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강점막(Oral Mucosa)의 조직학적 분류와 그 특성을 묻고 있습니다. 구강점막은 기능과 위치에 따라
저항성 점막(Masticatory Mucosa),
내장성 점막(Lining Mucosa), 그리고
특수 점막(Specialized Mucosa)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은 상피층(Epithelium)의 두께와 각화(Keratinization) 정도가 다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핵심! 3번, 부착치은(Attached Gingiva)입니다. 부착치은은 저항성 점막에 속하며, 씹는 압력과 마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입니다. 이러한 기계적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상피층은
각화중층편평상피(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표면에 단단한 각질층이 있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모두 내장성 점막(구강저, 협점막, 연구개, 치조점막)에 속하거나, 각화되지 않은(non-keratinized) 상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장성 점막은 주로 구강의 신축과 움직임을 담당하며,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각화층이 없습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치면세균막 관리(Oral Hygiene Instruction) 시, 부착치은은 칫솔질로 직접 자극해도 괜찮은 부위임을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각화되지 않은 점막(예: 협점막, 구강저)은 너무 강한 칫솔질로 손상되기 쉬우므로 부드럽게 관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개념 요약
구강점막 중
저항성 점막(부착치은, 경구개)은 각화된 상피,
내장성 점막(구강저, 협점막 등)은 비각화 상피로 구성됩니다.
한눈에 비교!
| 점막 유형 | 주요 부위 | 상피 특성 | 기능 |
| 저항성 점막 | 부착치은, 경구개 | 각화중층편평상피 | 마찰 및 압력에 대한 저항 |
| 내장성 점막 | 구강저, 협점막, 연구개, 유치치은 | 비각화 중층편평상피 | 신축성, 연성 |
| 특수 점막 | 설(혀)의 유두 부위 | 미각 감각을 위한 특수 구조 | 미각 |
치과위생사 실무 팁
스케일링(Scaling) 시, 기구가
부착치은을 지나쳐
치은열구(Sulcus)나
치은유두(Interdental Papilla)로 들어갈 때는 각도를 조정하고 압력을 줄여야 합니다. 부착치은은 튼튼하지만, 그 아래의 점막은 민감하고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암기 비법
"
부착치은은
각화됐다" 또는 "씹는 부위(저항성 점막)는
갑옷(각화)을 입었다"고 연상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각화되지 않은 점막을 모두 고르시오" 또는 "저항성 점막에 속하는 부위를 고르시오"와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됩니다. 구강저, 협점막, 연구개, 치조점막, 구개수, 유치치은 등은 비각화 점막이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