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뼈를 몸쪽 줄기와 먼쪽 줄기로 나눌 때 몸쪽 줄기를 구성하는 뼈들 중에서 콩알뼈가 그 앞면에 얹혀 있어 … | 마이메르시 MyMerci
손목과 손
문제

손목뼈를 몸쪽 줄기와 먼쪽 줄기로 나눌 때 몸쪽 줄기를 구성하는 뼈들 중에서 콩알뼈가 그 앞면에 얹혀 있어 관절면을 제공하는 뼈의 이름은 무엇인가?

해설
세모뼈는 손목의 자쪽 기저부에 위치하며 그 앞면의 작은 관절면에 종자뼈인 콩알뼈가 단단히 부착되어 있어 관절면을 제공합니다. 반달뼈는 손목 중앙에 위치하여 관절면을 제공하지 않으며, 손배뼈는 손목의 노쪽 기저부에 위치하고, 큰마름뼈는 손목의 먼쪽 줄기에 속하며, 알뼈는 손목의 먼쪽 줄기에 속해 몸쪽 줄기와 관련이 없습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목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 특히 손목뼈(Carpal bones)의 배열과 콩알뼈(Pisiform bone)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해부학 기초 문제예요. 작업치료사는 상지 기능 평가, 손목 스플린트(보조기) 제작, 손목 통증 중재 시 이 해부학적 지식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손목뼈는 두 줄로 배열됩니다. 몸쪽 줄기(몸쪽열, Proximal row)먼쪽 줄기(먼쪽열, Distal row)로 나뉘어요. 몸쪽 줄기는 손배뼈(Scaphoid), 반달뼈(Lunate), 세모뼈(Triquetrum), 콩알뼈(Pisiform)로 구성됩니다. 콩알뼈는 몸쪽 줄기에 속하지만, 다른 뼈들과 달리 핵심! 세모뼈의 앞쪽(손바닥쪽) 관절면에 얹혀 있는 종자뼈(Sesamoid bone)라는 독특한 특징이 있어요. 이는 힘줄(자쪽손목굽힘근) 안에 생성되어 힘줄의 지렛대 역할을 하며 손목의 안정성에 기여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 세모뼈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은 "콩알뼈가 그 앞면에 얹혀 있어 관절면을 제공하는 뼈"예요. 콩알뼈는 세모뼈의 손바닥쪽 면에 위치한 작은 관절면(pisiform facet)에 부착되어 있어요. 따라서 콩알뼈가 직접적으로 접촉하고 의지하는 뼈는 세모뼈이며, 이 관계는 해부학적으로 매우 명확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반달뼈: 몸쪽 줄기의 중앙에 위치하며, 아래쪽으로 노뼈과, 위쪽으로는 두 번째 손허리뼈와 관절을 이루는 중요한 뼈입니다. 콩알뼈와는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요. ③ 손배뼈: 몸쪽 줄기에서 가장 노쪽(엄지손가락쪽)에 위치하며, 노뼈과 관절을 이룹니다. 손목 굽힘 시 가장 흔히 골절되는 부위로 유명하지만, 콩알뼈와는 관계가 없어요. ④ 큰마름뼈: 먼쪽 줄기에 속하는 뼈입니다. 문제 조건인 "몸쪽 줄기를 구성하는 뼈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자동으로 오답이 됩니다. ⑤ 알뼈: 역시 먼쪽 줄기에 속하는 뼈로, 몸쪽 줄기와는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손목뼈의 배열은 외울 때 "손목터널(Carpal tunnel)"의 경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손목터널의 바닥(손등쪽)은 몸쪽과 먼쪽 손목뼈들이, 지붕(손바닥쪽)은 손목가로인대(Transverse carpal ligament)가 형성합니다. 콩알뼈는 이 인대에 부착되는 지점 중 하나로, 손목터널 증후군 평가 시 촉진되는 랜드마크이기도 해요.
개념 정리손목뼈 몸쪽 줄기(몸쪽열): 손배뼈(Scaphoid) - 반달뼈(Lunate) - 세모뼈(Triquetrum) - 콩알뼈(Pisiform)
손목뼈 먼쪽 줄기(먼쪽열): 큰마름뼈(Trapezium) - 작은마름뼈(Trapezoid) - 알뼈(Capitate) - 갈고리뼈(Hamate)
콩알뼈(Pisiform)의 특성: 세모뼈 앞쪽에 위치한 종자뼈. 자쪽손목굽힘근(FCU) 힘줄 내에 있음. 손목가로인대에 부착.
한눈에 비교!
구분몸쪽 줄기 (몸쪽열)먼쪽 줄기 (먼쪽열)
구성 뼈손배, 반달, 세모, 콩알뼈큰마름, 작은마름, 알, 갈고리뼈
주요 기능손목 관절(요척관절) 형성, 가동성손허리뼈와의 관절 형성, 안정성
대표 골절손배뼈 골절, 반달뼈 불안정갈고리뼈 골절(골프 선수)
작업치료 연관성손목 움직임, 스플린트 지지점손목터널 바닥, 파워그립 기저부

