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백혈병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WBC 2000/mm³, ANC(절대호구수) 450/m…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모의고사 1회
문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백혈병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WBC 2000/mm³, ANC(절대호구수) 450/mm³ 이었다. 이 환자에게 간호사가 적용해야 할 가장 적절한 감염 예방 중재는?

해설
절대호중구수가 500 미만인 환자는 미세한 세균에도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외부 공기 유입을 막는 양압실(역격리)을 배정하고, 토양이나 물에 서식하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생화, 화분은 물론 익히지 않은 생과일과 생채소의 섭취를 철저히 금지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ABGA 결과가 pH 7.30, PaCO2 60mmHg, HCO3- 26mEq/L, PaO2 55mmHg로 측정되었다. 현재 환…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받는 환자에게 발생한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감염 예방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혈액검사 결과 백혈구(WBC) 수치가 2000/mm³이고, 특히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450/mm³으로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호중구는 세균 감염에 대한 1차 방어선이므로, 이 수치가 500/mm³ 미만이면 감염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며 작은 미생물에도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따라서 보호적 환경(Protective Environment)을 조성하는 역격리 간호가 최우선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이 정답입니다. 중증 호중구감소증 환자는 외부 병원균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해야 하므로, 병실 내부 기압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하여 오염된 공기의 유입을 막는 양압 환기 시설(HEPA 필터)이 필수입니다. 또한 과일과 채소에 존재할 수 있는 토양 세균, 곰팡이 등이 위험하므로 저균식(Low microbial diet)을 적용해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이나 생채소의 반입을 반드시 통제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직장 체온계 사용이나 글리세린 관장은 점막에 미세한 손상을 일으켜 오히려 균이 혈류로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듭니다. 호중구감소증 환자에게는 직장 체온 측정, 관장, 좌약 투여는 모두 금기입니다. ② 혈소판(Platelet)이 감소한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 환자라면 출혈 예방을 위해 칫솔 사용을 제한할 수 있지만, 이 환자는 감염이 가장 큰 위협이므로 구강 간호가 필수입니다. 다만 부드러운 칫솔 사용 및 구강 점막 사정은 지속해야 합니다. ④ 정맥주사 부위 드레싱은 감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교환 주기를 연장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무균술을 철저히 하여 정해진 주기대로 또는 오염 시 즉시 교환해야 합니다. ⑤ 발열은 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징후입니다. 해열제로 무조건 열을 떨어뜨리면 감염의 초기 신호를 놓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발열 시에는 감염원을 찾기 위한 배양 검사가 우선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정상 수치중증 감소 기준주요 간호 중재
WBC (백혈구)4,000~10,000/mm³2,000/mm³ 미만감염 징후 모니터링
ANC (절대호중구수)1,500/mm³ 이상500/mm³ 미만보호적 환경, 저균식, 역격리
Platelet (혈소판)150,000~400,000/mm³50,000/mm³ 미만출혈 예방, 칫솔 제한 고려

한눈에 비교!:
구분호중구감소증 간호 (역격리)표준주의 (Standard Precaution)
목적환자를 외부 병원균으로부터 보호환자와 의료진 간 감염 전파 차단
적용 대상ANC < 500/mm³ 환자모든 환자
병실 환경양압 병실(HEPA 필터)특별한 환기 조건 없음
식이저균식(생과일, 생채소 금지)일반 식이
개인보호구의료진이 마스크 착용, 환자는 외출 시 마스크체액 노출 위험 시 장갑, 가운 등

병태생리 포인트: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파괴하는데, 정상 골수 세포도 영향을 받아 백혈구(특히 호중구)가 급감합니다. 호중구는 세균을 잡아먹는 탐식 작용을 담당하므로, 이 세포가 부족하면 체내 상재균조차 통제할 수 없게 되어 패혈증으로 쉽게 진행됩니다.
암기 팁: "중증구(호중구) 500 미만, 외부 균으로부터 지켜라! 양압, HEPA 필터, 생것 금지!"
국시 빈출 포인트: ANC 500/mm³ 기준과 이에 따른 보호적 환경(역격리) 중재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출제되는 핵심 내용입니다. 특히 일반 감염 예방(표준주의)과 역격리 중재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으로 "호중구감소증 환자에게 갑자기 38.5도의 발열이 발생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 중재는?"이라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해열제 투여가 아니라 혈액 배양 검사(Blood culture)를 시행하고 항생제 투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항암화학요법 중인 45세 여성 환자가 있습니다. 오전 혈액검사 결과 ANC가 450/mm³으로 확인되었어요. 당신은 다인실에 있는 이 환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양압이 유지되는 1인실로 병실을 이동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과 생화, 화분, 생과일 등 감염원이 될 수 있는 물건의 반입을 금지한다고 설명합니다. 활력징후는 체온을 포함하여 4시간마다 측정하며, 특히 구강이나 액와로 체온을 측정하고 절대 직장 체온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구강 간호는 멸균 생리식염수나 클로르헥시딘 가글로 하루 4회 이상 시행하고,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한 칫솔질도 지속하여 점막 상태를 사정합니다. 매 근무조마다 정맥주사 부위에 발적, 부종, 통증 등 감염 징후는 없는지 철저히 사정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호중구감소증 환자에게 발열은 감염을 시사하는 유일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해열제를 함부로 투여해서는 안 되며,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르면 즉시 혈액 배양 검사를 포함한 감염원 규명 검사를 시행하고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침습적 처치는 엄격한 무균술을 적용하며, 유치 도뇨관 삽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호 프로토콜: ANC 500 미만일 경우 1. 보호적 환경(1인실, 양압, HEPA 필터) 유지 2. 저균식 제공 및 식이 교육 3. 직장 체온 측정, 관장, 좌약 금지 4. 매일 전신 피부 및 구강 점막 사정 5. 발열 시 해열제 사용 전 반드시 배양 검사 시행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호중구가 거의 없는 환자에게 우리가 흔히 무심코 건네는 생과일 한 조각이나 화병 속 물은 치명적일 수 있어요. 환자와 보호자에게 왜 이러한 것들이 위험한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바로 감염 예방 간호의 시작입니다!"

핵심 개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 모의고사 15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