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문제
유치도뇨관을 하고 있는 환자의 소변 주머니 관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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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변 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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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변이 꽉 찰 때까지 비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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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변 주머니를 바닥에 닿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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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류 방지를 위해 소변 주머니를 항상 방광보다 낮게 유지한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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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결관이 꺾이도록 고정한다.
해설
소변의 역류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소변 주머니는 항상 방광(허리)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핵심 개념
- 유치도뇨관 (Indwelling Urinary Catheter) — 몸에 꽂아 두는 소변 빼는 튜브예요. 요도를 통해 방광에 넣고, 끝에 풍선을 부풀려서 고정하기 때문에 '유치(머무르는)' 도뇨관이라고 불러요. 수술 후나 소변을 못 보는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 역류 — 소변이 주머니에서 거꾸로 튜브를 타고 방광으로 돌아가는 현상이에요. 마치 호스 끝을 들어 올리면 물이 거꾸로 흐르는 것처럼요. 이렇게 되면 주머니의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 방광 — 배꼽 아래쪽, 골반 안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장기예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곳이죠. 도뇨관은 바로 이 방광에 연결되어 있어요.
- 요로 감염 (Urinary Tract Infection, UTI) — 소변의 길, 즉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중 어느 한 곳에 세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감염이에요. 도뇨관을 하는 환자에게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 폐쇄 — 막힘'을 뜻하는 말이에요. 도뇨관에서 소변 흐름이 막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전(피떡)이나 침전물이 쌓이거나, 튜브가 꺾여서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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