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est 뜻 — 파괴 검사
신체 기능 평가 및 진단 검사
문제

break test

해설
Break test는 근력 검사에서 환자가 최대 수축을 유지할 때 치료사가 저항을 가해 자세를 무너뜨리는 파괴 검사(격파검사)를 의미합니다. 능동검사(보기2)는 active test로 환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검사입니다. 등척성 검사(보기3)는 isometric test로 관절 움직임 없이 근력을 측정합니다. 수동검사(보기4)는 passive test로 치료사가 움직이는 검사입니다. 관절검사(보기5)는 joint test로 관절 기능을 평가합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력 평가(Manual Muscle Testing)에서 사용되는 격파검사(Break test)의 개념을 묻고 있어요. 근력 검사는 작업치료사가 클라이언트의 근육 기능을 평가하고, 작업 수행 제한의 원인을 파악하며, 중재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격파검사(Break test)등척성(Isometric) 수축을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환자가 특정 관절 각도에서 최대한의 힘으로 근육을 수축시켜 자세를 유지하면, 치료사가 그 반대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저항을 가해 환자의 자세를 '무너뜨리려(break)' 시도합니다. 이 검사는 근육이 얼마나 강한 힘으로 수축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Break test'를 직역하면 '깨뜨리는 검사'로, 환자의 최대 수축을 치료사의 힘으로 '깨뜨린다(break)'는 의미에서 비롯된 용어입니다. 따라서 이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한국어 용어는 격파검사입니다. 이는 도수근력검사(MMT)에서 등급 3 이상(중력에 저항 가능한 수준)의 근력을 평가할 때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격파검사는 능동적 움직임을 포함하지만, 순수한 능동검사(Active test)는 치료사의 저항 없이 환자 스스로 관절 가동범위(ROM)를 움직이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다릅니다. 또한, 치료사가 환자의 사지를 움직이는 수동검사(Passive test)와도 구분되어야 해요. '만듦검사(Make test)'는 환자가 근육을 수축시켜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동안 치료사가 저항을 가하는 방법으로, 격파검사와 쌍을 이루는 개념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격파검사는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의 핵심 절차 중 하나입니다. MMT는 근육의 기능을 0~5등급(또는 0, 1, 2-, 2, 2+, 3-, 3, 3+, 4-, 4, 4+, 5)으로 평가하는 표준화된 체계예요. 격파검사는 주로 등급 4(좋음, Good)와 5(정상, Normal)를 구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개념 정리
  • 격파검사(Break Test): 환자의 최대 등척성 수축을 치료사의 힘으로 깨뜨리려 시도하여 근력을 평가.
  • 만듦검사(Make Test): 환자가 관절을 움직이는 동안 치료사가 반대 방향으로 저항을 가하여 근력을 평가.
  • 적용: MMT 등급 3 이상(중력 저항 가능)에서 사용.
  • 목적: 근육의 최대 수축력을 정량적으로(qualitatively) 평가.
한눈에 비교!
