeth)입니다. 허친슨치는 선천성 매독의 3대 징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상악 중절치에 나타나며, 특징은 치관의 중앙부가 오목하게 함몰되어
"나사못 모양" 또는
"일자 드라이버 모양"을 띠고, 절단연이 반달 모양으로 결손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독 스피로헤타(Treponema pallidum)가 치배(Tooth germ)의 성장을 방해하여 법랑질과 상아질의 형성에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선천성 매독과 무관한 다른 원인에 의한 치아 발육 이상입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임상에서 이러한 특이한 치아 형태를 관찰했을 때,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와 병력에 대한 민감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외형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구강 검진 기록 시 정확히 기술하고, 필요한 경우 치과의사에게 보고하여 포괄적인 진료 계획 수립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개념 요약
선천성 매독 → 상악 중절치의 나사못 모양 변형 =
허친슨치(Hutchinson's teeth)
한눈에 비교!
| 치아 이상 | 주요 원인 | 특징 |
| 허친슨치 | 핵심! 선천성 매독 | 상악 중절치, 나사못/일자드라이버 모양, 반달형 절단연 |
| 터너치(Turner's tooth) | 유치의 치근단 염증이나 외상 | 영구치 법랑질 형성부전, 국소적 변색/요철 |
| 치내치(Dens in Dente) | 발육 중 법랑기 치상돌기의 함입 | 치관 내부에 "치아 속의 치아" 구조 |
| 융합치(Fusion) | 발육 중 두 개의 치배가 물리적으로 합쳐짐 | 두 개의 치아가 하나로, 치관은 넓지만 치아 수는 하나 감소 |
| 쌍생치(Gemination) | 하나의 치배가 부분적으로 분열 | 하나의 치아가 두 개처럼 보이지만, 치근은 하나, 치아 수는 정상 |
치과위생사 실무 팁
환자 구강검진 시 치아 형태 이상을 발견하면, 단순히 "이상이 있네요"라고 말하기보다,
"이 치아는 태어나기 전부터 특별한 형태로 발육하셨네요. 평소 특별히 관리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라고 열린 질문을 통해 병력 청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허친슨치의 오목한 부분은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이 쉽게 쌓이고
우식증(Dental Caries) 위험이 높으므로, 세심한
치면세마(Tooth Polishing)와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가 필요한 부위임을 환자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암기 비법
"허(許)락된 매독은 나사(허친슨치)를 풀어버린다"
허친슨치 = 선천성 매독의 징후, 나사못 모양.
기출 변형 주의!
이 주제는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됩니다.
1.
"선천성 매독의 3대 징후는?" → 허친슨치(치아), 간질성 각막염(눈), 제8뇌신경 난청(귀)
2.
"터너치의 원인은?" → 유치의 치근단 염증/외상 (선천성 매독 X)
3.
"나사못 모양 치아는?" → 허친슨치 (단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