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수술 후 의식이 명료하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 대상자의 통증 사정 도구로 알맞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5회
문제

전신마취 수술 후 의식이 명료하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 대상자의 통증 사정 도구로 알맞은 것은?

해설
통증은 주관적 경험이므로 환자가 직접 0-10점 척도나 얼굴 표정 그림으로 통증 정도를 표현하게 하여 평가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통증 사정(Pain Assessment)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통증 사정 도구(Pain Assessment Tool)의 적용 대상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통증은 매우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핵심! 사정의 최우선 원칙은 환자의 자가 보고(Self-report)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전신마취 후 의식이 명료하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 대상자는 자신의 통증을 정확히 말로 표현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장 신뢰도 높은 자가 보고식 도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숫자 통증 척도(NRS, Numeric Rating Scale)는 환자가 자신의 통증 강도를 0(통증 없음)에서 10(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까지의 숫자로 직접 말하거나 선택하는 방법이에요. 언어적 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에게 가장 간편하고 객관적으로 통증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어 임상과 연구 모두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얼굴 통증 척도(FPS, Faces Pain Scale)는 주로 언어 표현이 미숙한 아동(3세 이상)이나 인지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에게 사용하는 도구예요. 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에게 우선적으로 선택하지는 않아요. ③번 행동 통증 척도(BPS, Behavioral Pain Scale)는 의식이 없거나 진정 상태에 있어 스스로 통증을 표현할 수 없는 중환자실 환자에게 사용하는 도구예요. 얼굴 표정, 상지 움직임, 인공호흡기 순응도 등을 관찰하여 평가합니다. ④번 중환자 통증 관찰 척도(CPOT, Critical-Care Pain Observation Tool) 역시 BPS와 마찬가지로 자가 보고가 불가능한 중환자실 환자를 위해 개발된 행동 관찰 도구예요. 얼굴 표정, 신체 움직임, 근육 긴장도, 인공호흡기 순응도(또는 발성)를 평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통증 사정 도구는 크게 자가 보고식 도구행동 관찰식 도구로 나뉘어요. 의식이 명료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자에게는 반드시 자가 보고식 도구(NRS, VAS, VRS)를 먼저 사용해야 하고, 자가 보고가 불가능할 때만 행동 관찰식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개념 정리
분류도구적용 대상
자가 보고식NRS(숫자 통증 척도)의사소통이 원활한 성인 및 청소년
자가 보고식VAS(시각 상사 척도)수의적 운동 기능이 있는 성인
자가 보고식FPS(얼굴 통증 척도)아동(3세 이상), 노인, 인지 저하 환자
행동 관찰식BPS(행동 통증 척도)진정 또는 의식 저하 중환자
행동 관찰식CPOT(중환자 통증 관찰 척도)자가 보고가 불가능한 중환자

암기 팁 '말할 수 있으면 숫자로(NRS), 말 못 하면 행동으로(BPS/CPOT), 아동이나 노인은 얼굴로(FPS)'라고 기억하면 도구 선택의 우선순위를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환자의 의식 수준과 연령, 의사소통 능력을 사례에 제시하고 가장 적절한 통증 사정 도구를 고르는 문제는 매년 거의 출제되고 있어요. NRS, FPS, CPOT의 적용 대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치매가 있는 노인 환자의 통증을 사정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도구는?" 또는 "인공호흡기 치료 중인 중환자실 환자의 통증을 사정하는 방법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자주 변형되므로, 각 도구의 적응증을 확실히 암기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전신마취하에 담낭 절제술을 받고 회복실을 거쳐 병동으로 올라온 45세 여성 환자분이 있어요. 마취에서 잘 깨어나 의식은 명료하고, 간호사와 눈을 맞추며 "수술 부위가 너무 아파요"라고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이때 통증 사정을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사용하시겠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환자분이 "아프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가장 먼저 NRS를 사용하여 통증을 수치화합니다. "지금 통증이 0부터 10까지 숫자로 표현했을 때 몇 점 정도 되세요? 0은 전혀 안 아픈 거고, 10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이에요."라고 질문하세요. 환자가 7점이라고 답했다면, 통증의 양상(찌르는 듯한지, 쑤시는지), 위치, 지속 시간, 악화/완화 요인을 추가로 사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를 적절한 시간과 용량으로 투여합니다. 투약 30분~1시간 후에는 반드시 재사정하여 중재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통증 사정 시 환자의 생체 징후(혈압, 맥박, 호흡수)를 함께 모니터링해야 해요. 특히 마약성 진통제(Opioid) 투여 후에는 호흡 억제와 진정 정도를 면밀히 관찰하세요. NRS 점수만 맹신하지 말고, 환자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통증 신호도 함께 사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최고의 사정 도구예요. '아프다'는 말 한마디에 담긴 환자의 고통을 수치화하고 적절히 중재하여 편안함을 되찾아 주는 것은 간호사의 가장 큰 보람 중 하나랍니다. 통증은 다섯 번째 활력징후(Vital Sign)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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