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의 올바른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9회
문제

손 씻기의 올바른 순서는?

가. 물로 헹군다

나. 비누칠한다 

다. 손을 적신다 

라. 닦는다

해설
올바른 손 씻기는 손을 적신 후 → 비누칠 → 충분히 헹구기 → 깨끗이 닦기 순서로 진행하여 감염을 예방합니다.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로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감염 예방 수칙인 '손 씻기'의 정확한 절차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손 위생(Hand Hygiene)'이며, 특히 '의료 관련 감염(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 HAI)'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적인 손 씻기 순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순서는 단순히 청결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병원균의 전파 경로를 차단하여 요양 대상자와 보호사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절차입니다.

정답이 3번 '다-나-가-라'(손을 적신다 → 비누칠한다 → 물로 헹군다 → 닦는다)인 이유는 이 순서가 가장 효과적으로 오염물과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을 물에 적셔야 비누가 잘 풀리고 거품이 충분히 일어나 손 전체 표면에 고르게 도포될 수 있습니다. 건조한 손에 비누를 바로 바르면 거품이 잘 나지 않고, 손가락 사이나 손톱 밑과 같은 세부 부위까지 세정제가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비누칠을 한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어 비누 거품과 함께 떨어진 오염물을 씻어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개인 수건이나 종이 타월로 손을 완전히 닦아야 하는데, 이는 젖은 손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오염을 재차 옮길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존 해설은 이 순서를 간략히 언급했지만, 각 단계의 과학적 이유까지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실무 적용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요양보호 실무에서 감염 관리의 첫걸음이자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합니다. 올바른 손 씻기는 모든 간호 및 요양 활동의 전후에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이를 습관화함으로써 요양 대상자의 감염성 합병증 발생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요양보호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A씨는 요양 대상자 B님의 대변을 처리한 후,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 합니다. A씨는 먼저 수도를 열어 흐르는 물에 손을 적신 후, 액체 비누를 덜어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비누칠을 약 30초간 합니다. 그런 후 다시 흐르는 물로 비누 거품과 오염물을 완전히 씻어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용 수건으로 손가락 끝부터 손목까지 물기를 완전히 닦아냅니다. 이 후 A씨는 B님의 경관영양을 준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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