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gravity는 바닥에서 수직 위로 들어 올리며 중력을 이겨내는 중력대항 자세를 의미합니다. 보기1 '중력방향'은 중력 방향으로의 움직임, 보기3 '중력감소'는 중력감소 상태, 보기4 '중력무관'은 중력과 무관한 상태, 보기5 '최대저항'은 최대한의 저항을 의미하며, 모두 중력대항 개념과 다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작업치료 평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의 등급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CVA)으로 인한 편마비(Hemiplegia)가 있는 70대 김 할머니가 재활치료를 받고 있어요. 작업치료사인 당신은 팔 기능 회복을 평가하기 위해 도수근력검사(MMT)를 실시합니다. 팔꿈치 굽힘근(두갈래근, Biceps brachii)을 검사할 때, 할머니가 앉은 자세에서 팔을 구부리려고 하지만, 팔이 조금만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와 버려요. 이때, 검사자는 어떤 판단을 내리고, 다음 중재 계획을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위 시나리오에서 김 할머니의 두갈래근은 '중력대항(Against gravity)'을 완전히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MMT 등급으로 Fair- (3-/5) 또는 Poor+ (2+/5)에 해당할 수 있어요. 정확한 등급을 매기기 위해 핵심!중력 제거 자세(Gravity eliminated position)에서 다시 검사해야 해요. 환자를 눕힌 상태에서 어깨를 90도 벌림(Abduction)시킨 후 팔꿈치 굽힘을 검사하면, 중력의 영향을 배제하고 순수한 근육의 수축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단기 목표를 "중력 제거 자세에서 완전한 팔꿈치 굽힘 범위 달성"으로, 중기 목표를 "중력대항 하에 부분적 굽힘 범위 달성"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궁극적인 작업 수행(Occupation) 목표는 "중력대항 근력을 이용해 머리 빗기, 세수하기" 등의 일상생활활동(ADL)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것이겠죠.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근력 강화: 중력 제거 자세(누워서 또는 수평면 지지대 사용)에서 점진적 저항 운동을 시작합니다. 근력이 Fair (3/5) 수준에 도달하면, 이제 중력대항 운동(앉아서 팔 올리기)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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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도수근력검사 — Manual Muscle Testing의 약자로, 근육의 수축 능력을 0부터 5까지의 등급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입니다.
중력대항 — Against gravity의 번역어로, 근육이 중력의 방향을 거슬러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MMT Fair (3/5) 등급의 핵심 조건입니다.
Fair 등급 — MMT 3/5 등급으로, '중력에 대항하여 완전한 관절가동범위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정의를 가집니다.
중력 제거 자세 — Gravity eliminated position.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세(예: 수평면에서의 운동)로, MMT Poor (2/5) 등급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관절가동범위 — Range of Motion (ROM).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각도 범위를 의미하며, MMT 등급 판정 시 '완전한 ROM' 가능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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