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 결손(Pulse deficit)을 확인하기 위해 동시에 측정해야 하는 두 가지 맥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실기
문제
맥박 결손(Pulse deficit)을 확인하기 위해 동시에 측정해야 하는 두 가지 맥박은?
1요골 맥박 - 경동맥
2요골 맥박 - 심첨 맥박✓ 정답
3상완 맥박 - 족배 맥박
4심첨 맥박 - 대퇴 맥박
5측두 맥박 - 슬와 맥박
해설
심장 수축력이 약해 말초까지 맥박이 전달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심첨 맥박과 요골 맥박을 동시에 측정하여 차이를 본다.
핵심 개념
맥박 결손 (Pulse Deficit) — 심장이 뛰는 횟수와 손목에서 느껴지는 맥박 수가 서로 다른 현상이에요. 마치 심장은 "1, 2, 3!" 하고 뛰는데, 손목에서는 "1, ... 3!" 이렇게 몇 번씩 건너뛰는 느낌이 든다면 의심해봐야 해요. 심장의 박출력이 약해져서 피가 말초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 생겨요.
심첨 맥박 (Apical Pulse) —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직접 듣는 심장 박동이에요. 보통 왼쪽 젖가슴 뼈 아래쪽에서 가장 뚜렷하게 들려요. 심장이 정말로 몇 번 뛰었는지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에요. '심첨'은 심장의 첨단부, 즉 뾰족한 부분을 뜻해요.
요골 맥박 (Radial Pulse) — 손목 안쪽, 엄지손가락 뿌리 쪽 뼈 옆에서 재는 가장 흔한 맥박이에요. 우리가 평소에 맥박을 잴 때 자연스럽게 짚는 곳이 바로 이곳이죠. 심장에서 피가 흘러나와 손목까지 잘 도달했는지를 보는 '말초 맥박'의 대표주자예요.
활력 징후 (Vital Signs, V/S) — 생명의 징후라는 뜻으로, 환자분의 기본적인 생체 상태를 보는 가장 중요한 지표예요.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이 여기에 속하며, 영어로 'V/S'라고 줄여 부르기도 해요. 간호조무사 선생님이 가장 자주 측정하게 될 업무 중 하나죠.
부정맥 — 심장 박동의 리듬이 불규칙한 상태를 말해요.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것 모두 포함돼요. 맥박 결손은 이런 부정맥이 있을 때 자주 관찰되는 현상이에요. "두근두근"이 아니라 "두근... 두근두근..." 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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