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환아가 고열,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딸기혀, 경부 림프절 비대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질환의 치료… | 마이메르시 MyMerci
충남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5세 환아가 고열,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딸기혀, 경부 림프절 비대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은?

해설
가와사키병은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관상동맥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용량 아스피린(항염증 및 항혈전 효과)과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면역조절 효과)을 투여합니다. 보기1(항생제와 해열제)은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며 가와사키병 치료에 부적합합니다. 보기3(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은 알레르기나 염증 질환에 사용되나 가와사키병의 일차 치료는 아닙니다. 보기4(항진균제와 철분제)는 진균 감염이나 빈혈 치료에 사용됩니다. 보기5(항바이러스제와 비타민 C)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영양 보충에 사용됩니다.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의 전형적인 증상과 그 일차 치료 약물을 묻고 있어요. 가와사키병은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가장 큰 위험은 관상동맥류(Coronary artery aneurysm) 형성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 제시된 핵심! 증상들(고열, 양측 안구 결막의 비화농성 충혈, 딸기혀, 경부 림프절 비대)은 가와사키병의 주요 진단 기준에 해당해요.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급성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여 관상동맥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보기2 (아스피린과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는 가와사키병의 표준 일차 치료법이에요. 고용량 아스피린(High-dose aspirin)은 급성기에는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열이 내린 후 저용량으로 전환하면 항혈소판(항혈전) 효과를 발휘해 혈전 형성을 예방합니다.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Intravenous Immunoglobulin)은 면역 조절 작용을 통해 전신적인 혈관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관상동맥 이상 발생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켜요. 이 두 약물의 병용 투여가 관상동맥 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근거 기반 간호(EBN) 원리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가와사키병은 혼동 주의! 세균성 질환이 아니므로 항생제 치료는 효과가 없어요.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에 기반하며, 보조적으로 ESR(적혈구침강속도), CRP(C-반응성단백)의 상승과 같은 비특이적 염증 수치를 확인합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를 통해 관상동맥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해요. 개념 정리 질환: 가와사키병 (Kawasaki disease, Mucocutaneous lymph node syndrome)
병태생리: 원인 불명의 급성 전신성 혈관염 → 주로 중간 크기의 동맥, 특히 관상동맥 침범
주요 증상 (진단 기준): 1) 5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 2) 양측 안구 결막 충혈(비화농성), 3) 구강 점막 변화(입술 균열, 딸기혀), 4) 다형성 발진, 5) 사지 말단 변화(급성기: 손발바닥 홍반/부종, 회복기: 손가락 끝 피부 벗겨짐), 6) 경부 림프절 비대 (5개 중 4개 이상 충족)
주요 치료: 고용량 IVIG + 고용량 아스피린 (급성기) → 저용량 아스피린 (회복기, 항혈소판 목적)
주요 합병증: 관상동맥류, 심근경색, 심근염 한눈에 비교!