검사법방법평가 목적주요 사용 등급
격파검사 (Break Test)환자가 자세 유지 → 치료사가 저항으로 깨뜨림근육의 최대 등척성 수축력MMT 3, 4, 5
만듦검사 (Make Test)환자가 관절 움직임 → 치료사가 진행 방향 저항근육의 등장성 수축력MMT 3, 4, 5
능동검사 (Active Test)환자가 스스로 관절 가동범위 움직임관절 가동범위, 근육의 수의적 조절MMT 2, 3
수동검사 (Passive Test)치료사가 환자의 사지를 움직임관절 가동범위, 구축 유무MMT 0, 1 평가 전 선행 검사
해부학 포인트 격파검사를 수행할 때는 정확한 검사 자세(Test position)고정(Stabilization)이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어깨 벌림근(삼각증간부) 검사 시 환자는 앉아서 팔을 90도 벌림하고, 치료사는 어깨뼈을 고정한 후 벌림된 팔꿈치 아래쪽을 누르면서 저항을 가합니다. 부정확한 자세나 고정은 근육의 고립된 평가를 방해하고 위양성/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암기 팁 "Break(깨다) Test는 치료사가 환자의 힘을 깨뜨리는 검사", "Make(만들다) Test는 환자가 움직임을 만드는 검사"라고 연상하세요. 두 용어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의 쌍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도수근력검사(MMT)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격파검사/만듦검사의 정의, 각 MMT 등급별 검사 방법(예: 등급 3은 중력만을 저항으로 평가), 주요 근육의 검사 자세와 신경지배가 함께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 "MMT 등급 4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검사법은?" → 정답: 격파검사 *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팔을 90도 벌림시키고 치료사가 저항을 가해 그 자세를 무너뜨리려 하는 검사는?" → 정답: 격파검사 (삼각증간부 검사 예시) * "격파검사와 만듦검사의 차이점을 서술하시오." (단답식 변형)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작업치료실에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45세 여성 사무직 근로자가 방문했습니다. 컴퓨터 작업 중 마우스 사용 시 오른쪽 어깨 뒤쪽이 뻐근하고, 머리 위로 물건을 올리는 일상생활활동(ADL)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초기 평가에서 견갑대(Scapulohumeral rhythm) 이상이 의심되어, 구체적인 근육 약화 부위를 파악하기 위해 도수근력검사(MMT)를 시행하게 됩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환자의 불편을 유발하는 특정 동작(예: 벌림, 가쪽돌림)을 분석합니다. 격파검사(Break test)를 이용해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어깨밑근(Subscapularis), 삼각증간부(Middle deltoid) 등의 근력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검사 시 통증 유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4주 내에 통증 없이 오른팔로 2kg의 물건을 머리 위 선반에 올릴 수 있다"와 같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작업 기반 목표를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평가 결과 약화된 근육(예: 가시아래근)을 대상으로 점진적 저항 운동(PRE, Progressive Resistive Exercise)을 처방합니다. 초기에는 만듦검사 방식의 저항 운동으로 시작하여, 근력이 향상되면 격파검사 방식의 등척성 운동을 추가합니다. 동시에 작업 수행(컴퓨터 작업)을 위한 자세 교육과 환경 수정(마우스 패드 위치 조정)을 병행합니다. 4. 재평가(Reassessment): 2주마다 MMT를 통해 근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목표한 작업 수행(선반에 물건 올리기)의 난이도를 점차 높여가며 중재의 효과를 검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격파검사 시 갑작스럽고 과도한 힘을 가하면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저항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검사를 중단하고, 통증의 양상과 위치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통증은 근력 평가 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 검사 부위의 관절에 불안정성(Instability)이 있거나, 최근 수술 후 회복 초기 단계에서는 격파검사를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 프로토콜 격파검사(Break Test) 정확한 수행법 1. 준비: 검사받는 근육이 최적의 길이-장력 관계를 갖는 표준 검사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2. 고정(Stabilization): 근육의 기시부(Origin) 근처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여 대체 운동(Substitution)을 방지합니다. 3. 지시: "제가 누를 때까지 이 자세를 최대한 힘껏 유지하세요"라고 명확히 지시합니다. 4. 저항 적용: 근육의 정지부(Insertion)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지레의 원리 적용)에 손을 대고, 근육이 작용하는 방향의 정반대로 점진적으로 저항을 가합니다. 5. 판정: 환자의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의 저항 정도를 평가 기준(MMT 등급)과 비교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격파검사는 단순히 '힘이 세다/약하다'를 보는 검사가 아니에요. 이 검사를 통해 우리는 클라이언트가 일상생활활동(ADL)이나 직업 수행 중 어떤 구체적인 동작에 어려움을 겪을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하나가 전체 중재 계획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정확한 평가가 효과적인 치료의 시작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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