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염증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위생학1
문제

만성 염증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는?

해설
만성 염증에는 대식세포와 림프구가 주로 관여합니다.

심화 해설

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염증(Inflammation) 과정에서 관여하는 주요 면역 세포의 역할을 구분하는 기초 병리학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을 구분하는 핵심 세포를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염증은 크게 급성 염증(Acute Inflammation)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으로 나뉩니다. 급성 염증은 빠르게 발생하여 짧은 기간 지속되며, 주로 호중구(Neutrophil)가 주도합니다. 반면, 만성 염염은 서서히 시작되어 장기간 지속되며, 조직 파괴와 동시에 수복 과정이 함께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식세포(Macrophage)림프구(Lymphocyte)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 대식세포입니다. 만성 염증의 특징적인 세포 침윤은 단핵구(Monocyte)에서 유래한 대식세포, 림프구, 그리고 형질세포(Plasma cell)입니다. 이 중 대식세포는 만성 염증의 가장 대표적인 세포로, 병원체나 이물질을 탐식(Phagocytosis)하고,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하여 염증을 조절하며, 항원을 림프구에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주로 관여하는 세포"를 묻는 문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답은 대식세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는 주로 급성 염증이나 특정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합니다. 림프구(4번)도 만성 염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문제에서 "주로" 관여하는 세포를 묻는 경우, 대식세포가 더욱 대표적인 답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대식세포가 만성 염증의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관여하며 조직 내에서 증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구강 내에서도 이 원리가 적용됩니다. 치은염(Gingivitis)은 주로 호중구가 관여하는 비교적 단기적인 염증 반응이라면, 치주염(Periodontitis)은 대식세포와 림프구가 주도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이 차이가 치주 조직의 파괴(골 소실)로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환자에게 설명할 때 "잇몸에만 국한된 염증"과 "뼈를 녹이는 만성 염증"의 차이를 이 세포 수준에서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요약 급성 염증 = 호중구, 만성 염증 = 대식세포 & 림프구. 대식세포가 가장 대표적인 만성 염증 세포입니다. 한눈에 비교!
세포주요 역할관련 염증
호중구급성기 반응, 최초 방어, 탐식급성 염증, 화농성 감염
대식세포만성 염증 주도, 탐식, 항원제시만성 염증, 치주염, 육아종
림프구(T/B)특이적 면역 반응(세포성/체액성)만성 염증, 자가면역질환
치과위생사 실무 팁 치주낭 탐침 시 출혈(Bleeding on Probing)은 활성화된 염증(주로 호중구)의 지표지만, 실제 치조골 소실은 만성 염증 세포(대식세포)에 의해 매개됩니다. 따라서 출혈이 없더라도 과거의 만성 염증으로 인한 골 소실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암기 비법 "성 염증의 표 주자 = 식세포" (만 + 대 = 만대, 만성의 대표) 기출 변형 주의! 이 주제는 "만성 염증에 관여 하지 않는 세포는?" 또는 "급성 염증에 주로 관여하는 세포는?"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호중구를 정답으로 고르는 문제에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ase)
45세 남성 환자가 심한 치주염으로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에서 다수의 심부 치주낭, 치은 후퇴, 치석이 관찰되며, 방사선 사진에서 전반적인 수직적 치조골 소실이 확인됩니다. 환자는 통증은 크게 없지만, 잇몸이 가끔 부어오르고 피가 난다고 말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Assessment(사전 검사): 전악 방사선 촬영, 치주낭 깊이 측정, 출혈 지수, 플라크 지수 기록. 이는 만성 염증의 정도와 범위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2. Plan(계획): 치석제거술(Scaling)치근면 활택술(Root Planing)을 통한 국소 자극인자 제거. 이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치석(Calculus)을 제거하여 만성 염증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3. Implementation(처치): 국소 마취 하에 구역별로 체계적인 SRP 수행. 만성 염증 조직은 섬유화되어 있으므로, 치근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4. Evaluation(평가): 4~6주 후 재평가를 통해 치주낭 깊이 감소, 출혈 감소 등을 확인하여 염증 반응이 호전되었는지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상담 (Patient Safety & Counseling)
환자에게 치주염이 "한번 손상된 뼈는 다시 자라지 않는 만성 질환"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임을 설명합니다. 당뇨 등 전신질환이 있다면 치주염 조절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상담합니다. 환자 상담 멘트 "선생님, 현재 잇몸 속 깊은 곳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 염증 때문에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어요. 이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 덩어리(치석)를 전문적으로 제거해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통증이 크지 않아서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니, 꾸준히 관리하셔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주염 치료의 목표는 만성 염증의 주범인 대식세포의 활성을 최대한 낮추는 거예요. 그 시작은 철저한 플라크 컨트롤과 스케일링입니다. 국시에서 배운 '만성 염증=대식세포'라는 개념이, 임상에서는 환자의 치아를 오래 보존하기 위한 우리 모든 처치의 이론적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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