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조사 과정에서 기존에 작성된 병원 진료 기록부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비 청구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어…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및 감염병 관리
문제

역학 조사 과정에서 기존에 작성된 병원 진료 기록부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비 청구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어떤 자료 수집 방법에 해당하는가?

해설
연구자가 직접 새롭게 조사하여 얻은 자료는 1차 자료이며, 다른 목적을 위해 이미 수집되어 기록된 진료 기록부 등을 활용하는 것은 2차 자료 수집이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역학 연구 및 작업치료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 자료 수집 방법을 묻고 있어요. 특히, 핵심! 작업치료사가 근거 중심 실천(EBP, Evidence-Based Practice)을 위해 논문을 읽거나, 임상 데이터를 분석할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할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연구 자료는 크게 1차 자료(Primary data)2차 자료(Secondary data)로 나뉘어요. - 1차 자료: 연구자가 직접 연구 목적을 위해 처음부터 수집한 새로운 자료예요. 예를 들어, 작업치료사가 새로운 중재법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환자를 직접 평가(예: MMT, COPM)하거나 설문지를 배포하여 얻은 데이터가 여기에 속해요. - 2차 자료: 다른 목적(예: 진료, 행정, 이전 연구)을 위해 이미 수집되어 기록·보관된 자료를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질문에 맞게 재분석하는 거예요.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건강보험 청구 자료, 인구센서스 데이터, 기존 연구의 공개 데이터셋 등이 대표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기존에 작성된 병원 진료 기록부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비 청구 자료를 활용한다"고 명시했어요. 이 자료들은 원래 환자 치료나 행정 업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현재 연구를 위해 처음부터 새로 만든 자료가 아니에요. 따라서 연구자는 이 기존 자료를 '재활용'하는 것이므로, 이는 명백히 2차 자료 수집에 해당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④번 "1차 자료 수집"은 가장 흔히 틀리는 선택지예요. 1차 자료는 연구자가 직접 환자를 대면하여 평가하거나(직접 관찰), 설문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하는 과정이에요. 기존 기록을 뒤지는 것은 '수집'이긴 하지만, 데이터를 '생성'하는 1차 과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① "직접 관찰"은 연구자가 현장에 가서 직접 보며 데이터를 기록하는 1차 자료 수집 방법의 한 종류예요. ② "대면 설문 조사" 역시 연구자가 응답자와 직접 만나 설문을 진행하는 1차 자료 수집 방법이에요. ⑤ "실험군 배정"은 자료 수집 방법이 아니라, 실험 연구 설계(Experimental study design)에서 중재를 적용할 그룹을 나누는 과정을 말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개념은 작업치료 연구방법론뿐만 아니라, 질 관리(QA)프로그램 평가를 할 때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작년 한 해 동안 뇌졸중 환자의 재입원율을 병원 데이터베이스에서 조사한다면, 그것은 2차 자료를 이용한 조사예요. 반면, 환자들에게 새로 개발된 낙상 예방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설문지를 배포한다면, 그것은 1차 자료 수집이 되는 거죠.
개념 정리
구분1차 자료 (Primary Data)2차 자료 (Secondary Data)
정의연구 목적을 위해 처음부터 새로 수집한 자료다른 목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자료를 재활용/재분석
장점연구 질문에 정확히 맞춤 설계 가능, 구체적 정보 획득시간과 비용이 절약됨, 대규모 데이터 접근 가능
단점시간, 비용, 노력이 많이 듦필요한 정보가 부재할 수 있음, 데이터 품질 통제 불가
작업치료 예시신규 중재 후 FIM 점수 측정, 환자 인터�류병원 EMR에서 뇌손상 환자의 LOS(재원기간) 분석

한눈에 비교!
자료 수집 방법1차 자료 수집 예2차 자료 수집 예
관찰연구자가 클리닉에서 환자의 ADL 수행을 직접 비디오 녹화 및 분석과거에 녹화된 치료 세션 영상을 분석
설문/면접연구자가 개발한 작업 만족도 설문지 배포 및 회수국가통계포털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조사 데이터 활용
생리적 측정연구를 위해 환자에게 근전도(EMG) 측정 장치를 부착건강검진 자료에서 혈압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

암기 팁 - 1차 = First-hand (직접 손으로): 연구자가 직접 처음 만진(생성한) 자료. - 2차 = Second-hand (중고):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고 썼던(기존의) 자료를 가져다 쓰는 것. 중고차 생각하면 돼요! - "기존 기록부 활용" → "기존"이라는 키워드만 봐도 2차 자료라고 생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연구방법론에서 1차/2차 자료 구분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병원 기록 활용", "건강보험 자료 분석", "인구주택총조사 자료 사용" 같은 구체적인 예시가 나오면 거의 99% 2차 자료 수집을 묻는 문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 변형 1: "작업치료사가 퇴원한 환자의 추적 관찰을 위해 전화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 자료 수집 방법은?" → 정답: 1차 자료 수집 (연구자가 직접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 - 변형 2: "코호트 연구( Cohort study)를 위해 과거 10년간의某 병원 암 환자 등록부를 활용하였다." → 정답: 2차 자료 수집 (기존 기록 활용).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여러분이 근무하는 재활병원에서 "뇌졸중 환자의 재활 기간(재원일수)이 일상생활활동(ADL) 독립성 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연구 책임자는 "지난 5년간 퇴원한 뇌졸중 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야 한다"고 지시했어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이런 경우, 환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불러서 FIM이나 MBI를 다시 평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대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접근하여, 과거 퇴원 환자들의 기록된 입원일, 퇴원일, 퇴원 시 FIM 점수 등을 추출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2차 자료 수집의 실전 적용이에요. 이 데이터를 정리하고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재원기간과 ADL 점수의 상관관계"를 알아낼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2차 자료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데이터의 신뢰성이에요. 익명화 처리된 데이터만 사용해야 하며, 원본 의무기록에 접근할 때는 반드시 병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아야 해요. 또한, 기록이 불완전하거나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데이터 정제 과정이 필수적이에요.
치료 프로토콜 작업치료 연구에서의 자료 수집 프로토콜 1. 연구 질문 설정: "A 중재법이 B 기능에 효과가 있는가?" 2. 자료 수집 방법 선정: - 1차 자료 수집 선택 시: 연구대상자 모집 → 사전 동의(설명동의서) → 중재 전/후 평가 도구(예: 박스-블록 검사) 직접 시행 → 데이터 입력. - 2차 자료 수집 선택 시: IRB 승인 → 데이터베이스(EMR, 국가 DB) 접근 권한 획득 → 필요한 변수(연령, 진단, 평가점수) 추출 → 데이터 정제 및 코딩. 3. 데이터 분석 및 결과 도출: 통계 분석 수행. 4. 결과 해석 및 보고: 논문 작성 또는 병내 세미나 발표.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연구라고 하면 무조건 설문지 나눠주고 직접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임상에서 바쁜 일과 중에 연구를 진행하려면 기존에 쌓여 있는 임상 데이터의 힘을 빌리는 지혜가 필요해요. 2차 자료 분석은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의미 있는 근거를 생성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예요. 국시에서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면, 향후 여러분이 임상가-연구자(Clinician-Researcher)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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