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남성에게
단순 도뇨(Straight catheterization) 또는
유치 도뇨(Indwelling catheterization)를 시행할 때,
요도(Urethra)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올바른 체위와 각도를 묻는 핵심 기본간호학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남성의 요도는 여성에 비해 길고(약 18~20cm), S자 모양의 만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뇨관을 삽입할 때 음경을 복부 쪽으로 당겨 올려주면 이 만곡이 완만한 곡선으로 펴지게 되어 카테터가 방광까지 부드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각도를 흔히 '배꼽 방향'으로 표현하며, 이론적으로는 약
60~90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2번 60-90도입니다. 음경을 복벽과 거의 수직에 가깝게 세워
막양부 요도(Membranous urethra)의 굴곡을 펴주어야 합니다. 이는 외요도괄약근을 통과할 때 저항을 최소화하고, 요도 점막 손상이나
가성 통로(False passage) 형성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삽입이 막히거나 저항이 느껴질 때 힘을 주면 요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도를 재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45도는 남성 요도의 만곡을 충분히 펴주지 못하는 각도입니다. 이 각도로 시도하면 카테터 끝이 막양부 요도에 걸려 점막 손상을 일으키거나 방광까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③번 15도는 여성 도뇨 시 음순을 벌리고 요도를 노출시키는 과정에서 혼동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이는 삽입 각도가 아닙니다.
④번 180도는 음경을 아래쪽으로 완전히 내리는 자세로, 요도의 굴곡을 더 심하게 만들어 삽입이 불가능해집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도뇨 시 저항이 느껴질 경우, 남성에게는 음경 각도를 다시
60-90도로 조정하고 심호흡을 유도하여 외괄약근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요도 손상, 출혈,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면,
핵심! 여성의 경우 도뇨관이 질 내로 잘못 들어갔을 가능성을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오염되었다면 새 도뇨관으로 교체 후 재시도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남성 도뇨 각도 | 여성 도뇨 |
|---|
| 요도 길이 | 약 18~20cm | 약 3~5cm |
| 핵심 각도 | 60~90도 (배꼽 방향) | 각도 조절보다 정확한 요도구 확인이 중요 |
| 저항 시 대처 | 각도 유지하며 심호흡 유도 | 질 내 삽입 여부 확인 후 재시도 |
국시 빈출 포인트
남성 도뇨 시 음경 각도(60~90도), 윤활제 사용 부위와 양, 풍선 카테터 고정을 위한 생리식염수 주입량(일반적으로 10cc, 소아는 연령에 따라 상이) 등은 기본간호학에서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또한, 무균술 유지를 위해 소독 순서(요도구 중심→주변)도 함께 숙지하세요.