해부학 포인트세모뼈(Triquetrum): 삼각형 모양. 아래쪽으로 콩알뼈와 관절, 옆쪽으로 반달뼈와 관절, 먼쪽으로 갈고리뼈와 관절을 이룸.
콩알뼈(Pisiform)의 기능: 자쪽손목굽힘근(FCU)의 지렛대 길이를 증가시켜 근력을 향상. 손목가로인대의 자쪽 부착점.
암기 팁 손목뼈 몸쪽 줄기 외우기: "손반세콩" (손배-반달-세모-콩알). 콩알뼈는 세모뼈에 "콩" 처럼 붙어있다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손목 해부학은 손배뼈 골절(Scaphoid fracture)의 혈액 공급과 불유합 위험,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의 해부학적 경계, 손목 스플린트(예: 대지대립 보조기)의 지압점 설계 등과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몸쪽 줄기 vs 먼쪽 줄기" 구분은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 "손목뼈 중 종자뼈에 해당하는 것은?" → 콩알뼈
• "손배뼈가 관절을 이루지 않는 뼈는?" (먼쪽 줄기의 특정 뼈를 고르는 문제)
• "손목가로인대의 자쪽 부착점이 되는 뼈는?" → 콩알뼈와 갈고리뼈의 갈고리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공장에서 일하던 40대 클라이언트가 넘어지면서 손바닥을 짚은 후, 손목 자쪽(새끼손가락 쪽)에 심한 통증과 압통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손목 움직임, 특히 자쪽으로의 편향(ulnar deviation)과 손목 굽힘 시 통증이加剧됩니다. 작업치료사로서 손목의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평가를 해야 할까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먼저,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이용한 정밀 촉진이 필요해요. 핵심! 세모뼈와 콩알뼈 부위를 정확히 찾아 압통 여부를 확인합니다. 콩알뼈는 손목 굽힘 시 자쪽손목굽힘근(FCU) 힘줄을 따라 쉽게 촉진할 수 있어요. 방사선 사진 결과와 함께 세모뼈 골절이나 콩알뼈 탈구 가능성을 배제합니다. 손목의 관절가동범위(ROM)악력(Grip strength)을 측정하여 기능적 손실을 정량화합니다. 2. 중재(Intervention): 골절이나 탈구가 아니라 염증이나 건염이라면, 초기에는 휴식, 냉찜질, 스플린트 고정을 통한 증상 관리가 우선입니다. 콩알뼈 주변 통증에는 C-형 스플린트가 효과적일 수 있어요. 통증이 감소하면, 세모뼈-콩알뼈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손목과 아래팔의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합니다. 3. 작업 복귀(Work Reintegration): 클라이언트의 직업이 반복적인 손목 움직임을 요한다면, 작업 분석(Job analysis)을 통해 유발 동작을 찾고, 공구의 손잡이를 두껍게 하거나 작업대 높이를 조절하는 등 인간공학적 수정(Ergonomic modification)을 제안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세모뼈 골절은 방사선 사진에서 쉽게 놓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재검사를 권고해야 해요.
• 콩알뼈 주변의 통증을 단순히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오진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감별 진단이 중요해요.
치료 프로토콜 손목 자쪽 통증(세모뼈/콩알뼈 관련) 초기 관리
1. 급성기(1-2주): 통증 조절 및 보호. 스플린트 고정, 활동 제한, 냉찜질.
2. 아급성기(3-6주): 점진적 관절가동범위(ROM) 운동 시작. 등척성 근력 강화.
3. 회복기(6주 이후): 기능적 근력 강화(악력, 파악력). 작업 관련 과제 훈련. 인간공학 교육.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손목은 정말 작은 공간에 8개의 뼈가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기관이에요. 해부학을 제대로 알면, 클라이언트가 '여기가 아파요'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 지점이 어떤 구조물인지, 어떤 운동이나 일상동작이 그 부위에 스트레스를 주는지 바로 추론할 수 있어요. 세모뼈와 콩알뼈 같은 디테일한 지식이 바로 '정확한 평가'와 '표적화된 중재'로 이어지는 거죠. 국시 공부 때 외운 해부학이 임상에서 살아 숨 쉬는 순간을 기대해보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