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굽힘근 힘줄 손상 제1구역(Zone 1)에서
깊은손가락굽힘근(FDP, Flexor Digitorum Profundus) 단열 환자의 수술 후 초기 재활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 제1구역(Zone 1)은 FDP 힘줄만 단독으로 주행하는 구역입니다. FDP는
먼쪽손가락뼈사이관절(DIP, Distal Interphalangeal Joint)을 굽힘시키는 유일한 근육이므로, 봉합된 FDP 힘줄에 과도한 장력이 가해지면 재파열(Rupture)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초기 재활 단계에서는 봉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DIP 관절의
능동적 굽힘(Active Flexion)과
강한 수동적 폄(Forceful Passive Extension)을 반드시 제한해야 합니다. 능동적 굽힘은 힘줄을 강하게 수축시켜 봉합 부위에 장력을 증가시키고, 강한 수동적 폄은 힘줄을 과도하게 늘여 파열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보기 1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정답): 봉합된 FDP 건을 보호하기 위해
DIP 관절의 능동적 굽힘과 강한 수동적 폄은 절대 금기입니다.
②
혼동 주의! 손허리손가락관절(MP, Metacarpophalangeal Joint)의 수동적 폄은 Zone 1 단독 손상 시 FDP 힘줄 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덜 주지만, 초기에는 모든 관절의 과도한 폄을 주의해야 합니다.
③
혼동 주의! 손목 관절의 능동적 굽힘은 긴장성 건고정 효과(Tenodesis Effect)를 통해 손가락 굽힘근의 장력을 간접적으로 증가시키므로 피해야 하지만, DIP 관절의 직접적인 움직임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④ 팔꿈치 관절의 폄은 손 재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
⑤ 몸쪽손가락뼈사이관절(PIP, Proximal Interphalangeal Joint)의 수동적 굽힘은 Zone 1 손상 시 직접 봉합한 FDP보다는 얕은손가락굽힘근(FDS)에 더 관여하므로, FDP 봉합 부위 보호 측면에서는 DIP 관절 움직임보다 덜 중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굽힘근 힘줄 봉합술 후 조기 수동 운동(Early Passive Motion) 프로토콜(예: Kleinert 또는 Duran 프로토콜)을 적용할 때, 수동적 굽힘은 허용하되 능동적 굽힘과 수동적 폄은 철저히 통제합니다. 세밀한 집기 동작을 하는 직업이므로 추후
작업치료 중재(Occupational Therapy Intervention) 시 정밀 파지(Precision Grip)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개념 정리
손가락 굽힘근 해부학:
얕은손가락굽힘근(FDS, Flexor Digitorum Superficialis)은 PIP 관절 굽힘,
깊은손가락굽힘근(FDP)은 DIP 관절 굽힘을 담당합니다. Zone 1은 FDS 부착부 원위부부터 FDP 부착부까지로, FDP만 존재하는 구역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역 | 주요 구조물 | 손상 시 특징 |
|---|
| Zone 1 | FDP 단독 | DIP 관절 굽힘 소실 |
| Zone 2 | FDP + FDS | 복잡한 유착 위험, No man's land |
| Zone 3 | FDP + FDS (손바닥) | 벌레근 기시부 손상 가능 |
치료 원리 포인트
수술 후 힘줄 치유 단계(염증기 → 증식기 → 재형성기)에 따라 부하 조절이 핵심입니다. 초기에는 봉합 부위 보호(Protection), 중기에는 유착 방지를 위한 건활주 운동(Tendon Gliding Exercise), 후기에는 저항 운동 및 작업 특이적 훈련을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암기 팁
"1구역 FDP면, DIP를 구부리지도 펴지도 마라!" (FDP는 DIP의 유일한 굽힘근이므로, 능동 굽힘과 수동 폄 모두 봉합 부위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Zone별 해부학적 구조와 초기 재활 시 금기 움직임은 매년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Zone 1은 FDP 단독, Zone 2는 FDP+FDS 유착 위험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Zone 1 손상 시 DIP 굽힘 금지"로만 묻지 않고, "세밀한 집기 동작을 주로 하는 직업"이라는 작업수행(Occupation) 정보를 통해
작업 중심 중재(Occupation-Based Intervention)의 목표를 추론하게 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