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타액(Saliva) 검사 방법 중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Stimulated Salivary Flow Rate Test)에 사용되는 적절한 자극제를 묻는 것입니다. 타액 분비율 검사는 구강건조증(Xerostomia)이나 타액선 기능 평가에 중요한 진단 도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 파라핀 왁스입니다.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는
핵심! 무미(無味) 무취(無臭)의 파라핀 왁스를 씹게 하여 기계적 자극을 통해 타액 분비를 유도합니다. 이는 미각 자극(예: 신맛)에 의한 영향을 배제하고, 표준화된 조건에서 순수한 저작 운동에 의한 타액 분비량을 측정하기 위함입니다. 측정된 타액량은 시간당(ml/min)으로 계산하여 평가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오답들은 모두 타액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물질이지만, 표준화된 검사에는 부적합합니다. 설탕(1)과 레몬즙(2)은
미각(특히 단맛, 신맛) 자극에 의한 타액 분비를 유발하므로, 검사의 재현성과 객관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고무(4)나 껌(5)은 씹는 행위를 유도하지만, 그 자체에 향이나 당분 등이 포함될 수 있어 표준 자극제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임상에서 타액 분비 검사를 시행할 때는 환자에게 검사 전 최소 1시간 이상 금식 및 흡연을 하지 않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검사 중에는 파라핀 왁스를 일정한 속도(보통 분당 70회 정도)로 씹도록 지시하며, 분비된 타액은 일정 시간(보통 5분 또는 10분) 동안 계량용 용기에 모아 측정합니다.
개념 요약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의 표준 자극제는
무미·무취의 파라핀 왁스로, 미각 영향을 배제한 순수한
저작(Mastication) 운동에 의한 타액 분비량을 측정한다.
한눈에 비교!
- 자극성 타액 검사: 파라핀 왁스 씹기 → 기계적 자극 → 표준화된 조건의 분비율 측정.
- 비자극성(기저) 타액 검사: 아무 자극 없이 침을 뱉거나 모으기 → 휴식 시 분비율 측정.
치과위생사 실무 팁
구강건조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상담할 때, "자극성 타액 검사"라는 전문 용어 대신 "씹는 왁스로 침 분비량을 재는 간단한 검사"라고 설명하면 환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사 후 파라핀 왁스는 폐기해야 합니다.
암기 비법
"파(라핀)로 자극해, 침(타액) 양을 잰다!" 파라핀 = 자극성 타액 검사의 표준 자극제.
기출 변형 주의!
이 주제는 "자극성 타액 분비 검사에
사용되지 않는 것은?" 또는 "비자극성(기저) 타액 분비 검사 방법은?" 등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파라핀 왁스가
자극성 검사에 사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