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뒤쪽 1/3 미각을 담당하는 신경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위생학1
문제

혀의 뒤쪽 1/3 미각을 담당하는 신경은?

해설
설인신경은 혀 뒤쪽 1/3의 미각과 일반감각을 담당합니다.

심화 해설

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해부학에서 혀의 감각 신경 분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혀는 미각과 일반감각(촉각, 통각, 온도감각 등)을 담당하는 신경이 부위별로 다르게 분포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혀의 감각 신경 분포는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앞쪽 2/3와 뒤쪽 1/3, 그리고 혀의 근육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미각과 일반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설인신경(Glossopharyngeal nerve, CN IX)은 주로 인두와 혀의 뒤쪽 1/3 영역의 감각을 담당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설인신경입니다. 혀의 뒤쪽 1/3 영역은 미각(쓴맛, 신맛 등)과 일반감각(촉각, 통증 등)을 모두 설인신경(CN IX)이 담당합니다. 이는 해부학적으로 인두(Pharynx)와 인접한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위에는 유두(Papillae) 중 가장 큰 윤상유두(Circumvallate papillae)가 V자형으로 배열되어 있어, 쓴맛을 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혀의 다른 부위나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들입니다. 이들을 정리하면 혀 관련 신경 분포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구강검진 시 혀의 상태를 관찰할 때, 뒤쪽 1/3 부위는 구토 반사(Gag reflex)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 부위를 자극하면 설인신경이 구토 반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작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에게 구강검진이나 인상 채득 시 "혀를 최대한 내밀어 주세요"라고 안내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 구토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ase)
60대 남성 환자가 구강건조증과 함께 "음식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호소합니다. 특히 쓴맛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Assessment(사전 검사): 구강검진 시 혀의 상태를 철저히 관찰합니다. 윤상유두의 위축 여부,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이나 설태의 양을 확인합니다. 환자의 약물 복용 이력(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등 구강건조 유발 약물)과 전신 질환(당뇨, 신경계 질환)을 문진합니다. 2. Plan & Implementation(계획 및 처치): 심한 설태가 있다면 설태제거(Tongue cleaning)를 시행하고, 적절한 구강위생용품(Oral Hygiene Aids) (예: 설태 제거기) 사용법을 교육합니다. 구강건조증 완화를 위한 대체 침 분비 촉진법(무설당 껌, 인공침액 등)을 상담합니다. 3. Evaluation(평가): 미각 장애가 신경성인지(설인신경 등), 기계적 장애인지(설태 축적) 구분하여, 필요시 치과의사나 내과 전문의에게 의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상담 (Patient Safety & Counseling)
혀 뒤쪽을 청소할 때 너무 깊숙이 들어가면 구토 반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혀를 최대한 내민 상태에서 혀 등에서부터 앞쪽으로 쓸어내리는 느낌으로 청소하세요"라고 안내합니다. 환자 상담 멘트 "혀는 지도처럼 앞부분과 뒷부분이 하는 일이 조금 다릅니다. 뒷부분은 특히 쓴맛을 잘 느끼는 부위인데, 여기가 두꺼운 설태로 덮여 있으면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혀 청소는 부드럽게, 앞에서 뒤로 당겨오듯이 해주시는 게 좋아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