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감염(Puerperal infection)의 증상을 보고 가장 의심되는 질환을 감별하는 문제예요. 산욕기 감염은 분만 후 24시간부터 10일 이내에
38℃ 이상의 발열이 2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 제시된 증상은
핵심! 고열(38.8℃),
심한 하복부 통증,
악취가 나는 화농성 오로예요. 이 세 가지 증상은
자궁내막염(Endometritis)의 전형적인 3대 징후입니다. 분만 후 자궁 내막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자궁내막염이에요. 특히 악취가 나는 오로는 감염의 중요한 단서가 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 자궁내막염이에요. 그 이유는:
1.
시기적 합치: 자연분만 후 3일째는 자궁내막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시기 중 하나예요.
2.
증상의 특이성: 고열, 하복부 통증(자궁 압통), 악취 나는 오로는 자궁내막염의 매우 특징적인 증상이에요. 다른 산욕기 합병증들은 이 세 가지 증상을 모두 동시에 보이지 않아요.
3.
빈도: 산욕기 감염 중 가장 흔한 원인이 바로 자궁내막염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산욕기 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돼요. 자궁내막염 외에도
유선염(Mastitis),
요로감염(UTI, Urinary Tract Infection),
회음절개부 감염(Episiotomy infection),
복막염(Peritonitis) 등이 있어요. 각각의 증상과 발생 시기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산욕기 감염(Puerperal infection): 분만 후 24시간~10일 이내, 38℃ 이상 발열이 2일 이상.
•
자궁내막염(Endometritis): 가장 흔한 산욕기 감염. 고열, 하복부 통증/압통, 악취 나는 오로.
•
오로(Lochia): 분만 후 자궁에서 배출되는 분비물. 정상적으로 냄새가 없고, 색이 붉은색(루베아)→장액성(세로사)→황백색(알바)으로 변함.
한눈에 비교!
| 질환 | 주요 증상 | 발생 시기/특징 |
| 자궁내막염 | 고열, 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오로 | 분만 후 2~3일, 가장 흔함 |
| 유선염 | 발열, 유방의 국소적 발적, 통증, 열감 | 수유기, 주로 포도상구균 감염 |
| 방광염 | 배뇨통, 빈뇨, 절박뇨, 열은 없거나 미열 | 요로감염 병력, 도뇨관 삽입 시 |
| 심부정맥혈전증 | 다리 통증, 부종, 발적, 호만스 징후(Homan's sign) | 분만 후 10일 이내, 베르가르트-로반트 징후 |
병태생리 포인트
분만 시 태반 박리 면적 → 자궁 내막에 상처 생성 → 정상 질내 세균(대장균, 연쇄상구균 등) 상행 감염 → 자궁내막 염증 → 고열, 통증, 악취 나는 화농성 오로 배출 →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근층염, 골반염, 패혈증으로 진행 가능.
암기 팁
"
자궁내막염 삼총사":
핵심! 열(Heat) +
통증(Ache) +
악취(Bad smell) = HAB. "할머니(할) 아파서(아) 냄새나(배)"라고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산욕기 합병증 증상 감별은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자궁내막염의 3대 증상(고열, 하복부 통증, 악취 오로)과
심부정맥혈전증의 증상(다리 증상)을 반드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 "자궁내막염 산모에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항생제 투여, 체위배액(도랑자세) 유도, 수분 공급, 감염 확산 방지
• "악취가 나는 오로를 보고 간호사가 의심해야 할 것은?" → 자궁내막염
• "분만 후 5일째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다. 의심되는 합병증은?" → 심부정맥혈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