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siflexion 뜻 — 발등굽힘
계통별 의학용어
문제

dorsiflexion

해설
dorsiflexion은 발등 쪽으로 굽히는 발등굽힘을 의미합니다. 발바닥굽힘은 plantarflexion, 안쪽번짐은 inversion, 가쪽번짐은 eversion, 벌림은 abduction에 해당합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관절의 움직임에 대한 기초 해부학 용어를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보행 분석, 일상생활활동(ADL) 수행, 근골격계 평가 및 중재 시 관절 움직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므로, 각 움직임의 정의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된 dorsiflexion은 발목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는 움직임을 의미해요. 'dorsum'은 발등을, 'flexion'은 굽힘을 뜻하므로, 발등이 정강이뼈(Tibia)에 가까워지는 동작이에요. 반대로 발바닥 쪽으로 구부리는 움직임은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이라고 합니다. 이 두 동작은 시상면(Sagittal plane)에서 일어나는 짝이 되는 움직임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발등굽힘이에요. 핵심! Dorsiflexion(발등굽힘)은 발목을 발등 방향으로 굽혀 발가락이 정강이 쪽으로 올라가는 동작으로, 보행 주기에서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이후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시점과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기 직전(Toe off)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작업치료에서는 환자가 바닥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발을 들어 올리는 기능, 즉 발등굽힘근(Dorsiflexor)의 근력 유지가 낙상 예방에 필수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발목과 발의 움직임 용어는 방향을 기준으로 구분해야 해요. ① 발바닥굽힘: Plantarflexion으로, 발목을 발바닥 쪽으로 굽혀 발가락이 아래로 향하는 동작이에요. Dorsiflexion과 정반대 움직임입니다. ② 안쪽번짐: Inversion으로, 발바닥이 안쪽(몸의 정중선)을 향하도록 발을 돌리는 움직임이에요. 주로 목말밑관절(Subtalar joint)에서 일어납니다. ③ 가쪽번짐: Eversion으로, 발바닥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발을 돌리는 움직임이에요. Inversion과 정반대 동작입니다. ⑤ 벌림: Abduction으로, 발을 몸의 정중선에서 멀어지게 하는 움직임을 말해요. 발에서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움직임이며, 일반적으로 앞발(Forefoot)에서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개념 정리 발목과 발의 기본적인 움직임 용어는 아래와 같이 짝을 이루어 기억해 두는 것이 좋아요.
움직임영어 용어움직임영어 용어
발등굽힘Dorsiflexion발바닥굽힘Plantarflexion
안쪽번짐Inversion가쪽번짐Eversion
모음Adduction벌림Abduction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Inversion(안쪽번짐) vs Eversion(가쪽번짐): Inversion은 발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발을 안쪽으로 돌리는 것이고, Eversion은 발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게 돌리는 것이에요. 발목 염좌(Ankle sprain)의 약 85%는 과도한 Inversion에 의해 바깥쪽 인대가 손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해부학적 자세(Anatomical position)를 기준으로 한 관절 움직임 용어는 국가고시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특히 발목과 손목의 움직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면(Plane)과 축(Axis)을 함께 공부하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Dorsiflexion/Plantarflexion은 시상면(Sagittal plane)에서, Inversion/Eversion은 관상면(Frontal plane)에서 주로 일어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 환자가 보행 시 발이 바닥에 끌리며 자주 넘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평가 결과, 좌측 발목에서 발등굽힘(Dorsiflexion)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발처짐(Foot drop)이 관찰되었어요. 이는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의 마비로 인해 발끝을 들어 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이 환자에게 작업치료사는 핵심! 단순히 보행 훈련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한 이동과 낙상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야 합니다. 우선 발목-발 보조기(AFO, Ankle-Foot Orthosis)를 적용하여 발목을 기능적 위치(중립 또는 약간의 발등굽힘)에 고정하고, 발이 끌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후, 신경근전기자극(NMES, 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을 앞정강근에 적용하거나, 앉은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훈련(발등굽힘 능동 운동)을 통해 근육 재교육을 시도합니다. 동시에 집 안 환경 평가를 통해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문턱이나 카펫을 제거하도록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발처짐이 있는 환자는 보행 중 낙상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AFO 착용 없이 독립 보행을 절대 시도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감각 저하가 동반된 경우 발이 신발이나 보조기에 쓸려도 느끼지 못해 욕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일 피부 상태를 관찰하고 보조기 착용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해부학 용어는 작업치료의 언어와도 같아요. 임상에서 다른 의료진과 의사소통할 때, 또는 평가 보고서를 작성할 때 정확한 용어 사용은 필수입니다. 단순히 '발목을 위로 올린다'가 아니라 'Dorsiflexion'이라는 정확한 용어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이 기회에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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