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뼈의 가쪽모서리에서 기시하여 위팔뼈 큰결절에 정지하며, 어깨 관절의 가쪽돌림을 담당하는 돌림근띠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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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깨뼈의 가쪽모서리에서 기시하여 위팔뼈 큰결절에 정지하며, 어깨 관절의 가쪽돌림을 담당하는 돌림근띠 근육은?

해설
작은원근은 어깨뼈의 가쪽모서리에서 기시하여 위팔뼈 큰결절에 정지하며, 어깨 관절의 가쪽돌림을 담당하는 돌림근띠 근육입니다. 보기1(가시위근)은 어깨 벌림, 보기2(어깨밑근)는 안쪽돌림, 보기3(큰원근)은 안쪽돌림 및 모음, 보기4(가시아래근)는 가쪽돌림을 담당하지만 기시가 어깨뼈 후면 하각이므로 질문의 '어깨뼈 가쪽모서리' 조건과 다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돌림근띠(Rotator Cuff)를 구성하는 네 근육 중 하나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기시·정지)와 기능을 묻는 전형적인 해부학 문제예요. 작업치료사로서 상지 기능을 평가하고 중재할 때, 특히 어깨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있는 클라이언트를 다룰 때 이 근육들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회전근개 근육의 기시부와 기능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에요. 회전근개는 가시위근(Supraspinatus),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작은원근(Teres minor), 어깨밑근(Subscapularis)의 네 근육으로 구성되어 어깨관절(어깨관절)의 안정화와 다양한 움직임을 담당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작은원근(Teres minor)은 문제에 명시된 조건을 모두 충족해요. 첫째, 기시부는 어깨뼈(Scapula)의 가쪽모서리(Lateral border)의 상부 2/3에서 시작해요. 둘째, 정지부는 위팔뼈(Humerus)의 큰결절(Greater tubercle) 하부에 붙어요. 셋째, 주요 기능은 어깨 관절의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이에요. 이 세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근육은 소원근이 유일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가시위근(Supraspinatus): 기시부는 견갑골의 극상와(Supraspinous fossa)에서, 정지부는 대결절 상부예요. 주요 기능은 어깨 벌림(Abduction)의 개시자(0~15도)이며, 외회전 기능은 미미해요. 문제의 '견갑골 외측연' 조건과 맞지 않아요.
어깨밑근(Subscapularis): 기시부는 견갑골 앞면의 견갑하와(Subscapular fossa)에서, 정지부는 상완골의 소결절(Lesser tubercle)에 붙어요. 주요 기능은 어깨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므로 기능 조건도 틀려요.
대원근(Teres major): 이 근육은 혼동 주의! 회전근개 구성 근육이 아니에요! 기시부는 견갑골 하각(Inferior angle)에서, 정지부는 상완골의 소결절능(Lesser tubercle crest)에 붙어요. 기능은 어깨 내회전, 내전(Adduction), 후신(Extension)이며, '견갑골 외측연' 조건과도 맞지 않아요.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이 근육은 소원근과 마찬가지로 어깨 외회전 기능을 담당해요. 하지만 기시부가 견갑골 후면의 극하와(Infraspinous fossa)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문제의 '견갑골 외측연'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요. 정지부는 대결절 중간부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회전근개 건염(Rotator cuff tendinitis)이나 파열(Rupture)은 작업치료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예요. 극상근 건염은 어깨 외전 시 통증(통증호, Painful arc)을 유발하고, 소원근/극하근의 약화는 외회전 약화로 이어져 앞으로 굽은 자세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 시 이 근육들을 정확히 분리하여 검사하는 방법도 중요해요.

개념 정리돌림근띠(Rotator Cuff): 가시위근(Supraspinatus),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작은원근(Teres minor), 어깨밑근(Subscapularis)의 4근육.
기능: 어깨관절의 안정화(상완골두를 관절와에 끌어당김), 다양한 회전 운동 담당.
작은원근(Teres minor) 특이점: 견갑골 외측연 기시, 상완골 대결절 정지, 주된 외회전근.

