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
골절(Fracture)의 정확한 정의를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환자의 진단명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기능적 예후와 중재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핵심! 골절은 외부의 힘이나 병리적 원인에 의해 뼈의 연속성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끊어진 상태를 말해요. 작업치료에서는 골절의 종류, 위치, 고정 방법에 따라 관절가동범위(ROM) 회복 시기와 일상생활활동(ADL) 훈련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골절'이 정답입니다.
Fracture라는 용어 자체가 뼈 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 즉 골절을 의미해요. 작업치료 임상에서는 골절 후 부동(Immobilization)으로 인한 관절 구축(Contracture)과 근력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안정화 단계부터
치료적 활동(Therapeutic Activity)과
보조기(Splint)를 적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관절염(Arthritis): 관절 물렁뼈의 퇴행성 변화 또는 염증을 의미해요. 뼈 자체의 연속성은 유지됩니다.
③번 탈구(Dislocation): 관절면이 완전히 분리되어 정상적인 해부학적 정렬을 잃은 상태입니다. 뼈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 위치가 이탈된 거예요.
④번 염좌(Sprain): 인대(Ligament)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손상입니다. 뼈 손상이 아니에요.
⑤번 타박상(Contusion): 외부 충격으로 인한 연조직(근육, 피부 등)의 손상 및 내출혈입니다. 뼈의 연속성은 문제가 없습니다.
개념 정리
골절은 해부학적 위치, 골절선의 방향, 피부 개방 여부에 따라 분류합니다. 작업치료사는 특히
관절 내 골절(Intra-articular Fracture)과
간부 골절(Shaft Fracture)의 치료 프로토콜 차이를 알아야 해요. 관절 내 골절은 조기 관절 운동이 중요하고, 간부 골절은 안정적인 고정 후 점진적 부하가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 용어 | 손상 구조 | 핵심 특징 |
|---|
| 골절 (Fracture) | 뼈 (Bone) | 뼈의 연속성 소실, 고정 필요 |
| 관절염 (Arthritis) | 관절 물렁뼈 (Cartilage) | 염증 또는 퇴행, 관절강 협소 |
| 탈구 (Dislocation) | 관절면 (Joint surface) | 관절 정렬 이탈, 정복 필요 |
| 염좌 (Sprain) | 인대 (Ligament) | 과도한 신장 또는 파열 |
| 타박상 (Contusion) | 연조직 (Soft tissue) | 직접적인 충격에 의한 혈종 |
병태생리 포인트
골절이 발생하면 혈종(Hematoma) 형성 →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 형성 → 가골(Callus) 형성 → 골개조(Bone remodeling)의 과정을 거쳐 치유됩니다. 작업치료 중재는 이 치유 단계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해야 하며, 특히
핵심! 과도한 부하로 인한 내고정물 실패나 불유합을 예방해야 합니다.
암기 팁
'Fracture' = '뼈(뼈의 骨)가 끊어졌다(折)'라고 연상해 보세요. 탈구(Dislocation)는 '위치(Location)가 이탈(Dis-)된 것', 염좌(Sprain)는 '스프링(Spring)처럼 탄력 있는 인대가 늘어난 것'으로 기억하면 혼동이 줄어들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골절의 기본적인 용어 정의뿐만 아니라,
위팔뼈 목 골절,
자뼈 팔꿈치머리골절,
엉덩관절 골절 등 호발 부위별 골절에 대한 작업치료 중재 원칙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엉덩관절 골절 후 엉덩관절 탈구 예방을 위한
주의 자세(엉덩관절 굽힘, 모음, 안쪽돌림 금지)는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용어 문제뿐만 아니라, "노뼈 먼쪽 골절 환자에게 적용할 초기 작업치료로 적절한 것은?"과 같은 사례형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기능 제한을 연계하여 학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