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cardium은 그리스어 'peri'(주위)와 'kardia'(심장)에서 유래한 용어로,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이중 구조의 장막을 의미합니다. 이 구조는 심장을 보호하고 심장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윤활 역할을 수행합니다. 심장막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측 심장막은 심장 표면에 직접 접해 있는 내층이며, 벽측 심장막은 외층으로 더 두껍고 섬유성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층 사이에는 심장막액이 존재하여 마찰을 줄여줍니다. 심장막염, 심장막 삼출, 심장막 압전 등 다양한 질환에서 이 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심장막 삼출이 심해지면 심장의 이완을 방해하는 심장막 압전이 발생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를 통해 심장막의 상태와 삼출액의 양을 평가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심장막 천자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65세 남성 환자가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심장막에 다량의 삼출액이 관찰되어 심장막 압전이 의심되는 상황
myocardium — 심장의 근육층으로 심장 수축 기능을 담당합니다
endocardium — 심장 내부를 덮고 있는 얇은 내피층입니다
pericarditis — 심장막의 염증으로 흉통과 발열을 동반합니다
pericardial effusion — 심장막 내에 비정상적으로 액체가 축적된 상태입니다
cardiac tamponade — 심장막 내 액체 축적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응급 상황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