한눈에 비교!
근육기시정지주요 기능신경지배회전근개?
소원근견갑골 외측연상완골 대결절어깨관절 외회전액와신경(C5, C6)O
극하근견갑골 극하와상완골 대결절어깨관절 외회전극상신경(C5, C6)O
대원근견갑골 하각상완골 소결절능어깨관절 내회전, 내전하부견갑하신경(C5, C6)X

해부학 포인트액와신경(Axillary nerve, C5, C6): 소원근과 삼각근(Deltoid)을 지배해요. 상완골 경부 골절이나 어깨관절 탈구 시 손상 위험이 높은 신경이에요.
대결절(Greater tubercle):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이 붙는 부위로, 외회전근들의 공통적인 정지점이에요.

암기 팁 "측연에서 회전하는 원근"으로 외우세요! '외'자가 두 번 들어가서 기시부(외측연)와 기능(외회전)을 동시에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회전근개 근육의 기시/정지/기능/신경지배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특히 극상근(외전) vs 소원근/극하근(외회전) vs 견갑하근(내회전)의 기능 구분, 그리고 대원근이 회전근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 "견갑골 하각에서 기시하는 내회전근은?" → 대원근(Teres major)
• "상완골 소결절에 정지하는 내회전근은?" → 어깨밑근(Subscapularis)
• "액와신경에 의해 지배되는 회전근개 근육은?" → 작은원근(Teres minor)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공장에서 반복적인 머리 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클라이언트가 '어깨 뒤쪽이 아프고, 옷 뒤로 지퍼 올리기가 힘들다'고 호소해요. 평가 시, 앉은 자세에서 팔을 몸 옆에 붙인 상태로 가쪽돌림을 시키면 통증과 함께 근력이 현저히 약해진 것이 관찰돼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먼저 도수근력검사(MMT)로 작은원근과 가시아래근의 가쪽돌림력을 정량화하고,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측정 시 가쪽돌림 종말각도에서의 통증 유무를 확인해요. 일상생활활동(ADL) 분석을 통해 '지퍼 올리기', '머리 감기', '등 뒤로 손 뻗기' 같은 가쪽돌림이 필요한 작업 수행 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요.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클라이언트와 협의하여 "4주 내에 통증 없이 가쪽돌림 MMT 등급을 Good(4/5)으로 향상시키기", "스스로 등 뒤 지퍼를 올릴 수 있기" 같은 기능적 목표를 설정해요.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초기: 통증과 염증 조절을 위해 휴식, 냉찜질과 함께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PROM)을 실시해요. 등척성 수축(Isometric contraction)으로 가쪽돌림 근육을 부드럽게 활성화시켜요 (팔을 몸에 붙인 상태에서 밖으로 밀기).
- 중기: 통증이 감소하면 저항 밴드(Theraband)를 이용한 가쪽돌림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을 시작해요. 특히 스캘리온 운동(Scaption exercise) (팔을 30도 앞으로 들고 올리기)은 가시위근과 함께 돌림근띠를 안전하게 강화하는 좋은 운동이에요.
- 작업 기반 훈련: 치료실에서 실제 ADL 훈련을 해요. 예를 들어, 등 뒤로 손을 뻗어 벽에 붙인 수건을 잡아당기는 활동, 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선반을 이용해 물건을 내려놓는 활동을 통해 기능적 가쪽돌림을 훈련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반복적인 머리 위 작업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활동은 급성기에는 금기예요. 운동 시 어깨뼈봉우리밑 공간(Subacromial space)을 좁히는 어깨 들림(Shrugging) 동작을 피하고, 항상 어깨뼈의 안정화를 유지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통증은 중요한 지표이므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아니라 "근육이 작동하는 느낌"이 들도록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해요.

치료 프로토콜급성기(통증 우세): PROM → 등척성 수축 → 가벼운 ADL (식사, 세면).
아급성기: 능동 보조 관절가동범위 운동(AAROM) → 저항 밴드 등장성 운동 → 스캘리온 운동.
회복기: 점진적 저항 증가 → 작업 특이적 훈련 (등 뒤 작업 모방) → 직업 복귀를 위한 작업 단순화(Work simplification) 및 인간공학적 평가.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가동범위가 큰 관절인 만큼, 불안정하고 손상되기 쉬워요. 돌림근띠 근육들은 이 불안정한 관절을 잡아주는 '안정화 시스템'의 핵심이에요. 클라이언트가 '옷 뒤 지퍼를 못 올린다'는 호소는 단순한 근력 약화가 아니라, 삶의 질과 자존감에 직결된 중요한 '작업(Occupation)'의 상실을 의미해요. 해부학을 공부할 때는 '이 근육이 약해지면 환자의 어떤 일상이 막힐까?'를 상상하며 공부하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임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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