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의 보행 보조 기구 사용 시 올바른 순서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은 '지팡이와 마비측, 비마비측 다리의 3점 보행(Three-point gait) 패턴'입니다. 편마비 환자의 경우, 마비측 다리는 지지력과 균형 감각이 약화되어 있어, 보행 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정답이 1번 '지팡이 -> 왼쪽 발(마비측) -> 오른쪽 발(건강측)'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순서는 '지-마-건'의 원칙을 따릅니다. 먼저 지팡이를 내딛어 새로운 지지면을 확보하고, 그 다음으로 약한 마비측 다리를 지팡이 근처로 이동시켜 안정성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다리를 앞으로 움직여 다음 보폭을 만듭니다. 이 순서는 마비측 다리가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가 항상 지면을 지지하는 '이중 지지기'를 형성하여 낙상 위험을 크게 줄입니다. 기존 해설의 '지-마-건'은 이를 간결하게 외우게 하는 핵심 암기 포인트입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보행 순서를 지도하지 않으면 대상자의 낙상 위험이 급증하며, 근육의 피로도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독립적인 일상생활 활동(ADL)을 증진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므로, 이러한 기초적이지만 필수적인 재활 원칙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