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문제
외래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를 호명하여 확인할 때 가장 정확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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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묻고 대답을 듣는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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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홍길동님 들어오세요.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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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료 카드만 보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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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호자 얼굴을 보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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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서대로 그냥 들여보낸다.
해설
개방형 질문('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으로 환자가 직접 이름을 말하게 하여 동명이인 오류를 방지해야 한다.
핵심 개념
- 환자 확인 (Patient Identification) — 병원에서 의료 사고를 막기 위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약을 줄 때, 검사를 할 때,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분이 맞는 분이신가요?"를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말해요.
- 개방형 질문 (Open-ended Question) —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 방식이에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처럼 상대방이 직접 설명이나 정보를 말해야 하는 질문이죠. 환자 확인에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 폐쇄형 질문 (Closed-ended Question) — "홍길동님이 맞으세요?"처럼 "네/아니오"로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환자가 급하거나 부담스러워서 "네"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있어, 확인용으로는 부적합해요.
- 외래 (Outpatient Department / OPD) — 입원하지 않고 병원에 와서 진료를 보고 집에 가는 곳이에요. 접수, 진료, 검사, 수납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고, 하루에 많은 환자분이 오가기 때문에 확인이 특히 중요해요.
- 동명이인 (Same Name) — 똑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을 말해요. 병원에서는 생년월일까지 함께 확인해야 동명이인 오류를 완벽히 막을 수 있어요. 환자 확인의 핵심 이유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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