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고로 감전된 대상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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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2회
문제

전기 사고로 감전된 대상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감전 사고 시 구조자가 감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전원을 차단(코드를 뽑거나 누전 차단기를 내림)해야 하며, 직접 접촉해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노년기의 심리적 특성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응급상황에서의 안전한 구조 절차, 특히 감전 사고 발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안전한 구조 환경 확보'입니다.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구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감전된 대상자를 발견했을 때,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직접 접촉하거나 물을 뿌리는 행위는 구조자 본인도 감전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즉 전류의 공급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는 두꺼비집(누전차단기)을 내리거나 전원 코드를 뽑는 행위로 구체화됩니다.

정답이 3번인 이유는 이 행동이 바로 위험 상황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구조자와 피해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첫 번째이자 가장 결정적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해설처럼 코드를 뽑거나 누전차단기를 내리는 행위는 감전 위험을 원천 차단합니다. 이 단계가 선행되지 않으면, 그 어떤 후속 조치(인공호흡, 신고 등)도 시도하는 순간 구조자가 2차 피해자가 되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전이 보장된 후에야 비로소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119 신고 및 심폐소생술(인공호흡 및 가슴압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모든 응급상황 대처의 기본 철학을 보여줍니다. 실무에서 요양보호사는 시설 내 전기 장비(전동침대, 매트리스, 제세동기 등)를 사용하거나, 노인 대상자가 가정에서 전기장판이나 히터를 사용하는 상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즉 '위험 식별 및 제거' 역량을 기르는 데 이 학습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는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A씨가 독거노인 김 할아버지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욕실에서 할아버지가 전기히터에 손을 댄 채로 쓰러져 움찔거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히터의 전원 코드는 콘센트에 꽂혀 있고, 할아버지는 히터의 금속 부분을 붙잡은 상태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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