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의 뼈대 구조에 대한 정확한 해부학적 용어를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손의 기능을 평가하고 중재할 때 모든 뼈의 명칭과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특히 손허리뼈는 손목뼈와 손가락뼈를 연결하여 손바닥의 골격을 이루고, 물건을 쥘 때(잡기, Grasp) 중요한 아치 구조를 형성하는 핵심 부위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etacarpal bones는 손의
손허리뼈를 의미해요. 손목뼈(Carpal bones)와 손가락뼈(Phalanges) 사이에 위치하며, 총 5개의 가늘고 긴 뼈로 구성됩니다. 엄지부터 새끼손가락 순서로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 손허리뼈라고 부르죠.
핵심! 작업치료에서 손 기능 평가 시, 각 손허리뼈의 머리 부분(head)을 덮고 있는 손허리손가락관절(MCP, Metacarpophalangeal joint)의 위치와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는 손의 내재근(Intrinsic muscles)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손허리뼈'가 정답이에요. 'Meta-(뒤에/사이에)' + 'carpal(손목의)'가 결합된 용어로, 손목뼈 뒤쪽(몸쪽)에 위치한 뼈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손바닥을 만져보면 느껴지는 길쭉한 뼈들이 바로 손허리뼈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손과 발의 해부학적 용어는 접두사와 어근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워요.
②번 발허리뼈는
Metatarsal bones를 의미해요. 손의 'carpal' 대신 발목뼈를 뜻하는 'tarsal'이 들어가므로 구별해야 합니다.
③번 손가락뼈는
Phalanges (또는 Phalanges of hand)를 의미합니다. 손허리뼈보다 더 먼쪽(손끝 방향)에 위치한 작은 뼈들이에요.
④번 발가락뼈는
Phalanges of foot으로, 발허리뼈보다 먼쪽에 위치한 발의 뼈 구조물입니다.
⑤번 손목뼈는
Carpal bones로, 손허리뼈보다 몸쪽(팔 방향)에 위치한 8개의 작은 뼈들을 통칭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사는 손의 횡단 아치(Transverse arch)와 세로 아치(Longitudinal arch)를 이해해야 해요. 손허리뼈는 이 아치 구조의 기둥 역할을 하며, 아치가 무너지면 효과적인 잡기와 정교한 손 조작(In-hand manipulation)이 어려워집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 환자에게서 손허리뼈 머리 부분의 탈구나 변형이 흔히 관찰되며, 이는 손의 기능 저하로 직결된답니다.
개념 정리
| 영어 용어 | 한글 용어 | 위치 |
|---|
| Carpal bones | 손목뼈 | 손목 (몸쪽) |
| Metacarpal bones | 손허리뼈 | 손바닥 (중간) |
| Phalanges (of hand) | 손가락뼈 | 손가락 (먼쪽) |
한눈에 비교!
| 구분 | 손 (Hand) | 발 (Foot) |
|---|
| 몸쪽 뼈 | 손목뼈 (Carpals) | 발목뼈 (Tarsals) |
| 중간 뼈 | 손허리뼈 (Metacarpals) | 발허리뼈 (Metatarsals) |
| 먼쪽 뼈 | 손가락뼈 (Phalanges) | 발가락뼈 (Phalanges) |
암기 팁
'Meta-'는 '~사이에, ~뒤에'라는 뜻이고, 'carpal'은 손목, 'tarsal'은 발목이에요. 손목(carpal)과 손가락(phalanges) 사이에 있는 뼈가 바로 손허리뼈(Meta-carpal)라고 연상해 보세요! 발도 마찬가지로 발목(tarsal)과 발가락(phalanges) 사이가 발허리뼈(Meta-tarsal)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손목뼈, 손허리뼈, 손가락뼈의 영어 명칭을 구분하는 문제가 해부학 파트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손의 뼈와 발의 뼈 명칭을 혼동시키는 선택지를 주로 사용하므로, 'carpal(손목)/tarsal(발목)'의 차이를 반드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