질환주요 증상주요 치료핵심 합병증
가와사키병고열, 딸기혀, 결막충혈, 사지 말단 변화IVIG + 아스피린관상동맥류
성홍열(Scarlet fever)고열, 딸기혀, 미세한 발진(사포질감), Pastia's lines페니실린 항생제급성 사구체신염, 류마티스열
홍역(Measles)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Koplik's spots, 두정부-얼굴-몸통 순 발진지지요법, 비타민A폐렴, 뇌염
병태생리 포인트 원인 불명의 항원 → 과도한 면역 반응(혈관염) → 관상동맥 등 중간 크기 동맥 벽 염증/손상 → 혈관 확장/박리 → 관상동맥류 형성 → 혈류 장애/혈전 형성 위험 증가 →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가능성 암기 팁 가와사키병 증상 외우기: "CRASH and Burn"
C: Conjunctivitis (결막염)
R: Rash (발진)
A: Adenopathy (림프절병증)
S: Strawberry tongue (딸기혀)
H: Hands and feet changes (손발 변화)
and Burn: High fever (고열) 국시 빈출 포인트 1. 가와사키병의 필수 진단 기준 6가지를 정확히 알고, 다른 발열성 발진 질환(성홍열, 홍역)과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2. 일차 치료 약물 조합(IVIG + 아스피린)과 그 목적(염증 억제, 관상동맥 합병증 예방)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3. 치료 후 장기적 추적 관찰의 필요성(정기적 심초음파)과 이유(관상동맥류 모니터링)도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가와사키병 환아에게 IVIG 투여 후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합병증은?" → 정답: 과민 반응(Anaphylaxis)
• "아스피린을 장기간 저용량으로 투여하는 주된 목적은?" → 정답: 항혈소판 작용으로 혈전 예방
• "가와사키병 환아 간호 시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 정답: 관상동맥 합병증 예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병동에 4세 남아가 5일째 지속되는 39.5℃의 고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입술이 갈라지며 혀가 딸기처럼 붉고 돌출되어 보입니다. 손발이 붓고 빨개져 있으며, 목 옆쪽에 콩알만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이 환아에게 간호사는 무엇을 의심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간호과정 적용 (Nursing Process): 1. 사정(Assessment): 정확한 발열 패턴, 구강 점막과 인후 상태, 피부 발진의 형태와 분포, 사지 말단의 색깔/온도/부종/탈피(desquamation) 유무, 경부 림프절의 크기와 압통, 활력징후(V/S)를 철저히 사정합니다. 특히 심음을 주의 깊게 청진하여 잡음(murmur)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체온 상승과 관련된 고체온, 구강 점막 변화와 관련된 영양 부족: 구강 섭취 장애, 질병 과정과 관련된 불안(아동/부모), 관상동맥 합병증 발생 가능성과 관련된 조직 관류 장애 위험 등이 가능합니다. 3. 계획/수행(Planning/Implementation): • 핵심!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과 고용량 아스피린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 IVIG 투여 시: 투여 전 과민 반응 예방을 위해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를 미리 투여할 수 있습니다. 투여 중에는 활력징후(V/S), 특히 호흡곤란, 두드러기, 혈압 강하 같은 과민 반응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 고용량 아스피린 투여 시: 레이 증후군(Reye's syndrome) 위험 때문에 인플루엔자나 수두 감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위장관 출혈(검은색 변, 토혈)이나 간독성 징후에 주의합니다. • 합병증 모니터링: 치료 시작 후에도 심초음파를 통한 관상동맥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4. 평가(Evaluation): 열이 내리는지, 급성기 증상(결막충혈, 발진, 림프절 비대)이 호전되는지, 합병증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지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가와사키병은 세균 감염이 아니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진단이 불확실해도 함부로 항생제를 요구하거나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 아스피린 투여 중에는 살리실산 중독(Salicylism) 증상(이명, 현기증, 과호흡, 대사성 산증)을 관찰합니다. • 퇴원 교육: 부모에게 장기간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의 중요성, 정기적인 심초음파 검사 일정, 인플루엔자/수두 예방접종 시 라이브 백신 주의사항(아스피린 복용 중에는 수두 백신 접종이 제한될 수 있음)을 꼭 교육합니다. 간호 실무 프로토콜IVIG 투여 프로토콜: 일반적으로 2g/kg을 단일 용량으로 10-12시간에 걸쳐 서서히 정맥 주입합니다. 초기 주입 속도는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 증가시킵니다. • 아스피린 투여 프로토콜: 급성기 고용량(80-100 mg/kg/일, 4회 분할) → 열이 떨어진 후 48-72시간부터 저용량(3-5 mg/kg/일, 1회)으로 전환. 심초음파상 이상이 없으면 6-8주 후 중단합니다. • 모니터링 프로토콜: 진단 시, 치료 직후, 발병 후 2주, 6-8주, 6개월, 1년에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가와사키병은 '증상으로 진단'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열이 나고 눈이 빨갛다고 무조건 결막염이나 감기로 생각하지 마세요. 딸기혀, 손발 부종, 림프절 비대 같은 특징적인 증상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는 통합적 사정 능력이 중요해요. 그리고 치료의 핵심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빠른 진단과 IVIG 투여가 관상동맥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보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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